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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cher\|>안녕하세요 아 괜찮아요 괜찮아요 지금 소리 잘 들리죠? <\|student\|>안녕하세요. 선생님 죄송해요. 방금 집에 와가지고. <\|teacher\|>그럼 이건 네 이거 제가 지금 화면에 이렇게 쓰는 거 보이나요? 그럼 혹시 한 번만 써줄래요? 네 오케이 알겠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일단 첫 수업이니까 간단하게 서로 이제 자기소개하고 그 다음에 이제 대략적으로 어떤 식으로 수업을 진행할지 한번 같이 정해보고 그 다음에 저희 레벨 테스트 푼 거 있잖아요. <\|student\|>응 <\|teacher\|>그거 같이 오답하고 그래도 이제 만약에 시간이 남는 경우에는 제가 옛날 모의고사 기출을 조금 뽑아와가지고 거기서 풀어볼 만한 문제 같이 보면 될 것 같아요. 우선 선생님 이름은 백서진이고 시간이 좀 걸리는데 선생님 이름은 백서진이고 저는 이제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지금 다니고 있고요. <\|student\|>100. <\|teacher\|>그 다음에 과외는 제가 작년에 설탭을 시작해가지고 지금까지 계속 영어 고등학교 1, 2, 3학년 다 이제 골고루 해보고 있는데 다 어쨌든 영어 과외를 하면서 네, 그렇게 하고 있는데 이제 사실 제가 고등학교 3학년은 처음 가르쳐보는 거거든요. 근데 이제 그래도 제가 아직 좀 그래도 최근에 수능을 봤으니까 이제 거기 그 기억을 조금 떠올려가면서 아마 더 생생하게 그래도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아요. <\|student\|>네 감사합니다 <\|teacher\|>네, 앞으로 잘 부탁해요. 그 다음에 이제 이름이 정지후 맞죠? 그 다음에 그 처음에 이제 저희 그 상담 같은 거 했을 때 정시로 대학 간다고 했었는데 아예 그거는 이제 확정인 거예요? 마음을 다 정한 거예요? <\|student\|>네 모의고사는 3등급 나왔어요 왔다갔다 3,4등급 <\|teacher\|>아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 제일 최근 영어, 작년 영어 모의고사 있잖아요. 보통 1, 2학년 때 등급이 어느 정도 나왔었어요? 모의고사? 네. 3등급? 그럼 계속 좀 안정적인 3등급이었어요? 아니면 약간 왔다 갔다? 아 3,4 왔다 갔다?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번에 일단 저희가 선물 모의고사가 20 잠시만요. 26일? 그러면 한 2주 정도 남았는데 <\|student\|>26일이요. 네. 네. <\|teacher\|>일단 사실 아직 2주밖에 안 남았는데 점수를 막 확 올리기에는 아무래도 현실적으로 조금 부족하니까 3월 모의고사 목표 세우는 것도 중요한데 이제 11월 달에 수능 볼 때 약간 목표 등급이 있을까요? <\|student\|>네. 어? <\|teacher\|>영어만? <\|student\|>일시탱구고. <\|teacher\|>영어 1등급 오케이 그러면 우선 지금 3,4 왔다 갔다 한다고 했잖아요 근데 지금 저희가 남아있는 모의고사가 <\|student\|>네. 네. <\|teacher\|>지금 평가복만 보면은 3개긴 한데 그래도 고3이면 아 혹시 지역이 어디에요? 이게 지역에 따라서 막 그냥 일반 모의고사를 치는 경우도 있어가지고 혹시 언제 언제 다 치나요 혹시? <\|student\|>맞아요. 다치는 것 같아요. 네. <\|teacher\|>아 그러면 대충 한 3 6 그래도 한 6번 정도 남은 것 같은데 모의고사가 <\|student\|>네 네 네 <\|teacher\|>일단 지금 저희 목표를 6월 전까지는 안정적인 3등급 아니면 2등급 2등급 턱걸이 정도까지 딱 2등급을 약간 도달하는 정도까지 한번 해보고 그 다음에 이제 6월 모의고사가 또 이제 평가원 모의고사니까 또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이 6월 모의고사 때 한번 2등급을 맞을 수 있게 해보는 거예요 그 다음에 이제 9월까지 또 한 3개월 정도 이때는 또 여름방학이 사이에 껴 있잖아요 그래서 이때도 약간 영어를 좀 더 더 집중적으로 보면서 <\|student\|>음 <\|teacher\|>좀 이제 안정적인 2등급 아니면 1등급 헛걸이 왜냐면 또 이제 영어가 그 다른 과목들이랑 다르게 절대평가잖아요 그래서 사실 영어는 딱 그 뭐라고 해야되지 내가 100점인지 <\|student\|>네 네 네 <\|teacher\|>90점인지는 딱히 차이가 없기 때문에 사실 1등급은 꼭 안정적인 1등급이 아니어도 결과적으로는 상관없긴 하지만 그래도 만약에 수능 직전인데 내가 맨날 80점대 후반 아니면 92점, 91점 이렇게 나오면 심리적으로 되게 불안하잖아요. <\|student\|>네 아 네 네 <\|teacher\|>그래서 그거를 방지하기 위해서 이제 9월 이후에는 좀 1등급을 그래도 좀 아 나는 이 정도면 좀 안정적으로 맞을 수 있겠다 하는 나만의 이제 그 기준을 정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영어 모의고사가 유형이 엄청 다양하게 있잖아요. 그 중에서 혹시 좀 이런 거는 좀 내가 잘 모르는 이 유형은 잘 못하겠다 하는 거 있을까요? 뭐 순서 배열이라든지 문장 삽입이라든지 그런 유형 중에? <\|student\|>문장 삽입이랑 아까 제가 레벨테스트 하면서 딱 틀렸던 독해하고 주제 찾고 어휘랑 문법도 잘 안되는 것 같아요 <\|teacher\|>네. 문장 삽입. 네. 아. 아 주제랑 그러면 일단 순서랑 문장 순서 어휘 문법 이 정도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순서랑 그 다음에 뭐 문법 그 다음에 <\|student\|>네. 네. 네. <\|teacher\|>근데 이게 또 여기서 저희가 또 알아야 될 게 그 유형이 다 똑같은 개수로 들어가 있는 게 아니잖아요. 문장 삽입 두 개 나오고 순서도 두 개 나오고 얘네는 또 하나씩 나오니까 이게 그 모의고사에서 영어 모의고사 독해 파트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 유형이 뭔지 알아요? <\|student\|>네. <\|teacher\|>뭘까요? <\|student\|>네. 네. 네. <\|teacher\|>주제랑 제목을 다 같은 걸로 본다면 그게 제일 많고 아예 하나로만 보면 빈칸 문제 있잖아요. 그게 얘가 4개나 있어가지고 되게 많이 들어있는데 이제 유형만 놓고 보면은 뭐 내가 빈칸 유형을 잘 못하거나 문법 유형을 잘 못하거나 할 수 있잖아요 근데 이제 이 빈칸 유형을 풀려면은 어쨌든 그 지문 독해를 하면서 그 빈칸을 기준으로 빈칸 앞부분이랑 빈칸 뒷부분의 내용을 잘 조합을 해서 빈칸에 뭐가 들어갈지 찾는 게 딱 이 빈칸 문제를 푸는 방법이잖아요. <\|student\|>네. <\|teacher\|>그래서 따로 무슨 실력이 필요하기보다는 그냥 그 문단의 내용만 잘 이해하면 풀 수 있는 건데 반면에 이 문법은 어떻게 보면은 딱 그 문법 개념들을 알아야 문제를 풀 수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사실 문법 문제가 이 문법 문제를 풀기 위해서 해야 되는 공부량은 엄청 많거든요. <\|student\|>음 <\|teacher\|>왜냐하면 문법 개념이 뭐가 나올지 모르니까 이걸 다 알아야지만 문법 유형을 확실하게 풀 수 있게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근데 이제 문제는 문법 문제가 유형이 한 문제밖에 안 나와서 많아야 3점이거든요. 그래가지고 얘는 약간 가성비가 없다고 표현할 수 있는데 되게 공부량이 공부는 많이 해야 되는데 실제로 나오는 문제는 하나밖에 없어서 3점밖에 못 얻어가는 거예요. <\|student\|>음 <\|teacher\|>근데 그거랑 반대로 이 문장 삽입, 순서 배열, 빈칸 이런 것들은 다 독해? 그렇게 크게 시간 들여서 뭘 외우고 그런 개념을 공부하기보다는 문장 많이 책 글 많이 읽어보고 문장 해석할 줄 알고 하면 다 똑같은 방법으로 풀 수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공부량이 문법 개념보다 얘가 더 공부량이 적어 할 순 없겠지만 비슷한 양이라고 치면 어쨌든 풀 수 있는 문제의 수는 얘가 훨씬 더 많잖아요. <\|student\|>아 <\|teacher\|>만약에 내가 어려워하는 개념들이 여러개 있는데 이 개념들 중에 내가 좀 헷갈려 하는 유형들이 좀 비슷한 유형들이 있을 수 있잖아요 예를 들어서 문장 삽입이랑 순서 배열은 순서 배열 빈칸 같은 거는 다 같은 방법으로 푸는 문제들이기 때문에 따지고 보면 얘네는 좀 단기간 안에 빨리빨리 점수를 올릴 수 있거든요 근데 이제 그 마찬가지로 어휘도 단어만 외우고 문장에 좀 익숙해지면은 더 많이 많이 풀 수 있으니까 근데 문법은 그게 아니란 말이에요 <\|student\|>음 <\|teacher\|>그래서 사실 지금 내가 가장 취약한 유형을 먼저 파악을 해야 점수를 빨리 올릴 수 있는데 이 과정에서 문법은 일단 지금 저희가 1순위로 보지 않고 먼저 다른 유형들부터 한번 올리고 다시 나중에 문법으로 돌아가 볼게요. <\|student\|>네? <\|teacher\|>그래서 일단 그러면 대략적으로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이제 점점 더 진도 나가보면서 어떻게 바꾸면 좋을지 <\|student\|>네? <\|teacher\|>먼저 그러면 문제 중에 6번을 별표 했었는데 답은 맞았잖아요? <\|student\|>네? 어 뭔가 <\|teacher\|>근데 이게 2번이랑 5번 헷갈린 거예요? <\|student\|>약간 항상 볼 때 감으로 해서 맞은 적이 있는데 제대로 독해는 안하고 약간 감으로 해서 맞은 적이 있는데 이것도 그거인 것 같아서 발표를 해줬어요. <\|teacher\|>그러면 혹시 지금 여기 앞에 첫 문장부터 그냥 평소에 문제 풀듯이 문제를 풀 땐 속으로 생각하면서 보였잖아요? <\|student\|>네. 네. <\|teacher\|>근데 그 생각을 진짜 입 밖으로 말하면서 평소에 어떻게 푸는지 지금 한번 풀어봐 줄 수 있을까요? <\|student\|>네. <\|teacher\|>어떻게 푸는지 한번 보기 위해서 편하게 밑줄 긋고 이러면서 풀어주세요 <\|student\|>네. 20년 동안 많은 성장하는 국가들은 세계적인 <\|teacher\|>그러면 예를 들어서 제 첫 문장 있잖아요. 여기부터 여기까지. 이거 한 번 해석해 볼까요? <\|student\|>으 <\|teacher\|>여기서 have joined 하면 무슨 뜻이죠? 그래서 이 많은 개발도상국들은 참여했다. <\|student\|>글로벌 투 워리즈마켓 세계적인 여행적 관광 시장 <\|teacher\|>근데 그럼 뭐에 참여를 한 거죠? 이거를 한국어로 해석을 하면은 글로벌 하면은 세계적인 그 다음에 투어리즘은 관광 그 다음에 마켓은 세계적인 관광 시장을 관광 시장에 참여했다. <\|student\|>네 네 네 어 <\|teacher\|>참여해왔다. 왜냐하면 문장의 첫번째 부분으로 가보면 지난 20년간이잖아요. 그래서 지난 20년간 많은 개발도상국들은 참여해왔다. 근데 뭐에 참여했냐면 이 세계적인 관광시장에, 그러니까 지난 20년 동안 많은 개발도상국들은 세계적인 관광시장에 참여해왔다. 그게 여기까지인 거고, 그 다음에 또 해볼까요? <\|student\|>이게 와.. 설이 없다.. 진행.. 아 과정.. <\|teacher\|>프로세스가 뭐죠? 그것도 맞는데 그거는 동사일 때 프로세스가 처리하다고 여기서는 명사거든요 근데 Globalization Process니까 <\|student\|>세 개호 과정. <\|teacher\|>세계화 과정의 일환으로 이렇게 되는 거예요. <\|student\|>네. <\|teacher\|>그 다음에 여기 엔드가 있잖아요. 그래서 엔드 하면서 또 나와 있는데 그래서 이 as part of 하고 여기 잠시만요. as part of 하고 globalization process 이게 나오고 그 다음에 엔드 뒤에 the fall of the iron curtain 이 두 가지의 일환으로 이 세계적인 관광 시장에 참여해 왔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student\|>그런데 지난 20년 동안 많은 성장하는 국가들은 세계관광시장에 참여해왔다. <\|teacher\|>한번 다시 처음부터 끝까지 정리해서 말해볼까요? 이거 as part of 뭐라고 했었죠? <\|student\|>세계화 과정과? 네. <\|teacher\|>이거는 경제 용어라서 행소일수도 있는데 아이런 쿨튼이라는게 <\|student\|>네. 네. <\|teacher\|>이게 옛날에 2차 세계대전 끝나고 냉전시대 들어봤죠. <\|student\|>네. <\|teacher\|>이 냉전시대가 유럽이랑 소련이 직접적으로 전쟁을 안하고 냉랭한 분위기를 형성해서 냉전시대라고 한 건데 얘가 이 아이론 쿨튼이라는 게 유럽 세계랑 나머지 미국 이런 나라들이랑 동유럽을 나눈 실제 경계선이 있는 건 아니고 미국 그쪽 나라들이랑 소련, 동유럽 이런 나라들을 나눈 게 Iron Curtain 이거든요. <\|student\|>없어지는 거 네 <\|teacher\|>근데 여기서 Fall of the Iron Curtain 이라고 하면은 Iron Curtain이 남아 있는 거예요? 아니면 없어진 거예요? <\|student\|>음 <\|teacher\|>없어진거죠. 아이언 커튼의 몰락이니까. 그러니까 아이언 커튼이 소련과 미국을 나누는 경계선이었다면 이 커튼이 없어졌다는 거니까 얘네는 이제 좀 더 통합이 됐다는 거겠죠. 그래서 이 세계화 과정과 아이언 커튼의 몰락. 그러니까 어쨌든 전체적으로 뭔가 사회 분위기가 좀 더 통합이 되는 그런 분위기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 전체 문장을 다시 보면 세계화가 진행되고 냉전체제도 종식이 되고 하니까 많은 개발도상국들은 이 세계적인 관광시장에 참여했다. <\|student\|>음 개발도 상공 <\|teacher\|>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 문장이. 그래서 또 쭉 읽어보면 여기 보면, 여기 이제 This Country 상에서 나오잖아요? 이 This Country에서는 앞에 뭘 가리킬까요? 그래서 이런 개발도전국들은 Have suffered from 되게 어떤 걸로부터 많은 고통을 받아왔는데 뭐였냐면 그게 Negative Public and Media Image 되게 부정적인 대중, 그리고 <\|teacher\|>미디어 이미지 이거는 뭐라고 해야 되냐면 그냥 미디어의 부정적인 이미지 그러니까 되게 대중적으로도 그 다음에 미디어에서도 되게 부정적인 이미지로부터 영향을 받아왔었는데 이 나라들은 영향을 받아왔었는데 이런 부정적인 영향들은 나라들을 어떻게 했냐면 which made it challenging for them to compete over tourists with countries with strong and familiar brands 여기까지가 이렇게 <\|student\|>네. <\|teacher\|>한번 묶어볼 수 있는데 이 나라들이 냉장 체제 이 시기에 대중적으로도 좋지 않은 이미지였고 미디어에서도 좋게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얘네가 되게 좀 어려웠다. It was challenging for them. Challenging for them이니까 challenging이라는 게 되게 어렵다. 부담이 되다 이런 뜻이잖아요. 그래서 이런 나쁜 이미지로 보이는 것들이 보이게 된 것들이 되게 challenging 했는데 뭘 하는 게 challenging 했냐면 compete over tourists. <\|student\|>네 <\|teacher\|>이 관광객들을 두고 경쟁하는 게 되게 어려웠다. 근데 그러면 누구랑 경쟁을 하냐. With countries, with strong and familiar brands. 되게 힘이 세고, 그러니까 경제력이 많고 익숙한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국가들과 관광객을 두고 경쟁하는 데 힘들었다. 이런 뜻이에요. 그래서 이거를 좀 극단적인 예시를 의미로 들어보자면 <\|student\|>음 <\|teacher\|>저희 일반적으로 개발도상국이라고 하면은 많이 생각나는 지역이 약간 아프리카 이런 지역이 조금 아무래도 유럽 아메리카 이런데보다는 좀 상대적으로 개발도상국이 더 많이 있잖아요 그래서 아프리카의 국가 A가 이제 좀 더 뭔가 세계화가 진행되고 냉전체제도 끝나서 뭔가 나도 이제 이 세계적인 관광산업에 뛰어들고 싶다 해서 되게 세계적으로 수출하는 카페 브랜드를 냈다고 한번 가정을 해볼게요. <\|student\|>네 네 <\|teacher\|>그래서 A가 카페 브랜드를 하나 낸 거예요. 그래서 뭐 약간 별이라는 카페 브랜드를 냈는데 그와 동시에 이 시기에 미국은 우리가 되게 흔히 잘 알고 있는 강대국 중에 하나죠. 이 미국에는 체계적으로 이미 수출을 하고 있는 스타벅스라는 카페 브랜드가 있어요. 근데 얘는 이 아프리카 국가 에이에서 만들어진 별 브랜드보다 훨씬 더 경제력이 있고 우리에게 더 익숙하죠. <\|student\|>음 <\|teacher\|>그래서 이 A 입장에서는 되게 이미지, 미디어 이미지에서도 아프리카 하면 되게 빈곤하고 뭔가 돈도 없어 보이고 이런 부정적인 이미지로 표현이 됐기 때문에 이 미국과 같은 나라들과 관광객들을 두고 경쟁하는데 되게 어려웠다. 이런 내용이 여기까지 나와 있는 거예요. 여기까지 괜찮을까요? 그래서 또 다음 문장을 보면은 in this global era 이 세계적인 시대에서는 이 세계화의 시대에서는 a problematic image 여기서 problematic이 무슨 뜻이죠? <\|student\|>문제가 되는? 음.. 네. <\|teacher\|>문제가 되는 그러니까 a problematic image라고 하면 문제가 있다라는 이미지. <\|student\|>장.. 네. <\|teacher\|>문제아야 그런 이미지거든요. 근데 이게 major obstacle. <\|teacher\|>이 세계적인 세계화의 시대에서 문제가 있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것은 굉장히 큰 장애물이다. 근데 어디에 있어서 장애물이냐면 in attracting tourists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고 하이 퀄리티가 수준이 높은 거주자와 투자자들을 끌어모으는데 관광객, 거주자, 투자자들을 끌어들이는데 큰 장애물이 된다. <\|student\|>이미지를 좋게 만들어야 합니다. <\|teacher\|>왜냐하면 나라의 이미지가 좋지 않으면 그 나라에는 별로 관광객들도 안 가고 사람들이 투자도 안 하고 거주자도 없고 그럴 거 아니에요. 그래서 이런 건 되게 문제가 된다. 여기까지만 딱 봤을때 이 질문은 뭘 말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student\|>개발도상국 <\|teacher\|>맞아요. 어느 상황에서 이미지를 좋게 만들어야 되죠? <\|student\|>네. <\|teacher\|>지금 이 사회 분위기가 어때요? 세계화가 진행되고 있을 때는 나라의 이미지를 좋게 가져가는 게 유리하다. 좋다. 이게 더 도움이 된다. 이런 말을 계속하고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 이제 갑자기 how ever이 나오면서 how ever이나 진짜 말도대로 how ever이 나오면 이 전체 지문의 흐름이 갑자기 확 바뀌거나 뭔가 또 새로운 말이 언급이 되는 거기 때문에 여기를 좀 더 이제 조심히 봐야 되는데 이걸 보면 however, in the case of destinations suffering from prolonged image crisis <\|student\|>생선지.. 연장.. 된.. 어.. <\|teacher\|>그러니까 이제 또 새로운 경우를 제시를 해주고 있는 거잖아요. 이 destinations가 무슨 뜻이죠? 약간 행정지, 장소, 여행지 이런 느낌인데 suffering from prolonged image crisis. prolonged는 무슨 뜻이죠? <\|student\|>연장된 이미지 위기로부터 고통을 받고 있는 <\|teacher\|>맞아요. 그래서 suffering from prolonged image crisis라고 하면 무슨 뜻일까요? 이 괄호 안을 해석해보면. 그래서 이건 진짜 말 그대로 꽤나 오랫동안 안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여행지들은 이런 뉘앙스를 해놓으면 될 것 같아요. 근데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It seems almost unrealistic. 그것은 비현실적으로 보인다. To expect any target audience to visit a destination. 여기서 target audience라는 게 무슨 뜻이냐면 우리가 TV나 광고를 할 때 광고가 원하는 대상이 되는 사람들 있잖아요. <\|student\|>1분. 9. <\|teacher\|>그 사람들을 target audience라고 하거든요. 그래서 약간 그런 홍보에 대상이 되는 사람들이 해당 관광지에 올 거라고 예상하는 것은 거의 비현실적으로 보인다. <\|student\|>네. <\|teacher\|>왜냐하면 아주 오랫동안 이미지가 안 좋았던 나라에 관광객들이 가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이렇게 예상할 수 있다. 여기서 이제 end가 나왔는데 to visit a destination and put aside these long-lasting negative images and stereotypes. 그래서 여기에 two 부정사의 두 개가 병렬로 연결되어 있는 건데 이 관객들이 이 대상이 그 여행지에 방문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거랑 그 다음에 이 These long lasting negative images and stereotypes 이게 아까 앞에서 언급된 여기 prolonged image crisis랑 약간 똑같은 말을 하고 있는 부분이죠. <\|student\|>음 <\|teacher\|>되게 오랫동안 유지되고 있는 부정적인 이미지와 편견들을 put aside라는 거는 이걸 잠시 옆에 두고 그러니까 이런 고정관념들을 무시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굉장히 비현실적이다. Just because of an advertising campaign or other promotional effort. 그러니까 여기서 갑자기 뭐가 등장하냐면 advertising campaign 이러면서 갑자기 광고가 언급이 되거든요. 그래서 단순히 광고를 통해서 이례적인 권고를 통해서 이런 사람들이 되게 긴 시간 동안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던 나라에 방문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굉장히 비현실적으로 보인다. <\|student\|>음 <\|teacher\|>이런 내용인 거예요. 그래서 여기 보면은 뒤에 새로 추가된 개념이 이런 광고, 홍보와 관련된 내용이잖아요. 그래서 뭔가 이게 이 질문에서 되게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겠다 라고 생각을 하고 그 다음에 이제 그 다음 문장이 또 중요한 문장 중 하나인데 태클링 프로롱 네게티브 플레이스 이미지 이게 무슨 뜻이냐면 진짜 말 그대로 장소에 대한 이미지 근데 부정적인 장소에 대한 이미지 근데 이게 되게 오랜 시간 동안 유지된 되게 오랜 시간 동안 유지된 한 장소의 부정적 이미지를 태클링 하는 것 이것을 어 <\|student\|>음 <\|teacher\|>해결하려고 하는 것은 해결하는 것은 It's crucial for developing tourism in Africa, the Middle East 하면서 이렇게 여러 지역들이 나오는데 그래서 이렇게 되게 긴 시간 동안 이미지가 안 좋았던 것을 해결하는 것은 관광 산업을 발전시키는 데 필수적이다. <\|student\|>음 <\|teacher\|>그런데 그런 산업들은 아프리카, 동중, 라틴 아메리카 이런 지역들의 투어리즘을 디벨롭핑하는 데 되게 필수적이다 라고 말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근데 이제 이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동유럽 얘네가 그냥 일반 관광객 입장에서 되게 다른 <\|student\|>아 <\|teacher\|>지역들이잖아요. 그래서 여기. Although these destinations differ greatly. 되게 많이 달라 보인다. In the eyes of many potential choices. 그러니까 잠재적인 관광자의 눈에서는 얘는 다 다른 지역처럼 보이는데 They all suffer from weak place images. 얘는 다 공통적으로 되게 안 좋은 장소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 보면 답이 5번인데 developing nations need to improve destination images 그러니까 말 그대로 그 여행지의 이미지를 좋게 만들려는 국가들 그러니까 이런 이미지를 좋게 만들 필요성 요런 거랑 관련되어 있는 거예요. <\|student\|>네 네 <\|teacher\|>그래서 답은 5번인데 이 나머지 이걸 아까 약간 감으로 풀었다고 했잖아요. 근데 이제는 감으로 푸는 게 아니라 딱 명확하게 5번이 왜 답인지, 그 다음에 나머지 1,2,3,4번은 왜 답이 아닌지를 또 체크하는 게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1번을 먼저 보면 growing complex between tourists and local people. 이 로컬 지역 주민들이랑 관광객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 <\|student\|>네. <\|teacher\|>이거는 답이 아니죠. 왜냐하면 앞에서 이 지역 주민들이랑 관광객들 사이에서 갈등이 일어났다는 언급은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우선 1번은 지을 수 있고. 그 다음에 2번. rules of media in shaping the global trend in tourism 이거는 이 관광에 있어서 되게 세계적인 트렌드를 만드는 미디어의 역할인데 아까 뭐 미디어로 인해서 되게 안 좋은 국가 이미지를 가지게 된다 라고까지는 나왔지만 이 미디어가 관광에 있어서 글로벌한 트렌드를 만드는 거에는 딱히 초점이 없었죠 말 그대로 얘는 진짜 딱 그 홍보 <\|student\|>음 <\|teacher\|>이미지를 좋게 만들기 위한 홍보 이런 내용이었기 때문에 2번도 아니고 3번 Necessity of Global Cooperation 이건 또 갑자기 세계적인 협동의 필요성인데 For Sustainable Tourism 유지 가능한, 지속 가능한 관광 산업 <\|student\|>음 음 <\|teacher\|>위에서 필요한 세계적인 협력실 이것도 답이 아니죠. 약간 지속 가능한 이런 것도 언급을 보지 않았고 세계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도 언급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3번도 답이 아닌 거고 남의 마지막 4번은 the importance of the tourism industry in national economy 이 국가의 경제 상황이 있어서 관광산업의 중요성인데 물론 이것도 따지고 보면 말일 수 있죠. 왜냐하면 관광산업이 발전을 하면 국가의 경제가 활성화될 것이기 때문에 하지만 이 지문에서는 거기에 포인트가 맞춰진 게 아니라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려면 지역의 이미지를 어떻게 좋게 바꿔야 하냐 이거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답은 4번보다는 5번이 조금 더 정확한 답이 되는 거예요. <\|student\|>음 <\|teacher\|>이런 식으로 앞으로 주제 유형이 좀 여러가지가 있는데 주제랑 제목 같은 유형 있잖아요. <\|student\|>음 네 네 <\|teacher\|>얘네 풀 때 체크하면 좋은 게 뭐냐면 먼저 그냥 내가 보기에 이 지문을 쭉 읽으면서 내가 보기에 가장 중요해 보이는 문장을 딱 표시하는 거예요. 문제를 읽으면서 이 질문에서는 이 문장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하고 체크를 하고 밑에 선지들 중에서 내가 체크한 문장이랑 제일 비슷한 뜻을 가지고 있는 애들 위주로 찾으면 돼요. 그러면 조금 더 수월해질 거예요. <\|student\|>네 네 와 아 <\|teacher\|>그 다음에 또 주의해야 되는 게 이거는 이제 단어 단위로 찾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무슨 뜻이냐면 여기 보면은 이거를 잠깐 필기한 거 잠깐만 한번 지워볼게요. 이거를 이렇게 지워보면은 여기 뭐 예를 들어서 2번 보기에 미디어 나와있죠. 그 다음에 6번 지문에 미디어 이미지 이런거 나와있죠. 어? 미디어 미디어? 답 2번인가? <\|student\|>음 음 음 <\|teacher\|>이런 식으로 단어를 단위로 해석을 하면 안돼요. 그 다음에 또 말 그대로 1번에도 투어있츠 나오고 또 뭐 여기 6번에 뭐 어디있지 여기 투어있음 마켓 이런 것도 다 언급이 되는데 어 그럼 투어있츠 투어있츠니까 뭐 일본인가? 할 수도 있고 그 다음에 여기도 투어있음 언급되어 있고 이런 식으로 되게 쉽게 다른 답으로 이끌릴 수 있는 원인 중 하나가 단어를 기준으로 문제를 푸는 건데 이거는 이 유형 뿐만 아니라 모든 영어 모의고사를 풀 때 단어를 단위로 체크를 하면 안 돼요. 그 뉘앙스를 봐야 돼요. 문맥을 통해서. <\|student\|>근데 선생님께서 설명해주시면 그 이후로는 되게 이해가 잘 되고 높게도 빠르게 되는데 <\|teacher\|>그래서 일단 요정도를 하면 될 거고 그 다음에 또 이제 또 중요하게 해야 되는 게 답만 찾고 끝나는 게 아니라 나머지 선지들이 오답인 이유도 찾아보기 내가 만약에 이거 아까 문제 풀 때 5번이 답이라고 잘 체크했잖아요 거기서 끝나지 말고 1번부터 4번은 왜 답이 아닌지 까지도 한번 생각을 해보면 더 감으로 푸는다는 느낌이 좀 더 덜 사라질 거예요 여기까지 이 문제 괜찮을까요? <\|student\|>제가 딱 시험에서 그 지문을 마주하면 도쾌가 영어로만 읽히고 그 기본은 있어요 <\|teacher\|>잘 못 볼 거 같아요 아 그러면 저희 이제 수업 시간에 교재를 제가 또 몇 개 후보를 생각해 놓은 게 있었는데 그 천혜문 교재 알아요? <\|student\|>네 아직 다 풀진 않고 하다 막아놨어요 어 심지가 너무 오래돼서 네 어 2학년 때 전 반했던 것 같아요 네 네 <\|teacher\|>그거 해봤었어요? 어 잠시만요 천혜문 제가 지금 핸드폰으로 천혜문 기본은 해봤다는 거죠 그러면 네 어디까지였어요? 몇 학년 됐었던거에요? 응 작년에? <\|student\|>괜찮았던 것 같았는데 다들 이거를 공부 잘하시는 분들이 한다고 하셔서 했는데 뭔가 이렇게 딱 느는 느낌이 안 들어서 하다 말았던 것 같아요 <\|teacher\|>오케이 그러면 어 잠시만요 얘가 이거 난이도 어땠어요? 아 그러면 이미 집에 이거 교재 있으면은 한번 저희 다음 수업이 바로 월요일이어가지고 텀이 좀 짧거든요 그 전까지 한번 등록해보고 이걸로 한번 해보면 이제 그 뭐를 잘할 수 있게 되냐면 문장이 모의고사 문장 특유의 그 뭐라야되지 분위기라고 해야 되나 되게 말을 직설적으로 안하고 좀 돌려 돌려서 말하잖아요 <\|student\|>아하 <\|teacher\|>수식어 같은 거 많이 붙이고 해서 문장이 되게 길고 복잡해지는데 이런 끊어 읽기를 되게 잘 할 수 있게 돼요. <\|student\|>네. <\|teacher\|>천일문에 잘 이렇게 하면은. 그러면 한번 일단은 일단 집에 또 책이 있고 하니까 또 다시 괜히 새로운 책 사고 찾아보고 하면은 그것도 이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우선은 당장 월요일 수업 전까지는 그 천일문 <\|student\|>네. 네. 네. <\|teacher\|>등록해놓고 저한테 나중에 책 한번 보고 어디까지 했었는지 어디를 했는지 이미 한 부분이 어딘지만 나중에 조금 알려주세요. <\|student\|>아 아 아 <\|teacher\|>오케이. 그래서 그렇게 하면 이제 모의고사를 풀 때도 내가 그런 천일문 연습을 했던 것처럼 이 천일문은 어떻게 보면 문장 단위로 있잖아요. 근데 모의고사는 그 문장들이 합쳐져서 그 한 문단, 지문으로 있기 때문에 더 뭔가 더 어렵게 느껴지고 그럴 수 있단 말이에요. 근데 어쨌든 얘네도 다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는 거기 때문에 딱 어 얘 좀 길어 보이는데 하면은 뭐 앞에 두 사절 같은 거 끊고 뭐 동사 찾고 주어 찾고 뭐 괄호로 묶을 수 있는 거 묶고 하면은 그 과정을 먼저 딱 하면 이제 그 끊어진 부분부터 해석을 한국어로 하면은 더 잘 될 수 있을 거예요. <\|student\|>음 <\|teacher\|>그러면 일단 6번. 여기 이 문제에서 더 이상 질문 없는 거죠. 오케이. 그러면 다음으로 일단 문맥을 일단 여기서 혹시 질문 안에서 모르는 단어 있을까요? 아까 헷갈리는 단어도 괜찮습니다. <\|student\|>네. 네. <\|teacher\|>오버트렌드 어디 있어만요 오버트렌드 오케이 이거랑 얘밖에 없어요 음 오케이 여기서 아 네 아 괜찮네 여기? <\|student\|>네, 그런 것 같아요. 아, 네. 인어시시블이 조금 헷갈리는 것 같아요. 네. 네. 오버월리랑 타이언이. <\|teacher\|>오케이 그러면, 이 동사의 원형은 OVERTURN 이거잖아요? <\|student\|>네. <\|teacher\|>근데 이거는 딱 두 가지로 단어를 쪼갤 수 있는데 어떻게 쪼갤까요? <\|student\|>음 음 음 <\|teacher\|>이건 좀 너무 쉽긴 한데. 맞죠? 근데 이 OVERTURN 이라는 두 단어 자체가 turn은 돌리다 이런 뜻이고 over는 넘어서 이런 뜻이기도 하는데 over turn이라는 거는 단단하게 말하면 뒤집다 이런 뜻이거든요 <\|student\|>어디? <\|teacher\|>이걸 좀 쉽게 생각하면은 얘네 순서를 바꿔서 turn over 이라고 하면 진짜 말 그대로 뒤집어라 뒤집다 이런 뜻이잖아요 그래서 이거랑 뜻이 그래서 똑같은 거예요 turn over 뒤집어라 overturn 뒤집힌 뭐 이런 식으로 <\|student\|>어디? <\|teacher\|>그래서 얘는 뒤집힌, 뒤집히다 이런 뜻이고 얘가 maintained랑 어떻게 보면 좀 반대되는 뜻이잖아요? maintain은 유지되다 이런 뜻이고 overturn은 뒤집힌, 달라진 뭐 이렇게 해석을 하면 될 것 같고 그 다음에 여기 inaccessible 이것도 앞에 인을 빼면은 accessible 하면 무슨 뜻이죠? <\|student\|>접근 가능합니다 접근 가능합니다 접근 가능합니다 <\|teacher\|>그러면 access 어 맞아요 접근 근데 응 접근 가능한 근데 앞에 in이 붙었으니까 뭘까요 응 맞아요 이게 접근할 수 없는 이런 뜻이거든요 그 다음에 이제 또 c 또 다른 단어가 approachable인데 이거는 그럼 무슨 뜻이죠 응 그래서 접근 가능한 그 다음에 접근할 수 없는 이렇게 두 개가 있는 거예요 <\|student\|>네 네 네 <\|teacher\|>이거 한번 잠깐 시간을 줄테니까 고쳐볼래요? <\|student\|>하면서 생각이 바뀐 것 같았어요. <\|teacher\|>근데 여기 A에는 individuality에 동그라미 쳤는데 왜 답은 1번으로 했어요? <\|student\|>네. 항상 짓대가 없어서. <\|teacher\|>알겠어요. 그럼 얘 또 overturned 했다가 또 maintained로 바꾼 거예요? 아, 오케이. 일단 그러면 한번 같이, . 네, 어, 죄송합니다. 일단 오늘 같이 한번 봐볼게요 이게 어떤 내용인 것 같아요? 간단하게 정리를 해보자면 <\|student\|>네. 네. 네. <\|teacher\|>어쨌든 약간 음악이랑 뭔가 그런 그거랑 관련된 맞죠? <\|student\|>네. <\|teacher\|>여기서 이 conformity가 무슨 뜻이죠? <\|student\|>네. <\|teacher\|>수능적인 어 맞아요 수능적인 그렇죠. 약간 일관된 수능적인 이런 뜻이죠. <\|student\|>내 <\|teacher\|>말 그대로 이 인비주얼리티 이거는 좀 개성 이런 뜻이잖아요. 얘랑 반대되는 거 되게 유니폼한 약간 이렇게 이해하면 될 것 같은데 이 첫번째 문장을 보면은 until the 20th century 20세기까지는 when composers began experimenting freely with form and design 이 작곡가들이 되게 자유롭게 형식과 디자인을 통해서 실험을 하기 시작했는데 이때 classical music <\|student\|>내<\|end_of_text\|>
<\|teacher\|>보전 음악은 continue to follow basic rules. 되게 기본적인 규칙을 계속 지켰대요. 계속 유지되는 거예요. 비록 작곡가들은 되게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는데 고전음악은 여전히 기본적인 규칙을 지키고 있었다. 그 다음에 뭐 여기 이게 어떤 규칙이 뭐랑 관련됐는지 이제 나와있는건데 그래서 어쨌든 이 첫번째 문장만 보면은 고전음악은 어 되게 자유로운거에요? <\|student\|>어 그거를 모르겠는데 아 네 <\|teacher\|>아니면은 딱 규칙이 정해져있는거에요? 정해져있는거죠. 근데 이제 there still was room for 네 뭐 근데 여기서 이제 still 룸 포 네모 이게 무슨 뜻이죠? There was 아 여기서 There was room for 네모 이거는 진짜 말 그대로 네모를 위한 자리는 있었다 그래서 There still was room for 네모니까 네모를 위한 자리는 여전히 있었다 요런 뜻이에요 <\|student\|>안 돼 안 돼 안 돼 <\|teacher\|>그 다음에 이제 여기까지만 봤을 때는 바로 A를 고르기 쉽지 않기 때문에 그 다음 그 문장을 쭉 이어서 보면은 The great composers, 위대한 작곡가들은 didn't follow the rules, 이 규칙들을 따르지 않았다. But made the rules follow them, 그 규칙들이 자기들을 따르게 만들었다. 근데 이제 또 yet 이게 나오면서 또 바뀌죠. <\|student\|>네 없는 거에요? <\|teacher\|>이런 데를 잘 체크해야 돼요. yet however 이런 데. 근데 Yet there was always a fundamental proportion and logic behind the design. 그러니까 여기만 보면은 아까 앞에 다 까먹고 여기 옛부터 보면은 There was always a fundamental proportion and logic. 여기 보면은 이 디자인에는 디자인은 그럼 여기서는 이 옛부터 디자인까지만 보면은 디자인은 자유로운 거에요. <\|student\|>인디비주얼 네 <\|teacher\|>규칙이 있는 거예요. 규칙이 있는 거죠. 근데 yet 하면서 규칙이 있다고 했으니까 yet 전에는 규칙이 있는 거예요? <\|student\|>네. <\|teacher\|>없는 거예요? 없는 거죠. 그럼 답은 conformity일까요? your individuality일까요? 맞아요. 여기 괜찮을까요? 그래서 여기 앞에 보면 이 고전음악은 아직 규칙을 따랐다 하지만 개성을 위한 자리는 아직 남아있었다. 이 작곡가들은 규칙을 따르지 않고 규칙이 자기들을 따르게 만들었다. 하지만 디자인 뒤에는 이런 근본적인 규칙이 정해져있었다. 이렇게 전개가 되는 거예요. <\|student\|>지진 저기? <\|teacher\|>그래서 답은 여기 일단 A에서 답은 인디어비슈얼티가 되는 거고 <\|student\|>지진 뭐예요? <\|teacher\|>또 이제 여기 even부터 다시 보면은 even after many of the rules were by radical concepts 여기서 근데 radical이 무슨 뜻이죠? 급진적인 그러니까 최근에 급진적인 콘셉트로 인해서 이 규칙들이 어떻게 됐음에도 불구하고 라는 뜻인데 그러면 <\|teacher\|>일반적으로 생각했을 때 규칙이 급진적인 컨셉들은 규칙을 유지할까요? 뒤집을까요? 뒤집죠. 그래서 overturned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걸 해석해보면 비록 많은 대부분의 규칙들이 오늘날 급증적인 개념들로 인해 뒤집혔지만 뒤집힌 이후에도 작곡가들은 more often than not, 대개 still organize their thoughts in ways that produce. 그래서 또 여기서는 작곡가들은 본인의 생각들을 되게 유니파이한 스트럭셔이 되도록 정리를 했다. <\|student\|>안 돼 안 돼 <\|teacher\|>그러니까 어쨌든 이런 급진적인 컨셉트들이 규칙을 뒤집은 후에도 작곡가들은 보통 본인들의 생각을 제일 규칙적으로 정리했다. 이런 뜻이에요. 그리고 굉장히 복잡한 작품들 by 이런 작곡가들의 복잡한 애들도 <\|student\|>접근이 안될거같아.. 네.. 음.. 아.. 네.. 네.. <\|teacher\|>어쨌든 얘네는 보통 복잡하다고 하면 접근이 가능할 것 같아요? 아니면 접근이 안될 것 같아요? 복잡하다고 하면 접근이 안될 것 같죠? 그럼에도 불구하니까 접근이 가능하다는 걸까요? <\|student\|>음 <\|teacher\|>불가능하다는 걸까요? 여기 보면 이 전체적인 뉘앙스를 다시 따져보자면 여기 2분부터 보면 급진적인 컨셉트들이 규칙을 뒤집었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작곡가들은 본인들의 생각을 굉장히 유니파이하게 규칙적으로 정리를 했어요. 그래서 이런 복잡한 작품들도 우리가 접근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는 되게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이 결과들, 그러니까 이 작품들은 are still decidedly classical 여전히 고전으로 분류된다 라는 거예요. <\|student\|>음 음 음 <\|teacher\|>엄청 복잡해 보이는데 그래도 이 규칙들을 지키고 있기 때문에 따지고 보면 고전으로 분류된다 라는 거예요. 그래서 답은 그러면 individuality overturned approachable 해서 답은 2번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얘네도 보통 이런 문백상 알맞은 것을 둘 중에 고르시오 하면 보통 이렇게 제시되는 단어들은 서로 반대되는 뜻을 가지는 경우가 많단 말이에요. <\|student\|>네. <\|teacher\|>그래서 이런 걸 풀 때 얘는 어떻게 풀면 좋냐면 물론 실제로 모의고사 풀 때 막 형광펜으로 색깔별로 칠하고 그런 시간은 없긴 하겠지만 여기 이제 conformity, maintain 이런 것들은 좀 뭔가 규칙이 있고 되게 정해져 있고 틀이 있고 이런 느낌이고 또 반대로 individuality, overturn 이런 건 좀 더 급진적이고 자유롭고 이런 느낌이잖아요 그래서 이런 거를 다 뉘앙스에 따라서 이렇게 <\|student\|>음 음 음 <\|teacher\|>요렇게 여기까지는 되게 자유롭지만 classical music continue to follow basic rules 요렇게 그래서 이제 뭐 노란색이었지만 빨간색이었다 하지만 노란색을 위한 자리는 남아있었다 약간 요렇게 그럼 뉘앙스가 문맥이 났잖아요 그래서 여기도 보면은 그 이후에도 보면은 이것도 노란색이랑 쭉 연결이 되고 근데 yes이 나오면서 또 바뀌죠 빨간색으로 there was always a fundamental proportion and logic beyond the designs 근데 또 even이 나오면서 또 한 번 더 바뀌어요 그래서 또 이제 노란색이 되는 거예요 <\|student\|>음 <\|teacher\|>근데 이제 even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빨간색이 나와서 그래서 얘네는 approachable하다. 그래서 얘네는 고전으로 분류된다. 요렇게 되는 거예요. 요런 식으로 딱 반대되는 개념이 두 개가 나오는 지문은 딱 이렇게 표시를 내 마음속으로 그냥 샤프로 풀 때도 노란색 대신에 그냥 밑줄을 긋는다든지 빨간색 대신에 네모박스를 친다든지 이런 식으로 나만 알아볼 수 있으면 되니까 딱 헷갈리지 않게 표시를 해놓으면 더 풀기 쉬워질 거예요. <\|student\|>좀 여러 개 외웠던 것 같아요 <\|teacher\|>지금 보니까 어휘가 엄청 안속하다 그런 것도 아니라 어휘는 어느정도 되어있는 것 같아서 혹시 지금 평소에 외우는 단어장 같은 거 있어요? 아 네 그러면 그냥 단어는 지금 크게 도둑하거나 그런 건 아닌 것 같아서 일단 지금은 굳이 단어의 <\|student\|>네 아 네 <\|teacher\|>물론 이제 개인적으로 더 외우고 싶으면 뭐 해도 상관없지만 우선 지금은 약간 문장 해석 이런거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춰서 해볼게요 오케이 그 다음에 또 뒤로 넘어가 보면 어 일단 유형이 지금 얘네 두개가 똑같은거고 아 오케이 그러면 다음 이거 15번 한번 해볼게요 얘는 이 어 이거 15, 16이 어떻게 보면 좀 다른 유형이지만 딴씨 보면은 순서를 파악하는 거기 때문에 아니다 아니다 이게 뭐지? <\|student\|>내 <\|teacher\|>이거 16번, 18번, 19번 얘네가 좀 비슷한 유형들이거든요. 순서 배열하고 그다음에 뭐 사이에 문장 넣고 하니까 얘네를 좀 나중에 하고 일단 15번 먼저 한번 해볼게요. 얘도 아까 앞에서 제가 막 노란색이랑 빨간색이랑 나눠서 표시하고 그런 편하다고 했잖아요. <\|student\|>음 <\|teacher\|>그것처럼 이제 얘는 푸는 방법이 두 가지 정도가 있는데 아까 1번 말한 것처럼 표시를 다르게 하다가 진짜 누가 봐도 말도 안 되게 지문이랑 아예 다른 얘기를 하고 있는 문장이 있으면 걔를 체크하면 되고 그래서 이게 좀 더 쉬운 경우 그 다음에 두 번째는 아까 막 however, yet, even though 이런 표현들이 나오면 거기에 좀 더 주목해서 보면 되거든요. 그래서 여기도 한번 간단하게 쭉 보면은 여기 뭐 그래서 그러므로 이런게 있고 뭐 포엑셈프 이런게 얘네가 이 접속사들이 그 전문장이랑 잘 맞는지 그러니까 이게 문제가 그래서 전체 흐름과 관계없는 문장이라고 나와있으니까 보통 <\|student\|>으 <\|teacher\|>진짜 누가 봐도 틀린 문장을 찾게 되기 쉽거든요 근데 얘가 좀 어렵게 나오면은 되게 비슷비슷한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뭐가 답인지 모르겠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그럴 때는 전체 문장이 아니라 그냥 바로 앞 문장이랑 그냥 말 그대로 연결이 되는지 그걸 보면 되거든요 꼭 전체 문장에서 따진다고 생각하지 말고 <\|student\|>으 <\|teacher\|>전체 글에서 따진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 문장이랑 앞에 문장, 뒤에 문장이 좀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는지 이거를 먼저 따지고 보면은 좀 더 쉽게 쉽게 찾을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보통 이제 제일 앞에 주어진 문장은 얘는 답이 전혀 될 수 없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거를 통해서 먼저 이 지문의 전체적인 흐름을 잡고 가는 거예요. <\|student\|>낙관? <\|teacher\|>이거 얘가 좀 긴데 첫 번째 문장이 이거 한번 간단하게 해석 한번 해볼 수 있을까요? 음? 음? 쫄깃쫄깃 끊어서 응 뭘 마주했죠? <\|student\|>낙관 모모의 기초안. <\|teacher\|>챌린지 쓰는? 뭐죠? 낫건? 챌린지쓰 아 낫건 맞아요 약간 도전, 난관. 그러니까 이런 난관을 마주친다. <\|student\|>네 어 얼마나 아 <\|teacher\|>난관을 직면한다. 그 다음에 또 가보면 Based on이 무슨 뜻이죠? 뭐뭐에 기반으로, 뭐뭐에 기초한. 그러면 뭐에 기초한 거죠? 여기 보면 보스가 나와있잖아요. 그럼 이제 보통 보스 a&b 이 구문이 나오는 건데 그러면 보스하고 end가 나와있으니까 a는 여기부터 여기까지 그 다음에 b는 여기부터 여기까지인데 그럼 a만 해석해보면 뭘까요? <\|student\|>그들이 바꾸기로 한 습관들이 얼마나 많이 존재하는지. 새로운 기술. 네. 그리고 습관들을 더 강하게 습관들의 장점? <\|teacher\|>여기서 A가 뭐죠? 이미 우리의 존재하는 습관들 중에 새로운 기술이 얼마나 얘네를 바꿀 수 있다고 하는지 이게 A, 1번 그 다음에 B는 뭐죠? <\|student\|>아 아 <\|teacher\|>스트링스는 명사죠. 강점도 맞는데, 여기서는 힘이에요. <\|student\|>네 <\|teacher\|>그래서 이거를 다시 또 보면은 새로운 기술들은 난관을 직면한다 근데 어떤 걸 기반으로 한 난관이냐면 먼저 A. How many of our existing habits they promise to alter 그들이 바꾼다고 약속하는 우리의 이미 존재하는 습관들 그러니까 얘네가 몇 개가 있는지에 기반해서 하나 있고 두 번째 이 습관들의 힘 그러니까 왜냐면 얘네가 엄청 센 습관들이면은 잘 안 없어질 거 아니에요. 그래서 이 습관들의 힘에 또 관련해서 문제가 생긴다. 난관을 직면한다. <\|teacher\|>요런 뜻이에요. 이 천문장 얘가 좀 까다로운데 이게 괜찮을까요? 그래서 먼저 1번을 보면 1번 문장을 보면은 Lasting Behavioral Change 지속적인 행동의 변화는 must occur through, 뭐뭐를 통해 일어나야 한다. 근데 뭘 통하냐면 existing habits, 이미 존재하는 습관들, rather than attempts to alter them, 이것들을 바꾸려는 시도가 아니라 그 습관 자체를 통해서 일어나야 된다라는 거예요. <\|student\|>네. 음 <\|teacher\|>그래서 또 다음 문장을 보면은 사람들은 이런 혁신을 받아들이려고 한다. 그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습관들을 발전시킬 때 얘네를 받아들이려고 한다. 이것을 없애려고 하기보다는 그래서 여기 또 예시가 나와 있는데 in the same way that electronic calculators make mathematical computations faster. <\|student\|>네. <\|teacher\|>이 전자계산기가 우리가 수학적으로 계산하는 과정을 더 빠르게 하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이 계산기들을 계산기라는 신기술을 좀 더 받아들였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어떤 새로운 기술이 등장을 했을 때 얘네를 우리가 더 잘 받아들여서 내가 개발자의 입장에서 내가 신기술을 개발했는데 이 기술을 사람들이 더 잘 수용하게 하려면 이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습관을 바꾸거나 없애려고 하는 기술을 만들기보다는 이미 가지고 있는 습관들을 좀 더 개선시키려고 기술을 쓸 때가 더 도움이 된다는 거예요. 3번 문장을 보면은 전자기기의 성공은 그 전자기기의 혁신적인 기술 <\|student\|>음 <\|teacher\|>기술과 관련이 있다. 그러니까 그 전자기기의 처리과정과 그것의 주요 부품 둘 다 되게 혁신적인 기술 디자인과 관련이 되있다라는 건데 <\|student\|>네. 네. <\|teacher\|>앞에서 저희는 계속 이 사람의 행동, 사람의 습관이 어떻게 바뀌는지 어떻게 해야 이걸 더 잘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 얘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3번 문장은 이 전자기기의 성공은 얘가 얼마나 좋은 처리 기술을 가지고 있는지 얼마나 좋은 부품을 가지고 있는지에 달려있다고 하면 3번은 뭔가 조금 이상하죠. 그쵸? 근데 일단 넘어가고 4번으로 가보면 그러므로 public policy 이 대중들을 상대로 한 정책들은 should encourage behavioral change 이 습관 변화를 좀 더 장려해야 한다 by targeting the least fixed habits 가장 적게 변화되는 가장 적게 <\|student\|>와 <\|teacher\|>가장 힘이 약한 습관을 타겟팅해서 이거를 좀 더 이끌어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서 개발도상국은 단백질 섭취를 더 늘리려고 할 때 더 <\|student\|>아 네 아 네 아 <\|teacher\|>더 새로운 단백질 음료를 제공하면서 해야 된다. Rather than new types of high protein foods. 그러니까 말 그대로 음식 자체를 바꾸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원래 먹던 음식에 추가적으로 이런 단백질 음료수도 이러면서 이미 가지고 있는 습관을 좀 더 improve 하려는데 추측이 맞춰져 있어야 된다라는 거예요. 왜냐하면 여기서 그냥 하이 프로틴 음식을 제공할 경우에는 너 지금 먹던 음식 말고 이 새로운 음식 먹어 라고 하면서 습관을 <\|student\|>네. <\|teacher\|>4번, 5번은 명확하게 연결이 되죠. 4번 문장이랑 5번 예시가 딱 연결이 되고 그 다음에 앞에 2번, 1, 2번 문장들이랑도 4번이 연결이 되기 때문에 더더욱 3번이 답이 아닌 게 되는 거예요. <\|student\|>네. 어 아니야? 네. 그 일단 4번, 5번이랑 너무 사이가 또 이상하고 뭔가 기계랑 관련된 예시가 나올 줄 알았는데 갑자기 음료 예시가 나와서 뭔가 좀 둘 중에 하나는 이상하다 하고 그리고 컴포넌트를 <\|teacher\|>계속 습관의 변화 습관을 어떻게 변화시키는 게 더 효과적일까 라는 말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3번은 이 전자기기의 성공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얘는 답이 아닌 거예요 요 문제 괜찮을까요? 이거 괜찮을까요? 질문 있을까요? 4번이 왜 흐름상 알맞은지 알겠죠? 왜 4번 걸렸는지 물어봤대요? 이거 문제 풀 당시에 <\|student\|>이제 막 그런 부품이나 이런 걸 약간 그렇게 말씀해주셨는데 저는 그냥 약간 요소 이런 건 줄 알고 네 그래서 아 네 성공 <\|teacher\|>네. 네. 아, 뭐까? 네. <\|student\|>네 <\|teacher\|>네 네 아 부품보다는 그냥 최상적으로 음 오케이 아 네 그럴 수도 있을 것 같긴 해요 왜냐면 여기서 막 테크놀로지 이러면서 뭔가 기술적인 걸 또 얘기를 하다가 뭐 갑자기 그렇게 바뀌었는데 근데 또 이제 그거를 뭘 알아야 되냐면 여기 일단 1번 문장에 <\|student\|>으 <\|teacher\|>lasting behavioral change 라고 하면서 습관적인 변화를 말을 하고 있고 2번에서도 improve rather than destroy their existing habits 이러면서 습관 이런 말을 하고 있고 4번도 encourage behavioral change 또 똑같은 거 나왔죠 또 똑같은 거 나왔죠 그 다음에 5번은 진짜 말 그대로 그 앞에서 말한 1, 2, 4번의 예시가 되는 거예요 근데 3번은 막 success of electronic 그러니까 전자 기기를 말을 하고 있고 또 막 이 어 여기 electronic process and its major components 이런 식으로 뭔가 결이 조금 안 맞는 거예요 요거 잘 네 아 오케이 오케이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그러면 이제 넘어가서 이거 16번인데 이게 보통 <\|student\|>네 아 네 아 네 아 <\|teacher\|>학생들이 많이 어려워하는 유형이 이 순서배열이고 사실 저도 실제로 고3이었을 때 제가 제일 어려워했던 유형이 순서배열 유형이었거든요. <\|student\|>음 <\|teacher\|>어떻게 배열을 해도 뭔가 다 맞는 것처럼 보여가지고 되게 막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는 것 같은데 왜 굳이 뭐지? 이러면서 되게 헷갈렸었는데 이거를 어떻게 하면 잘 풀 수 있냐면 힌트를 다른 학생들한테 가르쳤을때도 연결고리라고 표현을 했었는데 지금 단락이 저희가 A, B, C 나눠져있고 그 다음에 앞에 주어진 단락이 하나 또 있었는데 총 4개를 배열해야 되잖아요 근데 여기 얘네를 보면은 <\|student\|>아 네 음 음 <\|teacher\|>먼저 abc 앞부분에 for example, however, therefore 이런 접속사들을 찾거나 그 다음에 접속사를 찾거나 아니면 이번 대명사같이 대명사 꼭 단어가 아니어도 그냥 that같이 앞에 전에 있던 문장 자체를 지칭하는 것들을 보면 좋은데 여기서 예시를 한번 들어보면은 여기 C에서 보면 such indiscriminate and selfish learning 이러면서 such learning 그러한 학습 이러면서 앞에서 언급된 무언가를 다시 말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아 그럼 뭔가 C 앞부분에서는 이런 selfish learning에 관한 게 나와 있겠다 라고 생각을 하고 풀면 되는 거예요. <\|student\|>음 음 음 <\|teacher\|>B에서도 it may be added that 그 다음에 that 이후로 이렇게 쭉 나와 있는데 그래서 여기도 이것이 추가될 수 있다 추가적으로 언급될 수 있다 라고 하면서 뭔가 이 뒤에 나와 있는 내용이랑 B 앞에 나와 있는 내용이랑 뭔가 좀 더 얘가 B가 좀 더 앞에 나와 있는 거를 부연 설명을 해주는 건가 보다 라고 생각을 하면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teacher\|>일단 여기서는 이제 그 정도를 알 수 있겠고 먼저 제일 먼저 해야 되는 게 당연히 주어진 글을 먼저 읽어봐야겠죠 그래서 한번 보면은 음악은 되게 다른 다른 분야와 달리 되게 전문적인 분야이다. At least as it applies to the musician. 그것은 물론 이 음악가에겐 그렇게 해당이 된다. 그러니까 음악가에게 음악은 굉장히 전문적인 학습의 한 분야이다 라는 문장이 있고 처음에 While we might expect that, 우리는 무엇 무엇을 예상할 수 있다. <\|student\|>음 <\|teacher\|>Members of society who take part in singing only as members of a large group. 혼자서 솔로로 노래를 부르는게 아니라 되게 큰 그룹의 멤버로서 노래를 부르는 개인은 예를 들어서 합창단처럼 <\|student\|>네. <\|teacher\|>음악을 모방을 통해서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음악적 기술은 is seen as a special skill. 이건 되게 special한 기술로 여겨진다. Usually requires more directed learning. 그러니까 이 합창단에서 노래를 부르는 거는 우리가 직접적으로 노래를 막 일대일 레슨을 받으면서 배우는 게 아니라 그냥 주변 사람들을 모방하면서 배우는 걸 거야 라고 생각을 하고 진짜 음악을 배우는 것은 좀 더 이렇게 directed learning. 그러니까 좀 더 약간 더 통제되고 좀 더 집중된 기술이라고 생각을 한다. 이런 문장, 이런 내용을 담고 있는 거예요. 여기까지 괜찮을까요? 그래서 먼저 A를 한번 가보면 behaviors which are successful. <\|student\|>네. <\|teacher\|>갑자기 이 성공적인 행동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데 이거는 딱히 아직 여기 첫 번째 단락에서는 그냥 말 그대로 음악은 되게 특수한 학습의 분야고 이거는 좀 더 일반적으로 우리는 이걸 좀 더 디렉트하게 배워야 된다고 여겨진다 라고 말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성공적인 행동 이게 언급이 됐잖아요. <\|student\|>내 <\|teacher\|>그래서 뭔가 A는 사실 맞지 않는 걸 이제 바로 알 수 있죠. 왜냐하면 여기 또 보면 have persisted in the form of customs. 그러니까 여기서 customs는 관습을 customs라고 표현을 했는데 되게 성공적인 행동들은 관습의 형태로 유지되어 왔다라고 하는데 이거는 뭔가 앞에서 첫 번째 단락에서 언급된 음악은 되게 direct learning을 필요로 한다. 이런 거랑은 딱히 관련이 없어 보이죠. 왜 관련이 없는지 알겠어요? <\|student\|>아 네 <\|teacher\|>그래서 이런 거는 이제 쿨하게 그냥 넘어가면 되는 거예요. 뭔가 얘 좀 이상해. 이건 좀 아닌 것 같아. 하고 바로 B로 한번 가볼게요. 보면은 It may be added that 뭐가 추가적으로 언급될 수 있냐면 In any society, 모든 사회에서 an individual learns only a small portion of its cultural habits. 이 그 개인의 문화적인 습관을 습관 일부만을 배운다. 이 자유로운 시행착오를 통해서 굉장히 일부만 배운다. <\|student\|>아멘 <\|teacher\|>이 방법을 통해서는 그러니까 이 개인이 한 사회 안에서 여기서 Trial and Error 이라는게 말 그대로 시행착오라는 거잖아요. 그 경험을 통해서 배우는 거라는 건데 이거는 이제 왜 일부만을 배운다고 하냐면 우리는 수도에 가기 전까지 어린이집 이럴 때 사람들과 이렇게 상호작용을 할 때 그냥 단순히 친구를 때리면 친구가 아파하니까 친구를 때리면 안되겠구나 이런 굉장히 일부만을 배우고 <\|student\|>음 <\|teacher\|>어린이집에서는 배울 수 없는데 학교에서는 시계보는 것 같은 거 있잖아요. 시계보는 거는 아직 어린이집을 유치원생 입장에서는 시계를 보는 것은 자기가 시행착오를 통해서 알 수 없는 거잖아요. <\|student\|>아멘 <\|teacher\|>정말 몇 시야? 이렇게 물어보면 바로 나오니까 그걸 필요로 하지 못했는데 그걸 배우지 못했는데 이제 학교에 가서 학교에 가서 배운다는 건 선생님이 직접 알려주는 거잖아요. 그래서 선생님이 직접 알려줘서 배우는 거랑 본인이 시인착오로 배우는 거는 다른 개념의 학습인 거예요. 직접적인 학습이 선생님이 알려주는 거고 이 신사고는 말 그대로 디렉트 러닝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배우는 건데 이 주변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배우는 것은 극히 일부라는 거예요. <\|student\|>안 돼 안 돼 안 돼 <\|teacher\|>근데 이게 B가 그럼 아까 첫 번째 단락에서 이 그 뭐지 합창을 하는 사람 그니까 합창을 하는 사람을 예시로 들었을 때 합창을 하는 거는 직접적으로 일대일 레슨을 받는 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모방해서 배우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말 그대로 디렉트 하지 않은 거니까 얘는 이거랑 연결이 되는 거예요. 이 free trial and error 이거랑 연결이 되는 표현인 거예요. <\|student\|>네. <\|teacher\|>그래서 여기 보면은 어 여기 이렇게 이렇게 되는 거고 그 다음에 아까 제가 학교 가서 직접적으로 배우는 Direct Learning은 노란색으로 표시를 해볼게요. 그래서 이런 식으로 이 B는 빨간색 부분을 부연 설명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뭔가 이 주어진 단락에서 B로 바로 넘어갈 때 연결이 좀 되는 것 같네? <\|student\|>네 <\|teacher\|>생각할 수 있죠? 그래서 일단 B라고 생각을 해보고 일단 C로 먼저 한번 가볼게요 Such indiscriminate and selfish learning 굉장히 마구잡이에 그 다음에 개인 이기적인 학습은 이러는데 만약에 C가 첫 번째 단락 바로 뒤에 오는 거면은 여기 마지막으로 언급된 게 여기 다이렉트 러닝이라는 게 selfish하고 indiscriminate 마구잡이라는 뜻이 되는 건데 다이렉트랑 indiscriminate랑 완전 정반대의 뜻이죠. <\|student\|>네. 네. <\|teacher\|>그래서 첫 번째 갈락에서 C로 가는 것도 안 되는 거예요. <\|student\|>빨간색이요. <\|teacher\|>그럼 아까 A 아니라고 했고 C도 이제 보니까 아니니까 첫 번째 순서는 B가 오는 게 맞는 거예요. <\|student\|>음. 음. <\|teacher\|>그래서 여기 중에 일단 A가 앞에 나와 있는 거랑 C가 앞에 나와 있는 걸 다 정리를 해보고 이제 B에서 뭘로 연결이 되는지를 봐야 되는데 아까 근데 저희가 방금 본 것 중에 이 trial and error이라는 배움의 방식이 <\|student\|>음 음 음 <\|teacher\|>다이렉트 방식이랑 반대라고 했죠. 근데 그러면 C에서 앞에서 언급된 indiscriminate and selfish learning 이건 마구잡이잖아요. 그럼 이거는 노란색일까요 빨간색일까요? 어 맞아요 빨간색이에요. 근데 such 하면서 앞에서 언급된 걸 다시 언급하고 있으니까 그럼 자연스럽게 우리는 B에서 바로 C로 가는 거를 알 수 있죠. 그 다음에 답을 확정짓기 위해서 C에서 A로 가는지를 한번 판단을 해볼 건데 먼저 C를 한번 읽어볼게요 <\|student\|>네. <\|teacher\|>요런 마구잡이, 이기적인 학습방식은 소사이티에서 용인될 수 없다. The individual must learn behavior which is specified in the culture. 그러니까 이 딱 그 문화에서 특정하게 이거는 좋은 거야, 안 좋은 거야 라고 명시된 행동을 배워야 한다. 그래서 such behavior is, 그러니까 여기는 또 여기 부분은 노란색이 되는 거예요. Individual must learn behavior which is specified in the culture. <\|student\|>네. <\|teacher\|>그러니까 얘는 또 direct한 거랑 연결이 되는 거죠. 그래서 이런 행동들은 물론 the result of the learning process as carried on by previous generations. 이거는 이제 과거 세대들의 학습 과정을 통해서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굉장히 역사가 깊다. 이런 쭉쭉 이어져 왔던 것이다. 근데 여기 보면 아까 A에서 저희 관습 찾았었죠. 그러니까 이런 방식들은 성공적이라고 평가되는 행동들은 관습을 형태로 유지되어 왔다라고 하면서 이 앞에 C 끝부분에서 말한 previous generations랑 또 연결이 되는 거예요. <\|student\|>음 음 음 <\|teacher\|>그러면 이제 자연스럽게 B, C, A 이렇게 연결이 되죠. 그래서 4번 3번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식으로 이거를 그냥 냅다 A부터 C까지 쭉 읽으면은 C 읽을 때쯤 되면은 A 내용 막 생각도 안 나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그냥 걔네래 다 끝까지 읽기보다는 아까 저희 한번 푼 순서 생각해보면 그 우선 1번 첫 번째 이거 먼저 주어진 문단 주어진 단락 먼저 읽고 그 다음에 A 아 그 전에 애초에 그 먼저 <\|student\|>OK. <\|teacher\|>아까 저희가 연결고리 찾는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it maybe added 이러면서 어 뭔가 얘는 앞에서 요런 요런 내용을 추가해서 말하는 거구나. 그 다음에 C에서도 search learning에 대해서 앞에서 언급을 이미 했었겠구나. 이런 식으로 이 흐름을 먼저 파악하고 그 다음에 주어진 단락을 읽어보고 그 다음에 이 A부터 C까지 차례차례 넣어보다가 조금이라도 아닌 것 같으면 우선 넘어가고 뭔가 맞는 것 같아. 이 앞에서 언급된 거랑 여기 첫 번째 단락에서 언급된 거랑 뭔가 통하는 것 같아 하면은 보류하고 C도 넘어가 봤는데 아 이거는 너무 누가 봐도 아니다 이런 식으로 초거를 하면서 먼저 첫 번째 순서인 L을 파악하고 그 다음에 또 이제 똑같은 방향으로 그럼 다음에 또 A 집어넣어 보고 어 A 뭔가 아닌 것 같아 아 그럼 C겠네? <\|student\|>네 <\|teacher\|>하고 이런 식으로 그 앞부분만 짧게 짧게 읽어보면서 판단을 하면은 더 헷갈리지 않고 더 이렇게 빨리빨리 풀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얘도 정리를 한번 해보면 먼저 앞에 이런 연결고리 찾기 그 다음에 이런 단락의 앞부분만 읽으면서 한번 대입을 해보기 <\|student\|>네 네 아 <\|teacher\|>이런식으로 풀면은 헷갈리지 않고 딱 그 명확하게 왜 이 경우에는 왜 B가 C로 바로 연결이 되는지 왜 C가 A로 연결이 되는지 요거를 딱 이유를 찾을 수 있어야 돼요 이렇게 하면 될 것 같고 그 다음에 이제 마지막 남은 두개는 똑같은 유형이라서 얘는 그냥 요중에 하나만 간단하게 보면 될 것 같은데 얘도 일단 18번을 먼저 한번 볼게요 얘는 아까 방금 저희가 본 순서 배열 문제 있잖아요. <\|teacher\|>그거랑 비슷한 유형이거든요. 그래서 얘도 제일 먼저 해야 되는 게 그 딱 주어진 문장 앞부분을 보면은 여기 18분 같은 경우에는 In order to make some sense of this 하면서 This가 뭔지 이제 저희가 찾으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문장을 마저 읽어보면 이것을 좀 더 이해하기 위해서는 an average wind direction over an hour. 그러니까 이 한 시간 이상, 한 시간이라는 기간 이상의 바람 속에서 <\|student\|>내 <\|teacher\|>속도는 바람 방향은 이것은 가끔 계산이 된다. 그러니까 이 바람이 바람이 한 시간 동안 불면 이 바람의 방향은 약간 평균적인 바람의 방향은 계산이 되고 아니면 뜻대로 이 <\|student\|>네. 아. 음. <\|teacher\|>그 1시간 동안 바람이 가장 많이 분 방향은 기록이 된다라는 내용이 있고요. 그 다음에 먼저 첫 번째 문장부터 한번 쭉 읽어볼게요. 얘는 약간 딱 보면 바람의 방향과 관련된 질문인 것 같은데 이런 바람의 방향은 is usually measured to the use of a simple vein. 여기서 vein은 풍향계라는 뜻인데 이 풍향계를 통해서 측정이 된다. <\|student\|>오오 <\|teacher\|>여기서 또 this가 나오죠. 그럼 이 this는 뭘까요? 맞아요. 그래서 그러면 우선 1번은 답이 아닌 게 되는 거예요. 바로 연결이 되니까. 이런 식으로 하나씩 제거하면서 풀면 돼요. 이 풍형계는 simply a paddle of some sort. 그냥 단순한 음 단순한 약간 모 모양이다. mounted on a spindle. spindle는 회전축. 그러니까 회전축 위에 <\|student\|>그 지나간 <\|teacher\|>Mounted라는 거는 그 위에 뭔가 올려서 고정되다라는 뜻이어가지고 이 회전축 위에 고정된 노 모양의 물체이다. 근데 그것이 바람에 해치를 하면 It turns. 그것은 회전을 한다. So that the wind passes by without obstruction. 이 그 바람이 방해를 받지 않고 지나갈 수 있도록 돈다. 그 다음에 2번이 the direction 이게 나오잖아요. 그런데 그러면 이 direction은 뭘까요? <\|teacher\|>맞아요. 이 바로 앞에 1번 문장에서 the wind passes by without obstruction. 그러니까 이 바람이 지나간 방향을 말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방향은 기록이 된다. 하지만 당신이 if you ever have a chance to watch a windbang on a busy day 되게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 그 바람 풍향계를 관측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you will notice that 당신은 알아차릴 것이다. <\|student\|>네. 네. <\|teacher\|>There is a lot of variation in the direction of wind flow. <\|student\|>네. <\|teacher\|>이 바람이 계속 일정하게만 한 방향으로만 부는 게 아니라 뭔가 계속 바뀐다는 것을 볼 수 있겠다. <\|student\|>네. 네. <\|teacher\|>A lot. 굉장히 많이. 그 다음에 또 이제 3번 문장을 보면 sometimes 가끔 the wind can blow from virtually every direction. 이 바람은 사실상 모든 방향에서 볼 수 있다. <\|student\|>네. 네. <\|teacher\|>within a minute or two. <\|student\|>만.. 만.. 아 네 <\|teacher\|>1, 2분 사이에서 바람은 모든 방향에서 볼 수 있다. 그럼 이것도 앞에 바로 전 문장의 이 바람의 방향에는 엄청 많이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했는데 3번은 1,2분 사이에 모든 방향에서 볼 수 있다. 라고 나와있으니까 연결이 되죠. 여기까지 괜찮나요? 그 다음에 이제 또 4번을 보면 either way 어떤 방식으로 어느 쪽이든 it is a generalization. <\|student\|>아 네 아 네 <\|teacher\|>근데 generalization이 무슨 뜻이죠? 세대화? 이건 일반화이다 이 단어를 잘 캐치하지 못하면 이 문제를 푸는 게 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데 얘는 일반화라는 뜻인데 여기서 근데 3번 문장까지는 바람의 방향이 엄청 커요 다양하다고 말을 하고 있잖아요. <\|student\|>네. <\|teacher\|>근데 갑자기 일반화래요. 그럼 뭔가 안 맞죠. 근데 저희가 아까 앞에 첫 번째가 아니라 주어기 문장을 보면은 평균적인 바람 방향 이 갑자기 평균을 얘기하고 이게 계산이 된다고 하니까 얘가 여기 사이에 들어가면 it is a generalization 근데 왜 either way가 나오냐면 아까 여기 주어 그 주어진 문장, 여기 나와있는 문장이 Average wind direction over an hour. <\|student\|>네. 네 네 아니요 없어요<\|end_of_text\|>
<\|teacher\|>이게 계산이 되거나 아니면 1시간 동안 바람이 부은 방향이 record된다고 했으니까 지금 측정될 수 있는 변수가 두 개 있는 거예요. 1시간 동안 평균적인 바람의 방향이랑 그 다음에 그 바람이 가장 많이 분 방향 이 두 개가 있는 건데 either way 어느 쪽이든 어느 쪽을 봐도 이거는 일반화이다 라고 나와 있는 거예요 그래서 답은 4번이 되는 거예요 괜찮을까요? 여기서 왜 4번이냐면 여기까지는 계속 여러가지 변수들 바람이 여러 방향에서 불 수 있다라고 말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4에서는 제너럴 될 수 있을 일반화라고 말을 하고 있고 딱 마침 저희 주어진 문장에는 평균적인 바람의 방향이 측정이 된다라고 평균값 일반화된 값을 말을 하고 있으니까 얘는 3번 4번 사이에 들어가야 적당한게 되는거에요. <\|student\|>네 <\|teacher\|>여기 이거 괜찮을까요? <\|student\|>저는 괜찮아요 <\|teacher\|>혹시 질문 있을까요? 이 제너라이제이션이라는 단어를 조금 더 정확하게 알았으면 아마 근데 풀 수 있었을 것 같아요 그러면 일단 오늘 시간이 거의 다 돼가지고 진도는 여기까지 나갈 건데 숙제를 간단하게 내주자면 일단 여기다가 쓸게요. 저희가 다음 수업이 3월 17일 월요일이거든요. 근데 이제 앞으로 시간도 11시 30분부터 1시까지. 그러니까 오늘이랑 다른 시간이죠. 그래서 이때 하면 되고. <\|student\|>네. <\|teacher\|>근데 안 피곤하겠어요? 괜찮나요? 이렇게 늦게 해도. 아 알겠습니다. 그러면 시간 이렇게 하면 되고 숙제는 일단 저희가 당장 주말 지나면 바로 수업이어가지고 많이 내주진 않을 거고 그냥 그 천유문 교재 등록하는 거 그 기본 교재 그거 등록하면 되고 그 다음에 오늘 저희 레벨 테스트 같이 풀어본 문제들 있잖아요. <\|student\|>네. 네, 알겠습니다. 아, 선생님. 그 책을 등록해놓은 게 독해비라고 있는데 그거는 괜찮을까요? <\|teacher\|>이거 6번 6, 12, 15, 16 <\|student\|>엄청 1학년.. 네. <\|teacher\|>그 다음에 아까 이거 같은 유형이라서 안본 19번까지 이거 그냥 간단하게 오답이랑 선지마다 좀 틀렸던 오답인 이유 같은 거 있잖아요 그래서 오답 이유 찾아보기 <\|student\|>네. <\|teacher\|>그 다음에 뭐 헷갈리는 표현들 같은 거 있으면 좀 더 명확하게 정리를 해보는 말 그대로 오답 한번 해보면 이 정도 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student\|>네. 네. 아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니요 많이 안 풀어 봤어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린이 좋아하세요 린 린 <\|teacher\|>네. 혹시 네. . 아 네네. 아 맞아요. 그것도 봤어. 네. 제가 한번 보긴 봤는데 이거는 딱히 막 수업시간에 진도를 나가기보다는 그냥 개별적으로 제가 숙제만 내주면은 풀어오는 식으로 해도 될 것 같거든요 엄청 막 난이도가 높은 게 아니어서 일단 오늘 이번 수업, 다음 수업 전까지는 굳이 안 풀어드리고 제가 그 다음부터 숙제를 조금 내줄게요 혹시 모의고사 기출 많이 풀어봤어요? 그럼 알겠습니다. 일단 다음 수업 전까지는 이렇게 두 개만 해오고 11시 반까지 가위방 들어오면 될 것 같아요 수고 많았어요 다음 주에 봐요<\|end_of_text\|>
<\|teacher\|>안녕하세요 소리 들리나요? 어 네 오늘부터 10시 수업이에요 어 그거 원래 3월 잠시만요 <\|student\|>오늘 만이에요? 아니면 앞으로 주기에요? <\|teacher\|>오늘이랑 다음주 다다음주 이렇게 3번 하고 그 다음부터는 월요일 7시로 하기로 했었는데 혹시 이때 안되나요? <\|student\|>월요일말고 월요일 안될까요? <\|teacher\|>월요일 10시가 모요일이 좀 힘든가요? <\|student\|>네. 화산이 앞에 놓은게 있어가지고 네. <\|teacher\|>그러면 일단 원래 있던 수업이 있어서 그런 것들 좀 조정을 해보고 가능한지 한번 정리해볼게요 일단은 오늘 수업 되는 거죠? 오늘은? 일단 바로 해볼게요 만약에 월요일에 하면 몇 시에 가능한가요? <\|student\|>7시 이후로 다 돼요. <\|teacher\|>7시? 이렇게 알겠어요 일단은 음.. 이거 베이직으로 넘어갔죠? 위에서 두가면 29, 30인데 가능한가요? 음.. 이렇게 바로 해봅시다. 음.. 이거는 그냥 뜻하나 단어하나 이렇게 왔다갔다 하면서 바로 갈게요. 컨텐츠! 여보세요? <\|student\|>어 네 잠깐만요 컨텐츠 아 현실 거구나 주제 컨텐츠 주제랑 내용 목차 합니다 블로그 화제 <\|teacher\|>음 어 좋아요 한 두개 정도만 뜻 얘기해도 됩니다 다음 두번째 자각형 구역 음 이슈 어 단어 쓸까요? 좀 써볼게요 스펠링도 음 <\|student\|>언니. 이게 구였던가 페이스 비슷한 느낌 <\|teacher\|>음, 아니요. 뜻은 한 두 개 정도만 적으면 됩니다. 오케이, 좋아요. release, 거지. 음, 오케이. 이거는 아까 했었죠? block. 좋습니다. 넘어갈게요. 이거는 말로 해봅시다. phase. 어, 그렇죠. phrase가 9고, phase는 단계, 국면 이런 뜻이죠 그 다음에 attitude는 고도, 높이 이런 거 봐 그 다음에 aptitude는 뭐죠? <\|student\|>오티 <\|teacher\|>적성, 이런거죠? aptitude, 저요? attitude가? <\|student\|>태도 영향을 미치다 에펙스 결과 <\|teacher\|>아, 오케이. effect effect? 아, 그렇죠. 효과, 결과, moral <\|student\|>아 잠깐만요. <\|teacher\|>아, 그렇죠. <\|student\|>아 도덕이. 사기. 신용적인. <\|teacher\|>도덕의 도덕적인 Morale 이라고 하면? 그렇죠. Mortal. 오케이. 치명적인 좋아요. 여기서는 이것만 해봅시다. 적응하다는? <\|student\|>decrees <\|teacher\|>이렇게 좋아요 29가도 볼게요 감소하다 Decline Decrease도 바뀌네요 Decline 쌓읍시다 Acline이니까 li로 suit <\|student\|>수집 장점 수집 장점 수집 장점 수집 장점 수집 장점 수집 장점 수집 장점 수집 장점 수집 장점 <\|teacher\|>음 <\|student\|>모르겠어요. <\|teacher\|>아, Correspondent은 일치하다 해당하다 이런 뜻이네요. 음, 오케이. 해산시키다? 아, 오케이. <\|student\|>기동 <\|teacher\|>기붕, 우평. 아, 맞아요. <\|student\|>물건도 적고 조건 위에서 위에서 예약하다 <\|teacher\|>동행인 친구 OK, Reflect 아, 그렇죠? Appreciate <\|student\|>뭐였지? <\|teacher\|>1. 이해하다 2. 감사하다 3. 감상하다 3개의 뜻이 다 많이 쓰입니다. <\|student\|>감사한 이해하다 뭐했다고 이해하다 감사하다 <\|teacher\|>appreciate 수치, 몸매 appreciate 3가지 땡큐에 이미 감상하다 이렇게 봅니다 아 스태프가 먼저 네요 <\|student\|>자유 아 스테츠 도수 저 도수? <\|teacher\|>어? 국가 상태 이런거죠? United States 할 때 그 다음 Statue 하면 어? 아니. <\|student\|>내 거 아래 스테츠 자유 스테츠 아 <\|teacher\|>조각상. Set. 조각상. 그 다음. Set Pass. 어. 그죠? <\|student\|>지휘 이거. <\|teacher\|>시작. Waste. <\|student\|>허리. <\|teacher\|>어? <\|student\|>폐기는 낭비. <\|teacher\|>봤다 그 동사도 있고, 명, 톡이란 뜻이 있어요. <\|student\|>어, 보다. 온? 다느질하다. 울다. <\|teacher\|>아 그쵸. 뭘다? <\|student\|>이비타운 아닌가? <\|teacher\|>이거는 심다 이런 뜻이죠? <\|student\|>아 신나구나. <\|teacher\|>hospitality 그 다음 hostility 하면? 오케이 좋아요 윤리적인 둘 중에? <\|student\|>응. 반대. 적대감. <\|teacher\|>음 그렇죠. 애플리그는 뭐죠? <\|student\|>이거? 에스윙 <\|teacher\|>앞서다 앞서다 앞서다 자 이건 프리시드에요 중독? <\|student\|>어? <\|teacher\|>응 그쵸. audition은 그냥 추가죠. engage in 좋아요. 확실히 이쪽 단어가 좀 나은가요? 차이가? 어 두 개 분량은 어떤가요? 많거나 적거나 <\|student\|>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은데 목표를 좀 해야 될 것 같아요. <\|teacher\|>아 오케이. 그러면 일단 두 개씩 계속 갈게요. 문제는 좀 풀어봤나요? 비추까지? <\|student\|>헷갈리는 건 없었는데 거기 부분은 안 풀었어요. 중간 기내 문제 거기 안 풀고 조금 풀고 말았어요. <\|teacher\|>아 오케이. 그러면 거기는 그냥 시간이 없어서 못 푸는 건가요? 아 그러면 추가적으로 풀어보고 조금이라도 헷갈리는 거 있으면 바로 넣어주세요 준비 안에 그래서 비트까지 했었고 부사정 요법원에 들어가 봅시다 일단 부사정도 사실 확인은 했네요 여기로 갈게요 3-2 <\|student\|>영사적인 법, 영사적인 법, 부사적인 법 <\|teacher\|>투부정사의 용서 3가지 있었죠? 그 다음에 이렇게 부사적이죠 그 중에서 이제 부사까지 다 봤고요 조금 특이한 케이스를 모아서 몇 개 찾아서 볼게요 일단 첫 번째 판단의 근거를 나타내는 투부정사가 있다 그래서 보통 이렇게 The book is hard to understand 이런 식으로 문장이 들어가게 되면 그 책은 어렵다 이해하기에 이런 의미가 되죠 그럼 이런 것들은 의미상으로 봤을 때 형용사에다가 추가적인 정보를 주는 셈이 돼요 이거 이해 되나요? <\|student\|>여기. <\|teacher\|>그래서 이런 투부정사를 형용사를 수식한다라고 일반적으로 얘기를 합니다 그럴 때는 어떤 의미로 해석한대요? 뭐뭐? 그래서 뭐뭐하기에 형용사하다 이런 식으로 해석하면 되고요 조금 더 스페이스크하게 들어갈게요 일단 감정을 나타내는 형용사 어떤 게 있죠? 한번 좀 읽어볼게요 이중에 뜻 모르는 거 있나요? place는 기쁨이에요 얘도 마찬가지 기쁨 즐거운 이런 뜻입니다 이 정도면 되나요? 자 이런 감정을 나타내는 형용사를 수식할 때 즉 이런 형용사 뒤에 투부정사가 올 때는 뭐뭐 해서 하게 돼요 라고 감정의 원인을 나타내는 식으로 해석해주면 됩니다 이 문장 한번 읽어볼게요 오케이 좋아요 그 다음에 자 이거 CF의 대표 하나 써줍시다 <\|student\|>Dad was disappointed to find that I lied to him. 2 plus 동사원형 <\|teacher\|>이거는 원래 이렇게 가볍게 나오면 안 되는 문법인데 일단은 먼저 정리할게요. 원래 투부장사는 어떤 형식이죠? 그렇죠. to 동사 원형이 투부장사죠. 그래서 ~~하는 것 또는 ~~하기 이런 식으로 해석하는데 여기서 to 뒤에 have pp가 오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애들은 문장에 있는 본동사가 있겠죠. 그 동사보다 과거의 일을 나타낼 때 이렇게 투허브 pp 됐습니다. 예문 한번 읽어볼게요.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아, 그렇죠. 너를 기다리게 한 것과 지금 내가 미안해하는 것 사이에 시차가 존재하는 거 이해되나요? 응, 그렇죠. 기다리게 한 게 먼저 일어난 일이고 미안한 건 지금 일이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본동사가 현재형이니까 이수구정사는 이때의 시제와 이때의 시제가 다르다는 걸 표현하기 위해서 have pp를 써주는 겁니다. 이거 이해되나요? <\|student\|>아니요 <\|teacher\|>음. 자, 그러면 자, 소부정사로 썼을 때는 to have pp가 되는데 이거를 대절로 풀어서 쓰게 되면 다시 그냥 과거시제로 써주면 돼요. I'm sorry that I kept you waiting. 그러니까 너를 기다리게 만들었던 것 과거에 대해서 I'm sorry, 지금 미안해 라는 구조가 되는 겁니다. 이해되나요? 어? 이거 이해 안 돼요? 전체 문장이 있죠? 우리는 이런 걸 주절이라고 하죠? <\|student\|>아멘. <\|teacher\|>그런 문장 안에서 2부정사 9는 이렇게 주어로 들어올 수도 있고 목적으로 들어올 수도 있고 어쨌든 한 부분이 되는 거죠? 그러면 예를 들면 이 문장 다시 볼게요 I'm sorry to have kept you waiting 너를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여기서 너를 기다리게 한 것은 과거의 일이죠 근데 내가 지금 미안한 건 지금 사과하는 거예요 그럼 두 개의 행위 간에 시제의 차이가 있는 거 이해되나요? <\|student\|>네 아 네 <\|teacher\|>음 그래서 그 차이를 나타내 주고 싶은데 어? 투부정사하니까 투뒤에는 당연히 동사원형이 와야 되는데 그럼 여기다가 과거형을 쓸 수도 없고 차이를 어떻게 만들어야 될까 하다가 아 그러면 have pp를 적자 라고 된 겁니다 그래서 to keep이 아니고 to have kept이죠 그러면 전체 문장의 동사 m이죠 m이 현재 시제니까 아 이 keep은 현재 시제보다 이전에 일어난 일이구나 라고 해석해주면 되는 거예요 이거 혹시 해야 되나요? <\|student\|>아멘 <\|teacher\|>그러면 한번 만들어 볼게요 나는 너가 요리를 해줘서 기뻐 라는 문장을 만든다고 해봅시다 자 그러면 기쁜 건 현재의 일이죠. I am glad가 되겠죠. 그 다음 감정을 나타내는 형용사의 원인을 말하려면 그냥 그 뒤에 투부장사 붙여주면 된다고 했죠. 뭐 해서 기뻐. 뭐 해서 기뻐? 너가 요리해줘서. 그러면 I am glad you. 너한테 기뻐. to cook일까요? have cook일까요? <\|student\|>이렇게. <\|teacher\|>그렇죠. <\|student\|>음. <\|teacher\|>극트가 돼야겠죠. 이런 식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면 요리를 한 게 1번, 과거의 일이고요. 그거에 대해서 기뻐하는 게 2번, 현재의 일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투구정사에 해당하는 내용, 나에게 요리를 해줬다 라는 내용이 본 동사보다 과거의 일임을 알아챌 수 있게 나타내 주는 겁니다. 이거 이해되나요? 좋아요. 그래서 그냥 to have pp 하면 과거의 일이라고 생각해주면 됩니다. 이거 이해되면 하나 더 가볼게요. 이게 만약에 was예요. I was glad you to have cooked me. 그러면 너가 요리를 해준 것에 대해서 기뻤어 가 되죠. 이때도 마찬가지예요. 기뻤어 이게 비록 과거시제지만 요리를 해준 건 그럼 과거보다 더 과거가 되겠죠. 대과거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항상 상대적으로 본동사랑 비교했을 때 To have pp는 본동사보다 더 과거인 걸 말하는 겁니다. 제가 이해되나요? 음 좋아요. 그 얘기고요. 사실 조금 까다로운 개념이라 이렇게 간단하게 나오면 안 되긴 한데 일단은 이렇게만 보고 넘어갈게요. 그 다음 3번. 2부정서입니다. 다시. 뭐 뭐 해서 결국 뭐 뭐 되다 라는 결과적 용법으로 쓸 수 있어요 문장은 말할게요 첫번째 문장 자랐다 자라서 결국에는 영화감독이 되었다 결과적 용법이죠 이런거는 한국어를 해석할 때 약간 잠깐 멈칫 하게 되는 그런 유형인데 어 예문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나오는 것들마다 외워주면 되요 그래서 그라우압 투 비 이것도 하나의 세트입니다 자라서 뭐뭐가 되다 하나죠? <\|teacher\|>음 그렇죠 자 only to 이것도 밑줄거워줄게요 이거는 뭐뭐 했지만 결국에는 뭐뭐하다 라는 뜻으로 그래서 열심히 일했지만 실패했다 약간의 역적 벗에 내 어감이 있는 표현입니다. 마찬가지, to fail이니까, to 부정사고, 그 중에서 결과를 나타내는 부사적 용법이다. 이렇게 해석하면 돼요. 괜찮나요? <\|student\|>네. <\|teacher\|>음, 이렇게 마지막 볼게요. 자, 이거는 판단의 근거입니다. 자, 아까 근거가 되는 거, 감정의 원인 있었죠? 얘도 비슷해요. 근데 얘는 감정이 아니고 어떤 사건이나 사실에 대한 근거인 거예요. 뭐뭐 하다니 라고 적합합니다. 읽어볼게요. <\|student\|>네. 네. 네. <\|teacher\|>그렇죠. 그것을 10분만에 풀어내다니. 천재인의 분명히 이렇게 해석하면 됩니다. 괜찮나요? <\|student\|>네. <\|teacher\|>음. 그러면 자투리 용법도 정리하면 첫 번째. 형용사 뒤에 오면 투부장사가 뭐뭐 하기에 형용사하다 라고 해석하고요. 그 다음 그때 형용사가 감정을 나타낸 애들이면 뭐뭐 해서 어떤 감정이다 라고 원인으로 취급을 해줍니다. 그 다음에 to have pp는 본동사보다 과거에 있었던 일. 상대적으로 이전에 있었던 일을 나타냈 때 쓰는 표현이었고요. 그 다음에 grow up to be 또는 only to 이런 애들은 뭐뭐해서 결국 뭐뭐하다. 결과적 용법이죠. <\|student\|>하나 둘 셋 <\|teacher\|>마지막 어떤 사실이나 사건에 대한 판단의 근거, 뭐뭐하다니 이런 식으로 쓰이는 것까지 전부 투부정사의 해석입니다. 이해되나요? 궁금한 거 있나요? 1번 풀어보기 전에 조금 더 볼게요 아니다 여기 있네요 4번 7번 8번 이렇게 해볼게요 어 그쵸 이 캔디와 있다 이니까 의미상으로 어떻게 될까요 속하며 그는 어 그럴 수가 없어 <\|student\|>그럼 될 수 없다. <\|teacher\|>뭐하는 것을 음 이렇게 자 아 그래서 여기서는 보면 캔디 라이 여기서 라이크는 전시가 인가 이해되나요 뭐뭐처럼 아마 지금 그러니까 이런 것들을 뒤에서 수식해 주는 보충 설명해 주는 투가 되는 겁니다 뭐 하다니 그럴 수 없어 이런 의미가 되는 거죠 잘 만들었구요 7번은 만들어봅시다 <\|student\|>오페라 신호처럼 노래 부르는 거지. 승리. <\|teacher\|>I was excited니까 감정형용사죠. <\|student\|>음 음 <\|teacher\|>그럼 그 감정의 원인을 2가 제공하고 있는 거 보이나요? 좋아요. 마지막은? 여기서는 전체 문장이 wake up to 모모를 알아차리다 이런 의미가 되거든요 그래서 투부정사의 결과 용법입니다 그러면 의미상은 어떻게 되냐면 조지는 그 자신이 유명하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됐다 이런 식으로 해석해요 그러면 투부정사 9를 볼게요 <\|student\|>음 <\|teacher\|>To find. Find는 뭐뭐를 찾다, 알아차리다죠. 목적어가 필요한 타동사예요. 그러면 목적어를 먼저 써줍니다. 그렇죠. 그렇죠. 얘가 먼저 들어와서 그 자신이 이러하다는 것을 알아차리다 해서 5형식 구조로 만들어주는 거예요. 이해 되나요? <\|student\|>아니요 뭐 뭐 아기 너무 뭐 뭐 <\|teacher\|>음 그래서 이렇게 약간 해석이 애매한 것들을 결과적 용법이다 까지 정리하면 됩니다. 궁금한 거 있나요? 음. 넘어갈게요. 그럼. 투투. 투투는 투, 형용사 또는 부사 뒤에 투부장사가 나오는 구조고요. 사실 문장에서 보면 아마 바로 해석할 수 있을 거예요. 무슨 뜻이죠? 좋아요. 이거는 바꿔 쓰는 게 더 중요합니다. 내신에 많이 나오는 건 여기에요. 자. 또 형용사 부사 투부정사는 쏘 형 대출 캔 이라고 얘기하는데요 쇼 형용사 부사 주어 캔 또는 시대에 따라서 그린로 바꿔주면 대출 뒤에부터 해석합니다 주어가 뭐뭐하기에는 너무 뭐뭐한 이라고 해석하면되요 그래서 더 양가로서 수련할 수 있을 수 있어요 이거 한번 바꿔 봅시다 소형대 주캐넷어 그렇죠, 크렌트 아, 그렇죠. 좋아요. The young girl was so nervous that she couldn't sit still. 이런 식으로 가면 됩니다. 이해되나요? <\|student\|>네 했었는데 진짜 너무 어려워가지고 네 <\|teacher\|>응. 그래서 이건 그냥 형식만 딱 외우고 하나씩 집어넣어주면 돼요. 예외가 없고요. 자, 그 다음에 CF에 여기도 왜 자꾸 중요한 개념을 이렇게 간단하게 주는지 모르겠지만 의미상의 주어 혹시 이거 정리해본 적인, 정리했었나요? 응. 아, 그쵸, 그쵸. 최대한 간단하게 볼게요 우리가 어떤 행위의 주체 행위는 보통 동사라고 하죠 그리고 그 동사를 동작을 하는 사람을 주어라고 합니다 그쵸? <\|student\|>네 네 <\|teacher\|>응 그래서 한 문장에서 그 행동을 하는 사람은 보통 주어밖에 없어요 그쵸? 자 그런데 투브정사는 독특한 게 뭐냐면 투 플러스 동사원형이죠 그래서 비록 이때의 투부정사는 동사는 아니지만 동사 원형이 안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동작의 의미가 남아있어요 여기까지 이해되나요? 가는 것에는 가다라는 동작이 들어가 있잖아요? 그런 식입니다 자 그래서 그렇게 따졌을 때 동사 말고 동작의 의미를 가진 게 문장이 몇 개 있는지 한번 볼게요 The table is too heavy 그러면 뭐뭐이다 동작이 하나 있구요 그 다음 포미스 캐리 옮기기 라는 동작이 두 개가 있어요 그랬을 때 각각의 동작이 누가 하는지 그 즉 그 행위의 주체가 다를 수 있다는 거예요 이거 이해되나요 무거운 건 테이블이 거야 지금 그걸 옮기는 건 나예요 그럼 주체가 다른 거 보이나요 <\|student\|>2K가 이승 <\|teacher\|>그치만 각각 주체가 다른데 사실 실제로 동사인 건 하나죠 둘 중에 어떤 거죠? 이스라엘 지목 동사인 거 이 문장이 그렇죠 얘가 동사죠 그렇기 때문에 동사의 주체인 테이블만 주어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자 그러면 어? <\|student\|>아, 네. <\|teacher\|>근데 그렇다고 나를 아예 빼버리면 그럼 테이블을 누가 옮긴단 말이야 이런 문제가 생기죠 그래서 악화면 주화가 아닌 주화가 될 수 없지만 얘는 나는 그래도 의미상으로 나와야 되기 때문에 의미상의 주어를 추가해주자 한 겁니다 여기까지 해야 되나요? 자 그러면 이때 의미상의 주어는 투 부정사에 해당하는 주체이기 때문에 투 부정사 앞에 나와요 그 다음 그냥 써주면 이게 목적언지 주언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for을 넣어줍니다 for을 넣고 얘를 목적격으로 적어줘요 이렇게 적으면 자 해석을 어떻게 하기로 약속했냐면 투부정사에 해당하는 의미 있죠? <\|student\|>네. <\|teacher\|>옮기다 그걸 누가 옮겨? 내가 옮긴다 라는 의미로 넣어주기로 한 겁니다 여기까지 해야 되나요? 음 그러면 또 세이버 이스라엘이 그러면 여기까지는 그냥 테이블이 무겁다. 주어가 계속 영향을 미치는데 그 뒷부분은 다르다는 거죠. for me to carry 내가 나르기 라고 해석이 되는 거예요. 이거 이해되나요? <\|student\|>응. <\|teacher\|>음 좋아요. 그러면 잠시만요. <\|student\|>응. 응. <\|teacher\|>밑에 문장만 볼게요. 근데 지금 이 문장은 의미상의 주어 빼고 보면 to to 쓰여있는 거 보이나요? too heavy to carry 이거는 뭐뭐 하기에 너무 무겁다. 그니까 부정의 의미가 있는 거죠. 그래서 이 문장을 투투 말고 다른 식으로 써줄 때는 부정의 의미인 낮을 살려줘야 돼요. <\|student\|>네. <\|teacher\|>그래서 계속 볼게요. The table is 아까 봤던 쏘형 대추캔으로 넣어주는 겁니다. The table is so heavy that I can't carry it. 자 보면 원래 아까는 대주 여기 나온 주어를 그냥 원래 문장의 주어 그대로 옮겨다 썼었죠 아까 봤던 예문은 근데 여기에는 아 의미상의 주어가 있기 때문에 걔를 적어주면 되는 겁니다 왜냐면 내가 나를 수 없는 거니까 테이블이 나를 수 없는 게 아니라 얘가 이해되나요? <\|student\|>그녀의 단계는 성적은 높지 않았다 <\|teacher\|>음 그럼 한번 예문 하나 풀어볼게요 음 4번 문장 한번 봅시다 자 이거 해석하면 무슨 문장이 되죠? 업그레이든 성적은? 어, enough 아 <\|student\|>아, 많이 높았다. 좀 높았다. 그녀가 그 자격을 얻기에. <\|teacher\|>아 그렇죠. 그 자격을 얻기에 충분히 높았다. 자, 그러면 to get the license. 아, 투부장사네요? 그런데 면허를 따는 것. 그녀의 성적인가요? 그녀인가요? <\|student\|>그녀. <\|teacher\|>그녀죠. 그러니까 여기 for her가 의미상의 주어가 되는 거예요. 이거 이해가 되나요? <\|student\|>네. <\|teacher\|>음, 그러면 이거를 한번 쏘형 대축해내로 만들어 볼게요. her great war? 음. <\|student\|>네. 네. 네. <\|teacher\|>그렇죠. can 이렇게 들어갑니다. 근데 또 worry니까 could로 해주면 되겠죠? 그 차이 정도고요. 여기서도 주어가 자연스럽게 her grace 아니고 her로 들어간 거 보이나요? 이렇게 의미상의 주어로 넣어주면 된다. 의미상의 주어가 있는 경우에는 그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의미상의 주어는 for, 전시사 for 뒤에 목적격으로 써준다는 거. 여기까지 해야 되나요? 좋아요. <\|student\|>로마할 정도로 충분히 로마해요. <\|teacher\|>그러면 가봅시다. 마지막 방금 했던 겁니다. 아까는 to, to였어요. 이거는 enough to입니다. 여기는 형용사고사가 맨 앞에 오고요. enough 오고 투부정사가 오는 거예요. 그럼 무슨 뜻이 되나요? 아, 충분히 뭐뭐하. 얘는 possible, 긍정의 의미죠. 그렇기 때문에 마찬가지. so형, 대축, can으로 바꾸는데 not의 의미가 없습니다. 그 차이밖에 없어요. 여기까지 괜찮나요? 음, 오케이. 그러면 이거 한번 쏘데스로 바꿔 봅시다. My brother is strong enough to reach the summit. 오케이. 그렇게 들어가면 되죠? 괜찮나요? 음, 좋아요. 그래서 이거는 그냥 쭉 풀어보면 되고 10번만 한번 해볼까요? 얘는 주어가 좀 긴 문장이죠 <\|student\|>으 <\|teacher\|>원래 문장이 써되시니까 아 그렇죠. <\|student\|>포함이 소스몬 어, 아, 이제 <\|teacher\|>그래서 so that can't가 들어갔으니까 이거는 너무 머머하다. to가 들어와야겠구나. 이렇게 들으면 되겠죠. 이미상이죠. 잘 썼고요. 여기가 헷갈리는 거 있나요? 괜찮아요. 좋아요. 넘어갑시다. 그다음에 원형구정사. 자, 이거는 원형구정사는 그냥 그냥 부정사예요. 부정사인데 우리가 이걸 부정사라고 할 수 있는지 그 구분하는 거를 좀 중요하게 보면 됩니다. 왜냐하면 원형구정사라는 건 말 그대로 원형, 동사 원형 형태로 쓰이는 애들이에요. 그래서 투 부정사는 투 부정사인데 투가 없는 애들을 원형 부정사라고 합니다. 일단 여기까지 이해되나요? <\|student\|>동생 동생용이 아 아 <\|teacher\|>동사원형이에요. 우리가 보통 말하는 건 동사원형이고요. 동사원형인데 동사가 아닌 애들을 원형 부정사라고 해요. 자, 그래서 사역동사나 지각동사의 목적격 부어로 쓰이는 애들입니다. 우리 이미 배웠던 문법이에요. 자, 사역동사. 뭐뭐에게 뭐를 시키는 거죠 누가 뭘 하도록 몇 형식 문장이죠? 어? 4형식인가요? 목적어가 목적격 부어 하는 것을 시키는 거니까? <\|student\|>동사 <\|teacher\|>그렇죠. 5형식에 나온 애들이 사역동사였습니다. 그래서 Make Have Let 이런 애들이 있었죠? 얘네들은 목적어가 나오고 목적격 부어의 어떤 유형의 품사들이 나왔나요? 동사? 원형이다. 원형이 나오죠. 그래서 he made me dance. 이런 식으로 쓰이죠. 이때 나오는 동사 원형이 바로 원형 부정사라는 거예요. 제가 이해되나요? 이 동사 원형은 전체 문장의 동사인가요? <\|student\|>아니요 네 <\|teacher\|>아니죠. 아닌데 동사 원형이니까 이런 걸 뭐라고 할까 하다가 그럼 이거는 일종의 부정사로 취급을 하자 라고 합의가 된 겁니다. 그래서 문장을 한번 볼게요. Let me check if that's what he wanted to have. Let. 사역동사죠. 누가 하도록 내버려 두는 거예요? 내가 하도록. 목적어고요. 내가 뭘 하도록? 확인하도록. 목적격 보호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문장은 오형식 문장의 명령문이 되는 겁니다. 이거 이해되나요? <\|student\|>네. <\|teacher\|>그랬을 때 이때 check이 동사원형으로 나왔죠? 이런 애들을 어떤 부정사라고 한다고요? <\|student\|>원형 무조건. <\|teacher\|>오케 원형 무장사라고 하는 겁니다 여기에 초보장사 이런거 나오면 안되겠죠 당연히 그 차이를 알아주면 되구요 한번 해볼게요 이거 한번 읽어봅시다 여기서 전체 문장의 본동산은 <\|student\|>네. 네. 네. 메이드 튜브 정사 정사관용 <\|teacher\|>그렇죠. 사역동사가 되고요. 얘는 목적어, 여기는 목적격 보호이자 원형 부정사가 되는 거죠. 얘 되나요? 음, 그냥 이겁니다. 이름만 알면 돼요. 자, 그 다음에 하우프는 준사역동사라고 했었어요. 요런 애들은 준사역동사는 목적격 보호로 이미 외웠죠. 뭐 또는 뭐가 올 수 있다? 또는? 아, 그렇죠. 그냥 그 얘기입니다. 동사원형, 즉 원형 부정사가 올 수도 있고, 투부정사가 올 수도 있다. 그래서 my husband cats helping me to do 또는 do gardening 이런식으로 써주면 된다 괜찮나요? 음 좋아요 읽어볼게요 지각동사 마찬가지입니다 지각동사는 일단 한번 쭉 읽어볼게요 어떤 애들이 있었는지 음 그렇죠 좋습니다 이런 애들도 마찬가지 5형식이에요 왜냐면 뭐가 뭐 하는 것을 보았다 또는 뭐 누가 무슨 소리를 내는 것을 들었다. 이런 식의 문장을 구성할 때 지각동사가 쓰이기 때문에. 마찬가지 목적어가 뒤에 나오고요. 그 목적어를 보충 설명해주는 목적격 보어가 나옵니다. 그런데 지각동사의 목적격 보어는 뭐다? 동사원형이다. 그래서 이때 나오는 동사원형 역시 원형 부정사라고 한다. 여기까지 이해 되나요? <\|student\|>네. <\|teacher\|>음 좋아요. 이 문장 한번 읽어볼게요. <\|student\|>현지 분사 <\|teacher\|>그렇죠. 그래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는데 그 소리가 뭘 하는 걸 들었어? 화장실 밖으로 나는 것을 들었다. 이런 식으로 해석해 주면 됩니다. 그런데 아마 기억이 날 거예요. 지각동사의 목적격 보호로는 두 가지가 올 수 있었어요. 첫 번째가 동사원형 그리고 하나는 아 맞아요. ing가 올 수 있었죠. 그때 나오는 현재 분사를 ing이 현재 분사인데 이거는 좀 특수한 케이스를 씁니다. 보통 진행 중인과 강조할 때 써요. 기본형은 다시 얘기하지만 원형 부정사고요. 근데 그 와중에 진행을 강조하고 싶으면 ing 쓰면 됩니다. 이거 다시 읽어볼게요. I noticed. 오케이 여기서는 ing가 가능하다 여기까지 이해되나요? 네 좋아요 한번 정리해봅시다 5번 오케이 또는 가능한 거 다 써볼게요 오케이 좋아요 그 다음에 7번 <\|student\|>넷츠 <\|teacher\|>응 그렇죠 예 좋습니다 10번 또는 Robin도 될 수 있겠죠? <\|student\|>끝, 끝 where I'll go. <\|teacher\|>음 좋습니다 그래서 지각이랑 사역 요런 애들만 구분해주면 된다 그리고 걔네들을 원형 부정사하라고 한다 같이 시작하고 넘어갈게요 자 이거는 그냥 너무 쉬운거죠 부정사 아까 나 봤던 원형 부정사 또는 투 부정사 이런 애들 부정할 때는 그냥 투 앞에다가 나시나 never 같은 부정어를 적어주면 됩니다. 그래서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student\|>My teacher told me not to worry about that. 네. <\|teacher\|>그렇죠. 근데 이거 다른 방식으로 바꿔주면 이 낫을 이 앞으로 넣어줄 수도 있어요. 근데 자 보면 지금 의미 조금 다른 거 보이나요? 첫 번째 문장은 우리 선생님은 말했다. 나에게 뭐라고 말했나? 그것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고 라고 들어가는 거고요. 두 번째 문장은 우리 선생님은 말하지 않았다. 나에게 걱정하라고 라고 의미가 조금 달라집니다. 보이나요? <\|student\|>우리 <\|teacher\|>그치만 문법상으로는 여기 있는 나시 이 앞으로 들어가서 일반동사의 구성으로 들어가도 틀린 문장은 아니다 라는 것까지 이해해주면 돼요 괜찮나요? 그 다음 여기 볼게요 In order to so as to 기억나나요? 응 무슨 뜻이었죠 얘네들? 아 그렇죠 위에서 이런 뜻이었죠 얘네들의 맛은 그냥 말 그대로 투어 앞에만 들어오면 됩니다. <\|student\|>그녀는 클릭이 기업에서 지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teacher\|>그래서 in order not to lose 또는 so is not to lose 이렇게 들어가면 무슨 뜻이 되죠? 음 음 오케이 좋아요 지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가 되고요 이거다가 앞으로 빠지면 지려고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 이런 식의 문장이 되는 겁니다. 마지막, never. <\|student\|>응. <\|teacher\|>이건 그냥 자리에 never만 적어도 되는 거고요. I decided never to take the money to the polarization. 얘도 마찬가지로 앞으로 뺄 수 있어요. 그런데, do never. 이런 표현 들어본 적 있나요? <\|student\|>아멘 <\|teacher\|>이런 애들은 없기 때문에 아까 뭐 didn't, don't 이런 식으로 not이 앞으로 빠질 때 일반 동사의 부정이 됐던 거랑 다르게 얘는 그냥 never 그 자체로 동사 앞에다가 적어주면 됩니다 그래서 I never decided to take the money 이런 식으로 가면 되고요 그 다음에 앞에 둔화, 더즈가 없죠? 그러니까 당연히 CJ도 마찬가지 decided라고 동사에다가 넣어주게 됩니다 괜찮나요? <\|student\|>네. <\|teacher\|>음 먼저 한번 풀어볼게요 2번 5번 <\|teacher\|>아 그렇죠 좋아요 뭐뭐하는 척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척했다 좋습니다 5번 한번 해볼게요 5번 8번 이렇게 해봅시다 <\|student\|>어 그래도 툭기? 아 네. <\|teacher\|>음 그래서 나머지 문장 담았구요 한번 쭉 읽어볼게요 아 자야 그래서 내 걸쳐서 이렇게 해서 절대 다치지 않도록 이라고 들어가면 됩니다 마지막 8번 <\|student\|>네. <\|teacher\|>음, 그렇죠. He promised never to skip, but skipped. OK. 아, 잠시만요. 음, 좋아요, 좋아요. 아, 여기서는 그것을 빠졌다죠. 그러면 그것이 을, 을이 붙죠. 목적으로요. 그러면, but skipped it 으로 넣어주고요. 그럼 여기 주어가 없죠. 근데 지금 이게 but으로 연결되는 한 문장이잖아요. <\|student\|>네 아니요 <\|teacher\|>그래서 이 희라는 주어를 공유하는 게 돼요 그래서 동사 두 개가 연결되는 겁니다 한번 쭉 읽어볼게요 아, to get it again 이렇게 연결해주면 됩니다 여기까지 읽었나요? 네, 좋아요 그 다음에 또 중요한 문법이죠 부정사 중에 대부정사 혹시 얘도 했었나요? 대부정사는 대신하는 부정사예요 그래서 영어는 반복을 제일 싫어합니다 반복을 피하기 위해서 앞에 나왔던 말인데 그래서 그거를 대신하기 위해서 일단 첫번째로 2부정사를 썼어요 그런데 영어는 또 긴 것도 싫어해요 그래서 2 뒤에 반복되는 그 말도 싫다 동사원형을 생략합니다 그럼 뭐만 남죠? <\|student\|>천안이네 최초 네 <\|teacher\|>그래서 수만 마지막에 남겨주는 거를 이투를 이때 대부정사 라고 하는 거구요 자 이거 혹시 대동사 기억나나요 대동사? 아 대동사는 그냥 동사를 누가 대신하는 거였죠? 응 그런 것처럼 얘는 투가 대신하기 때문에 그냥 대부정사 라고 하는 겁니다 이거 문장 볼게요. You may use my computer if you want to use my computer. 긴 문장이 반복이 되죠. 그래서 첫 번째로 투부정사를 써주고요. <\|student\|>네.<\|end_of_text\|>
<\|teacher\|>그 다음에 동사원형과 그 뒤에 있는 부분을 싸그리 날려버립니다. 그래서 투만 남고 이 투�는 대부정사가 되는 거. 이해 되나요? 음, 좋아요.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보통 대답에 대부정사가 많이 쓰이는데요. Will you come to my party? 하면 대답 어떻게 한대요? <\|student\|>네. 네. <\|teacher\|>오케이. 이 뒤에 생략된 게 뭔지는 앞에 문장을 보고 찾을 수 있으면 됩니다. <\|student\|>네. <\|teacher\|>그래서 이것도 마찬가지. 이 문장. Because 뒷부분만 읽어볼게요. 음. 낮축. 그렇죠. 비록 뒤에 동사원양이 생략이 됐지만 여전히 이 추는 부정사의 추기 때문에 얘를 부정하려면 앞에다가 낮을 붙여야 된다는 거. 괜찮나요? 음. 좋아요. 얘는 하나만 해볼게요 3번 응 그쵸 그쵸 그래서 니가 나에게 수부정사 하는 것을 원할 때마다 나른 뜻이 되죠? <\|student\|>음 음 <\|teacher\|>그러면 이 뒤에 생략된 말은 볼까요? 아 그렇죠 help you가 되는 겁니다 뒤에 동사환영 열 수 있는 자리에 툴을 위치시켜주는 거 요정도만 책 해줄게 여기 궁금한 거 있나요? 응 이렇게 넘어갑시다. 아, 의미상의 주어 나왔네요. 그쵸, 이거는 좀 중요한 개념이니까. 자, 의미상의 주어는 아까도 얘기했지만, 투부정사가 나타내는 동작의 주체를 의미하고요. 주어랑은 다른 거죠. 자, 의미상의 주어를 근데 항상 쓰는 건 아닙니다. 어떨 때 안 쓰냐? 첫 번째, 그냥 일반 사람인 경우. 뭐, people, person 이런 것들인 경우 생략 가능하고요. <\|student\|>내 꿈은 세상의 꿈을 타고 싶어요 내가 <\|teacher\|>또는, 문맥상 주어가 너무 뚜렷해. 그래서 굳이 투부정사의 주어를 따로 써줄 필요가 없을 때 그렇습니다. 일단 요거 읽어볼게요. 음 내 꿈은 세계를 여행하는 거다. 그럼 당연히 누가 여행하는 거겠어요? 내가 여행하는 거죠. 이런 식으로 비록 이거는 주어가 정확히 말하면 나의 꿈이기 때문에 주어와 의미상의 주어가 같지는 않아요. 그치만 사실 맥락상 누가 봐도 내가 여행하는 거기 때문에 알 수 있겠죠? <\|student\|>음 <\|teacher\|>이런 경우에 안 써도 됩니다 1번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한번 읽어볼게요 음 그렇죠 영어를 누가 말하는 게 쉽지 않겠어요 당연히 모든 사람들이 그러니까 그냥 여기는 for people이 생략된 겁니다 그 다음 문장의 주어와 의미상의 주어가 같은 경우 당연히 생략되겠죠? 그래서 나는 문학을 전공하고 싶다. 당연히 내가 전공하는 거니까 이런 거는 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 다음 문장의 목적어와 같은 경우에도 마찬가지예요. 이럴 때는 투부정사가 목적격 도어로 쓰인 경우를 얘기하는 겁니다. <\|student\|>목적을 이제 이거 응 <\|teacher\|>그래서 목적격 도어는 원래 뭐에 대한 설명이에요? 그렇죠. 그러면 투브정사에 나온 행위는 당연히 누가 하는 거겠어요? 그렇죠. 그런 경우, 목적격 구호로 쓰일 때는 당연히 임의상이 주어 필요 없다. 사실상 임의상이 주어 이 목적어가 역할을 해주고 있다. 여기까지 해야 되나요? 음, 좋습니다. 그러면 꼭 써야 되는 경우가 있겠죠? 이거는 그냥 아까 말한 것들 예외의 행위는 다 써도 돼요. 자, 첫번째 볼게요. 부정사, 투구정사의 의미상의 주어가 문장의 주어나 목적어와 일치하지 않을 때 즉, 그 문장에서 분명히 의미상으로는 꼭 필요한 주체인데 유추할 수 있는 아무런 단어가 없을 때 이럴 때는 꼭 for 목적격으로 의미상의 주어 써줘야 됩니다. 예를 들면, 이 문장을 읽어볼까요? 그렇죠. 그리고 여기서 for you가 없다고 생각해볼게요. 너를 의미하는 어떤 단어도 없죠. 이런 경우에는 꼭 써줘야 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너가 듣는 게 중요한 거기 때문에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이 문장 한번 읽어볼까요? 그렇죠. 파리가 나가는 거죠. 얘가 없으면 파리가 나가는지 내가 나가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For the fly 적어줘야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의미상이죠. 없는 게 틀린 문장이에요. 마지막 사람의 성질이나 특징을 나타내는 형용사들이 있어요. 이런 애들인데요. 보통 감정을 나타내거나 아니면 그 사람의 인격을 묘사하거나 이런 애들입니다. 한번 쭉 읽어볼게요. 이 중에 단어들 모르는 거 있나요? <\|student\|>다투어포니스 <\|teacher\|>음, 너프는 사려 깊은이에요. 생각이 깊은. 이런 것들은 사람의 인격을 묘사하는 표현이죠. 부정사 앞에 이런 형용사가 있으면 의미상의 주어를 쓸 때 of 목적격으로 써줍니다. 그래서 음 it is generous of you to invite them for dinner 투부정사는 여기 있구요 아 그럼 투부정사 앞에 있는 형용사가 generous 관대한 사람의 성격을 얘기하죠 그럼 for you 아니고 of you 써주는 겁니다 이해되나요? <\|student\|>네. <\|teacher\|>응 여기도 마찬가지에요 It is kind of him to have the old lady. 그가 친절한 거고요. kind니까 of 써주는 겁니다. 형용사와 투구정사 사이에 의미산을 주어 들어온다는 것까지 여기까지 괜찮나요? 오케이. 문제 조금만 풀어볼게요. 1번 1번 여기서는 to 부정사 여기 있죠? <\|student\|>네. <\|teacher\|>밤을 새다 그러니까 밤을 새는 건 나 의미상에 주어져 for 들어가 주면 됩니다 얘는 사람의 성격을 말하는 게 아니니까요 얘는 to 좋고요 ask to to 부정사 여기는 crow 잔인하니까 of 썼습니다 여기까지 괜찮나요? 그래서 일단 여기 부분까지 문제 풀어주면 아 뒤에 테스트네요 단어 마무리까지 이건 좀 천천히 풀어야 됩니다 그 시간을 좀 받는데 월요일이 되거든요? <\|student\|>왜 이렇게 몇 시 그 놀이 안되고 <\|teacher\|>되는데 17, 24일이 안 돼요. 월요일이 두 번만 다른 날 수업을 해야 될 것 같은데 혹시 화요일에 되는 시간 있나요? 아 화요일도 바빠요? 아 금요일도 괜찮을 것 같아요 금요일이면 잠시만요 혹시 21일이랑 30일 가능한가요? <\|student\|>조금 더 빨리 할 수 있을까요? <\|teacher\|>아 그러면 21일은 21일 한 9시 반이나 10시 괜찮나요? 어 그러면 잠시만요 9시니까 금요일이죠? 그러면 4시 반이나 5시? 이때도 될 것 같아요. <\|student\|>그러면 5시부터 <\|teacher\|>음 좋아요. 21일 5시에서 6시 하고 30일은 시간이 언제 되나요? 일요일? <\|student\|>어 30일은.. 아 30일도 6시 이후 그 숲 <\|teacher\|>6시로 가능해요? 그럼 6시 할까요? 고마워요. 그러면 지금 날짜 바뀐 것들 다시 정리해서 보내줄게요. 어쨌든 다음 수업은 15일입니다 토요일 수업은 계속 그대로 가는거에요 네 그렇게 해서 일단 최대한 여기까지 풀어서 볼게요 궁금한거 있나요? <\|student\|>수업은 발레였긴 한데 히어리요 쌤 그게 명사이로, 점시사이로 뭐예요? <\|teacher\|>음 네 아 here 약간 얘는 좀 여러가지 품사가 있는데 첫번째로는 기본적으로 부사에요 그래서 come here. come은 목적어가 필요 없는 애거든요. <\|student\|>아 <\|teacher\|>그럼 얘 혼자 완전한데 왜 here에 붙느냐? 부사기 때문에 꾸며줄 수 있어서 오는 거예요. 그래서 동사를 꾸며주는 겁니다. 첫 번째 부사고요. 두 번째 약간 간판사. 두 번째는 간판사예요. <\|student\|>아 <\|teacher\|>그래서 예를 들면 here 하고 부르는 경우가 있어요. 문장 시작 부분에. 그런 거는 부사 아니고 감탄사로 독립적으로 오는 겁니다 이해되나요? 그래서 이 두 가지 품사를 갖고 있어요 또 궁금한 거 있나요? 아 좋아요 이런 거 그냥 아무거나 갖고 와도 됩니다 66까지 풀어주세요 오늘 늦은 시간에 너무 고생했어요<\|end_of_text\|>
<\|student\|>안녕하세요. <\|teacher\|>여보세요 잠시만요 <\|student\|>안녕하세요. <\|teacher\|>자 잘 썼니? 음 자 단어 외웠어요? <\|student\|>네. 참나 외웠어요. 네. 어. 어. <\|teacher\|>1부터 6까지? 음 오케이 좀 잘 외우죠? <\|student\|>아니요. <\|teacher\|>안 외우죠? 음 <\|student\|>약간 더 외우진 못한 것 같아요. <\|teacher\|>다 보긴 봤어요 자 일단은 우리가 시험을 좀 봐 보고 싶어서 이게 사실 거의 달아서 좀 많거든요 많긴 한데 빠르게 써보자 지금 화면에 보이시나요 세로로 화면 돌리고 하시면 써지지 <\|student\|>다 보긴 했어요. <\|teacher\|>한번 좀 빠르게 해보도록 합시다 <\|student\|> 아멘. <\|teacher\|>여기 페이지까지 써보자. 일단 여기까지 아는 거 다 써보세요. <\|student\|>네? 잠시만요. <\|teacher\|>다 했어? 지금 3페이지? 여기 3페이지까지 다 했어? <\|teacher\|>다 됐네요. <\|student\|>네. <\|teacher\|>잠깐 여기서 끊을게. 4페이지? 4단원? 4단원 열심히 했다고? <\|student\|>아, 아닙니다. <\|teacher\|>단어 얼마나 매웠니 시간적으로 왜 많이 하냐 바빴어? <\|student\|>어 아니, 안해온 것 같아요. 어, 아니요. <\|teacher\|>응 <\|student\|>어, 어 솔직히 좀 첫날에 모르는 단어가 별로 없어 보여서 그냥 체크만 해두고 한번 읽기만 하고 이렇게 그냥 시간 보내고 좀 소울하게 지내다가 갑자기 목요일부터 막 뭔가를 해보려고 하니까 <\|teacher\|>음 <\|student\|>솔직히 제가 납태했던 것 같아요. <\|teacher\|>계획을 짜서 하는 건 좋은데 계획 같은 거를 만약에 본인이 좀 짜려면 본인의 객관화가 정확히 돼 있어야 돼 내가 이 정도 시간 안에 이 정도 양을 할 수 있겠다 그거는 보통 좀 더 보수적으로 잡아야지 <\|student\|>네. <\|teacher\|>만약에 좀 더 할 수 있고 좀 더 쉬워 보여도 이 정도 시간은 투자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거를 조금 또 미리미리 계획을 세워놓고 그래서 단어 외울 때는 사실 글쎄요 저는 암기과목 암기과목이 정말 많잖아요 지금도 그렇고 나중에도 그렇고 뭐 <\|student\|>네 네 네 <\|teacher\|>예를 들어 제 시험 기간만 해도 제가 이제 시험 볼 때 시험 기간만 해도 음 암기할 게 정말 많거든요 제가 이제 작년에 들은 과목 하나만 소개를 해주려면 약용 식물학이라는 과목이 있어요 그러면 뭐냐면 식물을 배우는 거거든 식물 이제 어떤 식물이 뭐 <\|student\|>네 네 <\|teacher\|>어떤 약재로 쓰이며 또 어디에 쓰이며 그게 어떤 제품이 실제로 나왔으며 또 어떤 주의사항이 있고 얘는 뭐 어떤 좀 법적 규제가 있는 그런 약품들도 있으니까 뭐 그런 거라든지 그런 것들이 이제 한 식물당 이렇게 쭉 나와요 정보가 <\|student\|>네 <\|teacher\|>그런 과목이 있는데 그게 한 중간고사, 기말고사 이렇게 보는데 지난 기말고사? 지난 기말고사 때 기준으로 한 300개에서 400개 정도 됐거든? 식물이? 그러면은 300개, 400개 이름 외우는 것도 너무 어려운데 그거에 대한 설명들을 다 외워야 되는 거야 시험 본다고 그러면은 사실 엄청난 양이죠 암기가 그치? <\|student\|>네. <\|teacher\|>그러면은 이게 절대로 시험기간에 해선 안 돼요 그래서 저희 같은 경우도 미리 그 전부터 자료를 좀 만들어 놓는다거나 좀 뭐랄까 애들끼리 나눠서 좀 정리를 미리 해 놓는다거나 그런 생각들을 하거든요 미리미리 그러니까 암기를 할 때 어쨌든 우리는 단기간에 지금 쌤하고 수업하는 한 5일? <\|student\|>네. <\|teacher\|>5일간의 내가 단어 이만큼 외울 거면은 그거에 대한 수학 계획을 본인의 능력에 맞춰서 정확하게 세워야 돼요 그리고 실행을 정확하게 해야 돼요 사실 그리고 암기가 제가 지난번에 말씀드렸지만은 열심히 한번 이렇게 보고 막 애쓰면서 본다고 외워지는 게 아니거든요 암기의 기본은 반복이에요 반복 <\|student\|>네 네 네 <\|teacher\|>그래서 뭔가를 글쎄 아 이때쯤에 이렇게 딱 한 번 보고 들어가면 되겠다 이런 게 아니라 모르는 게 없을 때까지 보는 거지 사실 횟수를 그래서 저 같으면 이렇게 했을 것 같아 5회일이 있으면 첫날에 거의 6회까지 다 봐 첫날에 근데 한 번 보겠지 근데 많이 못 외우겠죠 두 번째 날에 <\|teacher\|>1부터 6까지 또 다 봐 그러면 또 좀 나아지지 않을까 세 번째 날에 1부터 6까지 또 다 봐 그럼 또 나아질 거 같은데 네 번째 날에 1부터 6까지 또 다 봐 그럼 또 나아질 거 같은데 그 다음에 다섯 번째 날 이제 거의 마지막쯤 되면은 내가 이제 정확히 계속 했는데도 답이 잘 안 나오는 단어들이 있을 거 아니야 <\|student\|>네 <\|teacher\|>어떤 단어들은 너무나도 답이 쉽게 나오고 또 어떤 단어들은 너무나도 답이 쉽게 안 나올 거 아니에요 그런 것들을 체크를 해놨다가 이제 마지막 날에는 정말 내가 모르는 거에만 또 집중을 하는 거지 그래서 그렇게 할 것 같아요 그럼 최소한 네다섯 번 정도는 보고 들어오는 그래서 좀 시간을 좀 많이 쓰셨으면 좋겠어요 단어 외우는데 <\|student\|>네 네 네 <\|teacher\|>우리가 어쨌든 좀 단기간 안에 영어를 올리고 싶으면 단기간 안에 과목의 성적을 올리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돼? 너 주변에 있는 친구들보다 3, 4배 더 해야 돼 주변에 공부 잘하는 친구도 있어요? 그 친구들만큼 하거나 그 친구들보다 더 해야 되는 거죠? 왜냐하면 사실 우리가 간격이 달리기를 해도 간격이 있는데 똑같은 속도로 달리면 영원히 간격은 벌어지고 이게 줄어들지가 않잖아요 사실 당연한 거지 시간을 좀 많이 더 투자를 하는 거를 목표로 해주세요 그래서 그 시험 볼 때도 이렇게 좀 더 바로바로 나와야 되고 좀 외우긴 했는데 지금 보면은 <\|student\|>대 <\|teacher\|>여러 가지 외우긴 했는데 조금 더 바로바로 나와야 됩니다 사실 단어라는 게 우리가 막 사고해서 생각해서 답을 하는 게 아니라 퍼포먼스 같은 거나 컨테인 이런 것들을 막 생각을 해가지고 떠오르는 게 아니라 그냥 나와야 돼 이게 바로 뭐다 그러려면은 시간이 많이 걸리겠죠 그래서 제 생각에는 다음 시간에 1, 2, 3은 제가 답 <\|student\|>네 <\|teacher\|>여기 답을 보내드릴 거예요 답 1, 2, 3은 답을 제가 보내드릴 거야 그리고 이제 4부터 있잖아 거기는 다시 외울게요 그래서 오늘 수업하고 월요일 수업이잖아요 월요일날 이제 우리가 4부터 6까지 시험을 볼게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어쨌든 우리가 훈련을 하는 거니까 외우는 것도 좀 더 신경을 써주세요. <\|student\|>네 안녕 <\|teacher\|>궁금한 거 있니? 없어요? 할 수 있겠어? 여러 가지 본인이 생각했을 때 이런 점이 어려울 것 같다든지 그런 것들을 적극적으로 물어보셔야 돼요. 오케이. 좋습니다 1 2 3 제가 답지 보내드릴 테니까 그걸로 하나하나 적어가면서 프린트를 본인이 해도 되고 혹은 뭐 그냥 패드로 공부하시면 패드에다 써도 되고 그렇게 해서 공부해 주시고 다음 시간에 시험 보도록 할게요 오케이 우리 지난 시간에 문장의 구성을 들어갔고 <\|teacher\|>앞에 부분 sv 여기 부분 여기 부분은 했어요 그죠? <\|student\|>네 <\|teacher\|>이거 이전 거 문장 공부했나? 공부했어? 해석 한번 해볼까? 해석 한번 해보자 내가 공부 어떻게 알았어? 해석을 다 해봐야 된다고 그랬어 너 입으로 너가 문장을 읽고 뜻을 정확하게 말을 할 수 있도록 계속 연습을 해야 된다고 그랬어. 그치? 뭐죠? 뭐야? 음? <\|student\|>네. <\|teacher\|>맞지 않아요? <\|student\|>네. <\|teacher\|>음. 자. 다시 다음 시간에 sv 주어는 무엇무엇하다 사실 너무 간단한 문장이죠 2번 보면은 한번 다시 읽어볼까 영어로 읽어야지 다시 <\|student\|>네 네 네 <\|teacher\|>정확히 발음 그게 그게 무슨 뜻이에요? <\|student\|>공부를 하는 것은 공부하는 것은 지행자고를 일어나봐요 <\|teacher\|> 어디가 주어야 <\|student\|>여기 러닝 가기 배우는 것은 많이 배우는 것은 <\|teacher\|>일어나다 그죠? <\|student\|>일어나다. <\|teacher\|>음 <\|student\|>시행착오를 통해서 일어나다. <\|teacher\|>배우는 것의 much of 많은 것은 배우는 것 중에 많은 부분은 일어난다 through 뭘 통해서 trial and error 시행착오를 통해서 일어난다 자신있게 뱉으세요 자신있게 지금 너 발표하는 거 아니야 앞에서 <\|student\|>네 <\|teacher\|>선생님 옆에 아무도 없어요. 반이야. 크게 크게 뱉으세요. 자 그다음 3번. <\|student\|>너의 성공은 더 성장한다. <\|teacher\|>석세스. 2월 석세스부터 나눠서 계속해 봅시다. <\|student\|>너가.. 너의 삶의.. 그.. 수쟁? <\|teacher\|>좀 자연스럽게 해석해볼까? <\|student\|>수쟁 알아? <\|teacher\|>근데 삶의 투쟁 괜찮아? 삶의 투쟁? 고난 그죠? <\|student\|>고난. 삶의 고난으로부터 자라난다. 성장한다. <\|teacher\|>그죠? 괜찮지 않아? <\|student\|>네. <\|teacher\|>너의 성공이 삶의 고난으로부터 성장한다 그죠? <\|student\|>네. 예쁜. <\|teacher\|>좋아, 좋아. 자, 밑으로 내려가고요. 6번. <\|student\|>채식주의자들 이 식단은 효과가 있다 나의 건강에 효과가 있다 <\|teacher\|>음 근데 work d 니까 살짝 있었다면 더 자연스럽겠지 있었다 과거 알지 이리 음 <\|student\|>네. 근데 여기 웰이랑 같이 쓸 수 있니? <\|teacher\|>worked well well이 뭐지? <\|student\|>웰은 어떻게? 그거 잘 할 수 있다? 어. <\|teacher\|>well은 good이야 good 그래서 worked well 하면 뭐야? <\|student\|>좋은 영역, 좋은 효과가 있다. <\|teacher\|>잘 효과가 있는 거야 잘 효과가 있는 거야 오케이? 응 다이어트 기억나죠? <\|student\|>네. 네. 네. 직선. <\|teacher\|>우리가 흔히 말하는 뭐 다이어트 한다 이런 것도 있지만 다이어트 하면 식당이라는 뜻 기억을 해주시고 쭉 내려와서 8번 한번 해볼까? <\|student\|>모든 투표는 <\|teacher\|>vote이니까 투표 election 모르면 적어놓자 지난번에 안 적었네 안 적었죠 자, 1렉션은 선거. 선거. 2렉션은 선거. 그러면 무슨 뜻이야? <\|student\|>모든 투표는 선거로 계속됩니다. <\|teacher\|>자 모든 투표는 카운트가 뭐야 카운트 카운트 위에 있죠 우리가 보통 카운트 쉬운 뜻이 있지 그건 알지 세다 근데 카운트가 중요하다 라는 뜻도 있다는 거 <\|student\|>적어야 할 거 같아. <\|teacher\|>그러면 뭐라고 뭐라고요? <\|student\|>선고예요. <\|teacher\|>아 써야 되냐고? <\|student\|>릴리키언 네. <\|teacher\|>election을 써야 되고 카운트 모택에 있는데 본인이 판단해서 쓰시려면 써도 되고 election은 명사력 선거 <\|student\|>그 엘리킹이 명사에요? 어? 근데 약간.. 그 선거라고 적는거 맞아요? <\|teacher\|>선거 알죠? <\|student\|>어? 네. <\|teacher\|>우리 대통령 선거 그죠? <\|student\|>네 <\|teacher\|>그거 쓸게요, 정확히 election, 선거, count는 여기 위에 나와 있는 것처럼 중요하다는 뜻도 있다는 거 확인해 주시고 자, 그래서 사실 여기는 다 문장 구조가 굉장히 간단하죠. 그래서 단어대 해석만 잘 되면은 괜찮다고 보거든요. 오케이. <\|student\|>네. <\|teacher\|>잘하셨고 복습 더 잘해? 복습 더 잘해야 돼? 오케이. 자, 그러면 이제 우리는 넘어갑시다. 이제 조금씩 조금씩 더 추가가 되는 거야. 자, 넘어가서 sva라고 하는데 a가 뭐냐면 adverb 부사인 거야 부사 그러니까 조금 더 의미가 추가가 된 거라고 보면 되지 부사 자 볼게 the next flight 11번 하고 있습니다. <\|teacher\|>will be at 2 p.m. The next flight will be at 2 p.m. 자, s 주어가 나왔고 그 다음에 will be 라고 동사가 나왔고 근데 거기에서 뜻이 완벽하지 않아서 a adverb 부사를 통해서 to 라는 걸 알려준 거야. 오케이? <\|student\|>네 네 이미 이거니요? <\|teacher\|>그럼 해석을 해보면 다음 항공편 next flight 다음 항공편은 있을 것이다 will be at 2pm 2시에 다음 항공편은 2시에 있을 것이다 이렇게 해석하면 되겠지 그치? 자 12번부터 연습 계속 해볼게 문장을 영어로 정확하게 읽고 발음하고 해석해봅시다 12번 네 <\|student\|>저게 무슨 뜻인가요? <\|teacher\|>우리 아는 단어 캐슬 캐슬 뭐야 캐슬 우리 캐슬을 모를 수는 없어 뭐지? <\|student\|>캔슬밖에 몰라요. <\|teacher\|>성 뭐뭐 캐슬 이런 얘기 하잖아 방금 말해도 <\|student\|>네. <\|teacher\|>스캐슬 성이죠 성 성이 어쨌다고? <\|student\|>일어났다. <\|teacher\|>전반적인 의미를 잘 보고 성이 일어난 건가? 이게 말이 되는 건가? 생각을 한번 해보세요 스탠드가 일어나다는 뜻을 내가 알고 있긴 한데 성이 일어났다고? <\|student\|>송이 <\|teacher\|>그런 걸 생각을 해보면서 문장 자체를 한번 봐봐요 일단 그 다음에 뭐래요? <\|student\|>아고 그릇도 마운틴 높은 상이 초 참 참은이 으 아 아 으 으 <\|teacher\|>그죠? 뭐라 그게? 산? 탑이 뭐야 탑? 탑이 뭐죠 탑? 꼭대기 꼭대기 그쵸? 꼭대기 그러면 on top of the mountain 뭐야? <\|student\|>네. 삼국대기. <\|teacher\|>그쵸? 그러면은 성이 stands on top of the mountain 한 꼭대기에 뭐야? <\|student\|>삼국대기에 오르더. <\|teacher\|>성이 일어나? 성이 올라가? 말이 돼? <\|student\|>아니요. <\|teacher\|>말이 안 되죠? 어 말이 안 돼 우리는 말이 되는데도 생각하는 거야 센스 성이 뭐야? 산 꼭대기에? 서 있다 성이 산 꼭대기에 서 있는 거 아니야? 갑자기 성이 일어설 수 있어? 혹은 뭐 다른 뜻이 있을 수 있나? 우리가 자연스러운 해석을 하는 거예요 결국에 위에 스탠드 보면은 위치에 있다라는 뜻으로 나오기는 합니다 이거는 우리가 사후에 이제 그 다음에 우리가 이렇게 생각을 해보고 나서 좀 외울 거고 근데 우선은 그 전에 정말 스탠드라는 걸 내가 서다라는 뜻은 알고 있는데 그러면 그거를 성이니까 성이 서다? <\|student\|>네. <\|teacher\|>성이 그냥 거기 있다 서있다 성이 오뚝 서있다 뭐 이런 뜻으로 우리가 생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그 정도는 응 그러니까 생각을 해야 되는 거야 계속해서 우리는 언어적으로 결국에 뭐 모든 게 완벽할 수가 없잖아요 언어가 딱처럼 딱딱 떨어지고 그래서 그런 거를 좀 해석을 유동적으로 의도리 있게 하는 것도 좀 훈련을 합시다 그래서 이거는 성이 산 꼭대기에 서있다 <\|student\|>에이 에이 <\|teacher\|>이런 뜻입니다 오케이 13번 갑시다 <\|student\|>독도 라이 인가 이스트 cpt korea and japan 속도 속도는 <\|teacher\|>lies 그거는 그 명사인데 우리가 lie 하면은 보통 누워있다라는 뜻도 되거든요 근데 일단 지급을 해봐 누워있다라고 한번 해석을 해보세요 <\|student\|>왼쪽 바사 사이에 누워있다. 한국과 일본 사이에 <\|teacher\|>그죠? 자 우선 Lies in the East Sea 까지 Lies in the East Sea 까지 East Sea가 뭐야? <\|student\|>동쪽 바다 동해 동쪽 바다 한국과 일본 사이 동쪽 바다의 독도가 <\|teacher\|>어 동쪽 바다는데 우리 그냥 뭐라 그래? 어 한국사 아예 모르면 안되지 자 독도가 동해 뭐 누워있다 근데 그 다음 between이 좀 더 붙어진 의미가 그쵸 누워있다 근데 그게 이제 독도가 있는 거니까 위에 나온 것처럼 stand랑 똑같이 위치에 있다 요런 뜻으로 쓰시면 돼 <\|student\|>14번. <\|teacher\|>좋습니다. 다음. 롤란 메이버 보자. <\|student\|>I will stay in bed. <\|teacher\|>네네. <\|student\|>나는 침대에 머물러있어. 그리고 <\|teacher\|>will-stay? will이 뭐야? <\|student\|>머무 할 수 있다. 근데 일이 약간 미래 아니에요. <\|teacher\|>미래죠. 미래. will-stay 하면 뭐 를 것이다. 미래니까. <\|student\|>머무를. 머물러. 머물러. <\|teacher\|>엔드 엔드는 연결이지 그냥 엔드 엑스트라가 뭐지 아냐아냐 엑스트라는 추가적인 응 <\|student\|>네. 그리고 5분 동안 5분. 3분 더. X채가 어. <\|teacher\|>추가적인 5분 잠. <\|student\|>아니 아니 아니 <\|teacher\|>나는 침대에 머무를 것이야. 그리고 추가적으로 5분 더 잘 거야. OK? AND로 연결이 됐죠. 그 부분을 잘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 다음 15번 소사이어티 <\|student\|>이 라이브 인마 필름이 신지 인걸베인 요소 셜링 소시티 소 소사이오티 우리는 음 사랑 빠르게 변화하는. <\|teacher\|>We live in a rapidly changing information society. 우리는 어디 산다는 거죠? We live, 그렇죠? <\|student\|>네. <\|teacher\|>산 데 어디에 살아? <\|student\|>과학적 정보가 빠르게 변화하는 곳에 <\|teacher\|>Rapidly 하면, rapidly 일단 부사하죠, 부사. ly가 붙으면 부사거든요 부사는 우리가 가로 이게 직접적으로 뜻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달린다 랑 빨리 달린다 랑 비슷하잖아요 그럼 rapidly 잠깐 빼고 We live in a changing information society <\|student\|>아나 <\|teacher\|>소사이어티 외우자 사회입니다 사회 소사이어티 사회 사회 우리 사회 인포메이션 소사이티 인포메이션 뭐라고 인포메이션 인포메이션 소사이티 자 우리 정확하게 해야 돼 <\|student\|>정보요. 사회의 정보. 어. <\|teacher\|>우리 자신 있게 해야 돼 정보사회 정보사회 그죠? <\|student\|>네. <\|teacher\|>우리 21세기의 정보사회 We live in a rapidly changing information society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사회 <\|student\|>네. <\|teacher\|>좋습니다 그 다음 16번 <\|student\|>나의 친구. 어? 나의 친구와 나는 지난루 나 왜 친구와 나는 원했다 원한 아 간거 지난루에 유지영에 갔다 <\|teacher\|>자, went 뭐야? went 그죠? 가다의 과거형이지 아, 그러면은 나의 친구와 나는 지난주에 뮤지엄에 갔다 오케이, 그죠? <\|student\|>네 <\|teacher\|>이거는 좀 쉽지? 16번은? 음 그래서 여기 해설지에 나와 있잖아요 그래서 본인이 정확하게 반복하시고 해석하시고 하셔야 돼 꼭 음 자 그 다음 갑시다 SVC 자 C는 여기서는 명사 어 형용사, 전치사, 명사구 이런 것들을 통합해서 보어라는 뜻으로 씨가 쓰인 거거든요 주어의 성질이나 상태 같은 게 어떠한지 주어의 성질이나 상태 같은 게 어떠한지를 설명을 해준다고 합니다 나는 되다 말이 되나요 그게? <\|student\|>네 <\|teacher\|>나는 되다 라는 말은 없죠. 나는 선생님이 되다. 이렇게 보호가 필요한 겁니다. 그래서 영어에서도 그런 게 있는 거죠. 여기서도 근데 우리가 해적을 하는 거에서 차이는 없어. 하나하나 나눠가면서 주어, 동사 이런 식으로 볼 겁니다. 첫 번째. <\|student\|>아니요. <\|teacher\|>17번. 21st century. 이거 읽는 방법 아니? 21st? 자. <\|student\|>아니요. <\|teacher\|>2n이 1이지 원래 2n이 1이지 근데 st가 붙으면 순서를 나타내는 거지 자 첫 번째가 뭐야 첫 번째 first지 그 다음 그 다음 뭐라고 뭐라고 <\|student\|>아니요. <\|teacher\|>third 그 다음에 이제 뭐 false, dips 그 다음엔 다 th가 붙어요 자 그래서 잘 봐 여기에 first라고 읽어 이렇게 써주면 second라고 읽어 third라고 읽어 false라고 읽어요 dips 여기서 그다음부터 6, 7, 이렇게 쭉쭉 다 th인데 요거 3개는 이렇게 따로 써집니다 근데 요거는 21이라 읽으면 안돼 20 하고나서 first라 해야 되더라 21st 발음해보자 21st 그 다음 읽어봐 century century 운동 안 좋아하냐 혹시? 스포츠에 스포츠 안 좋아하세요? 스포츠 주변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알겠지만 센츄리 클럽 이런 게 있거든요 센츄리 클럽이 정확히 뭔 뜻이냐면 출전 횟수로 이제 선수의 출전 횟수로 기념을 좀 해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센츄리가 <\|student\|>내 내 내 <\|teacher\|>세기예요 세기 세기는 100년이지 센츄리 클럽 하면은 경기를 100번 이상 뛴 선수를 센츄리 클럽이라고 해주거든요 100을 뜻하는 거야 여기서 센츄리는 이 문장에서는 한 세기를 뜻하는 거지 21세기 <\|student\|>아 <\|teacher\|>21세기는 이스록 <\|student\|>네. 네. <\|teacher\|>에이지 하면은 보통은 나이지만은 시대라는 뜻이 있습니다 봐봐 주원아 얼마나 복습이 중요한지 알겠지? 예를 들어 너가 오늘 한 거를 그냥 아무것도 안 해봐 수업할 때만 하고 그러면은 이거 너 기억할 수 있어? <\|student\|>네. 네. <\|teacher\|>못하죠 그러니까 계속해서 복습하는 거야 아무리 언어가 암기로 하는 과목은 아니라고 하죠 보통 암기 과목에 보통 언어 과목이 들어가진 않잖아요 우리가 사회, 기가, 기술과정 이런 걸 암기 과목이라고 하죠 국어 영어를 암기 과목이라고 하진 않잖아요 보통 근데 처음엔 암기 해야 돼 왜냐하면 우리가 지식이 너무 없는 상태니까 <\|student\|>아이 아이 아이 <\|teacher\|>그래서 이렇게 17번 문장 공부하면서 age가 그래 시대라는 뜻이었지 여기서는 그런 것도 자연스럽게 공부하고 21st 이렇게 있는 거지 무조건 복습하셔야 됩니다 꼭 기억해 지금 1시간 수업하는 거 지금 너 실력 하나도 안 늘었어 지금은 어떻게 공부하는지 배우는 시간 다음 시간에 복습했는지 확인할게요. <\|student\|>네 어 어 워터 이즈 <\|teacher\|>18번. 18번 한번 읽어봐. 바이탈. 바이탈. 스무드위 스무드위 다시 뭐라고 스무드가 뭐야 스무드 어 오늘 일 되게 그 스무스하게 해결됐어 어 부드럽다 어 그게 스무드잖아 스무드 근데 스무드 ly는 뭐야 <\|student\|>그 부서 <\|teacher\|>그러니까 부드럽게 부드럽게 부드러울이 부드럽게로 바뀐 거지 스무드는 부드러운 형용자 그죠? 근데 LY가 붙으면 부드럽게 그게 부사잖아 스무드가 그죠? 근데 LY가 붙으면 부사가 돼야 되니까 부드럽게 <\|student\|>네. <\|teacher\|>오케이? <\|student\|>네. 아 잘 떨났다. <\|teacher\|>자, 해석해봅시다. <\|student\|>그 바이터의 필수적이란 뜻이에요. 필수적이다. <\|teacher\|>맞습니다. 바이터도 사용합시다. <\|student\|>필수적이다. 아 물은 필수적이다. <\|teacher\|>뭐가? 물은 필수적이다. <\|student\|>우리의 뇌에 실수적임. <\|teacher\|>자, function이 기능하다라는 뜻입니다. 기능하다. function, 기능하다. 자, 써놔. function, 동사로 기능하다. 정리하고 있어? <\|student\|>네, 하고 있어요. <\|teacher\|>자, function, 기능하다. 그러면은 뭐야? for, 뭐뭐를 위에서, 그러니까 for가 붙은 거지. <\|student\|>네 우리 애들이 고수롭게 기능하는 네 <\|teacher\|>물은 필수적이야. for 뭐에 필수적인데 our 우리의 내가 내 필수적이다 부드럽게 기능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그래서 사실은 단어 때문에 막힐 수는 있어도 그 이외에 문장 구조 때문에 우리가 못하는 것 같지는 않거든요 아직 문장이 단순해서 그래서 계속해서 뒷밖으로 내뱉고 해 자 오늘 몇 개만 더 해봅시다 내가 원활하게 기능하냐고? <\|student\|>네. 네. 근데 진짜 물 많이 먹으면 저렇게 돼요? <\|teacher\|>물 많이 안 마셔요? <\|student\|>네. 아니요 많이 마시는데. <\|teacher\|>네 근데 물을 적게 마시면 문제가 되겠지만 적당히 잘 마시고 있으면 많이 마신다고 좋지는 않겠죠 그 잠깐만 너 무늬가가 없죠? <\|student\|>어, 네. <\|teacher\|>아 그럼 너 뭐야? <\|student\|>아니요 있어요. 어, 뭔가 해요. <\|teacher\|>무늬가에요? 응 자 생명과학 안 배웠지 우리 몸이 적당한 농도가 있는 거야 우리 몸은 유지를 시키는 삼투압 그래서 물을 많이 마시면 그게 몸으로 흡수가 되는 게 아니죠 우린 나무가 아니잖아요 다 배출돼요 결국 물을 많이 마시면 왜냐하면 우리 몸은 농도를 맞춰야 되니까 계속해서 물을 많이 마시면 <\|student\|>네. 네. 네. 아. <\|teacher\|>많이 배출되고 물을 마셔야 되는 만큼보다 적게 마시면은 몸은 이제 물이 없으니까 배출 안 시키려고 하는 거지 그래야 농도를 맞출 수 있으니까 뭐 그런 거라서 물을 많이 마신다고 크게 의미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오케이 자 19번 가죠 19번 <\|student\|>오오 오오 오오 <\|teacher\|>음. A passion. <\|student\|>리마인드. 아닌데. 리메이닝. 열정. 열정 하나. <\|teacher\|>그죠? Passion. For. Pleasure. <\|student\|>어. 이게 참. <\|teacher\|>음. <\|student\|>기쁜 열정. <\|teacher\|>자, 퇴조는 감사 이 정도로 생각을 하셔도 돼요 혹은 좀 더 자연스럽게 하려면 기쁨, 즐거움 이런 식으로 기쁨, 즐거움이라고 외우는 게 낫겠다 기쁨, 즐거움이라고 써놓으세요 그럼 뭐야? <\|student\|>어허. 감사해요. 네. <\|teacher\|>A passion for pleasure <\|student\|>네. <\|teacher\|>즐거움을 위한 열정 그지? <\|student\|>네. 선택 돼요. <\|teacher\|>그게 어쨌다고? <\|student\|>아. <\|teacher\|>아니 아니 그런 말이 없는데 is the secret 이래잖아 is the secret 순서대로 해석하는 거야 is the secret 뭐야? <\|student\|>이미. 이미. 이미. <\|teacher\|>자신 있게 말해야겠다. 뭐라고? <\|student\|>이미. 이미. 이미. <\|teacher\|>비밀이다. 그렇게 하는 열정이 비밀이네. 뭐의 비밀. 그래서 of가 나온 거지. 뭐의 비밀이야. 그 다음에 나오죠. remaining young. remain은 유지하다 라는 뜻이거든요. <\|student\|>안녕 안녕 안녕 <\|teacher\|>remain은 유지하다. 계속해서. 여전하다. remaining young 하면은 젊음이 유지되는 거지 그니까 결국 아 영 remaining 영 젊게 유지하다 계속해서 젊음을 유지하는 거겠지 자 다시 그러면 첫 번째부터 보면은 뭐야? A passion for pleasure 기쁨을 위한 열정은 It's the secret of remaining 영 젊음을 유지하는 비밀이다 <\|student\|>이거. <\|teacher\|>그쵸? 비밀, 비결 오케이 할만하지 않나요? <\|student\|>이거. 이거. <\|teacher\|>네네 패션이랑 Pleasure remaining 이런 거 단어 뜻 챙겨놓으세요 그래서 다음 시간까지 여기 제가 이어서 조금 해석을 더 해줄 텐데 그전에 <\|student\|>이거. 이거. <\|teacher\|>여기 26쪽까지 있잖아 지난 시간에 했던 것들 다 합쳐서 모든 문장들을 정확하게 발음하시고요 해석을 해서 오세요 오케이 양이 적다 우리 적자 양이 모든 문장들을 정확하게 해석해서 오도록 합니다 오케이 자 <\|student\|>네 <\|teacher\|>너 혼자 하잖아 대충 눈으로 읽으라는 소리 아니야 어떻게 발음이 되는지를 알아야 돼 정확히 공부하시고 내가 정말 끊어서 해석이 다 매끄러운지 다음 시간에 저한테 질문을 하셔야죠 만약에 선생님 제가 요거 문장을 공부했는데 뜻이 좀 매끄럽지 않습니다 이런 거를 저한테 질문을 하셔야죠 질문이 없다는 거는 <\|student\|>네 <\|teacher\|>다 잘할 수 있다는 소리고 그죠? 맞지? 그래서 그거를 보겠습니다 그래서 요거 천일문 공부해 오시고 단어는 456 그렇게 해 오시면 될 것 같아요 괜찮니? 질문 <\|student\|>없어요. <\|teacher\|>없어요? <\|student\|>네. <\|teacher\|>잘 이해했어? <\|student\|>네. <\|teacher\|>응 어때? 공부할 맛 나니? <\|student\|>네. 혹시 저 이거 알고도 약간 좀 다른 거 궁금한 게 모를 것 같아요. 선생님은 잠 어떻게 참으세요? <\|teacher\|>네네 잠을 어떻게 참냐고? <\|student\|>네. <\|teacher\|>잠은 못 참는 거예요 원래 잠은 참을 수 없어 봐봐 근데 정확하게 계획을 세울 필요는 있을 거 같아 우선 밤에는 많이 자야 돼 얼마나 자니 <\|student\|>저번주.. 이번주에.. <\|teacher\|>응 <\|student\|>너무 뒤죽박죽이었어요. 4시간 자고. 근데 목요일은 엄청 많이 자고. 목요일날 지쳤어요. 아 왜냐면 야다 끝나고 집에 와서 막 수학 문제 풀고 아니 근데 <\|teacher\|>1시에 집에 오면? <\|student\|>집에 오면 9시 40분? 근데 그렇게 하고 사실 자꾸 집중을 안하고 딴 생각하는 아 저 근데 진짜 핸드폰 안해요. <\|teacher\|>핸드폰에? 근데 어떻게 딴생각을 하지? <\|student\|>저 스크린 타임 1시간이에요. 약간 <\|teacher\|>할게 있어? 딴생각할게? 핸드폰 보면 이해가 되는데 돌면서 문제를 푸는 건 아무 의미가 없고요 그럼 자야지 그냥 자야죠 밤에 자는 시간을 <\|student\|>너무 졸린데 그거를 주체를 못하고 약간 졸면서 문제를 푸는 이유대. 네. <\|teacher\|>본인이 괜찮은 정도까지 늘려야지 몇 시간 자야 돼 이런 거는 사람마다 너무 다른 거 같아 사실 공부 잘하는 애들 중에 타고난 애들이 있거든요 별로 잠에 구애받지 않는 그거는 이제 타고난 능력이다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거고 만약에 내가 좀 잠에 능력이 딸린다 잠을 좀 자야 된다 확실히 <\|student\|>아 아 <\|teacher\|>그러면은 자야지 그거는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그러고 최대한 밤에 근데 4시간 자고 이런 거는 안 해야지 너는 고등학생이잖아 고등학생은 그렇게 하면 안 돼요 대학생은 그래도 되거든 저는 막 제가 알아서 잡니다 조금 잘 때도 있고 근데 고등학생은 그러면 안 돼 왜냐면은 우리가 수능도 나중에 볼 건데 <\|student\|>오 <\|teacher\|>규칙적인 생활이 안 되면 안 되는 거지 대학생이랑 규칙적인 생활을 하든 뭐 하든 상관이 없어요 시험을 봐도 그냥 시험 전날 밤새는 것도 가능하고 근데 고등학생은 그런 게 아니잖아 학교에 뭐 가는 게 지장이 없을 정도로 일어나면 되지 않을까요? <\|student\|>아침에 좀 늦게 일어나 볼까요? <\|teacher\|>잠은 본인이 잘 수 있는 만큼 자는 게 좋고요 낮 시간에 본인이 조금 자도 괜찮아 점심시간이라든지 이럴 때 내가 지금 한 번 자는 게 좋을 것 같다 하면은 자도 돼요 대신 이제 그렇게 해서 그런 식으로 해서 결국에 공부 시간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 게 목표지 오케이? <\|student\|>네 네. 네. <\|teacher\|>근데 솔직히 저도 이제 고3 그리고 그 다음 N수 할 때도 사실 저도 그렇게까지 잠을 이겨본 적이 없어서 학원에서 많이 주요 인물이었어요 저도 많이 자는 학생이에요 재수 학원에서 그래서 잠을 이기는 건 없고요 최대한 습관을 통해서 조절을 해야지 공부 시간만큼은 방해받지 않도록 <\|student\|>네 감사합니다 <\|teacher\|>그래서 그런 거 한번 좀 생각을 해보세요. 오케이. 또 됐나? 그래서 천일모 공부 잘해오고 연습 많이 해야 된다. 오케이. 그리고 단어 하시고 그러면 다음 주 월요일에 확인을 하도록 할게요. <\|student\|>네, 들어가셨습니다. <\|teacher\|>8시 수업 오케이 응 응 괜찮죠? <\|student\|>아, 맞다. 아, 네. 네. <\|teacher\|>응 가겠습니다 <\|student\|>네.<\|end_of_text\|>
<\|teacher\|>안녕하세요 숙제를 조금 해봅시다 문학은 뭐가 어려웠을까요? <\|student\|>안녕하세요 일단 제가 문학은 잘 모르겠어서 못 해오긴 했는데 비문학은 해왔어요 그 약간 고전이더라고요. 그래서 약간 한자나 말.. 네. <\|teacher\|>한자나 이해가 안되는 단어가 많았을까요? 음 그렇구나 그러면은 문제를 풀지 못할 정도로 이게 이해가 안됐다 그쵸? <\|student\|>네 그 맨 처음에 문학 보면은 그 뭐였지 평가와 시류 이거가 뭔 소리인지를 모르겠어서 내가 네 <\|teacher\|>아 이거 가글에서 어? 그러면 한 번만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줘볼래요? 지금 가글은 향가라는 거랑 시조라는 갈래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데요 여기서 중심내로 이해를 해야 하거든요 이거는 원래 미리 알고 있던 지식이나 이런 게 아니라 그러면 가글을 읽고 나서 남는 게 있어야 한다는 말이에요 <\|student\|>네 네 <\|teacher\|>지금 가글에서 1문단만 한번 내용을 조금 정리를 해볼 수 있겠어요? 여기서 여기까지 <\|teacher\|> 지금 쭉 읽고 있을까요? <\|student\|>네 읽었는데 이게 정확히 무슨 내용을 말하고 있는 건지를 요약을 하는 게 살짝 어려워서 그거 생각하고 있었어요 네 잠시만요 <\|teacher\|>오 되게 시간이 조금 걸린다 그쵸? 네 아 그렇구나 막 요약을 다른 말로 안 해도 되니까 줄 쳐도 되거든요 그냥 여기서 이런 문장이 중요한 것 같다 이런 식으로 네. <\|student\|>오! <\|teacher\|>네. <\|student\|>어 <\|teacher\|>음 이제 이제 요점을 말 한번 해볼까요 <\|student\|>상가와 시조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 것 같고 시조는 <\|teacher\|>지금 우리가 첫 문단이 되게 짧잖아요 근데 이거를 뭔가 내가 앞으로 어떤 글인지 이 방향을 파악할 수 있는 부분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제일 먼저 지금 토픽은 잘 찾은 것 같거든요 여기서 우리가 향가와 시조라는 게 등장을 하죠 선생님도 향가랑 시조는 한 중학생 때부터 들은 것 같지만 기억을 하진 않거든요 <\|student\|>네 <\|teacher\|>그래서 이런 식으로 이제 내신에 나오면 이제 향가의 특징 그리고 시조의 특징 사설시조 뭐 이런 거를 외워야겠지만 이런 문제의 고등학교 모의고사 평가 라던가 아니면 수능이라던가 이런 걸 할 때는 그런 지식들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향가랑 시조라는 거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 이 두 개가 어떠한 관계일지를 파악을 해야 해요 근데 그 뒤에 뭔가 조금 <\|student\|>네. <\|teacher\|>글이 좀 복잡하게 들어가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이 문장에서 형식적 측면에서 전승 과정에 초점을 두고 두 갈래의 영향 관계를 설명한다고 했을 때 중요한 단어는 뭔 것 같아요? <\|student\|>네. <\|teacher\|>이 문장에서 향가와 시조를 제외하고 딱 첫 문장에서만 한번 뽑아보죠 문장을 통해서 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인가? <\|student\|>영양 관계를 설명한다 음 <\|teacher\|>어! 잘했어요 그러면 지금 우리가 파악을 해야 할 거는 이 두 갈래가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가? 얘를 파악해야 한다는 말이 되겠죠 그래서 문장에서 뭔가 만약에 너무 복잡하다 어렵다 뭔가 말하는 게 너무 많아서 머리에 남는 게 없다 하면은 조금 덜어내는 과정을 겪는 것도 괜찮아요 그러면 지금 우리는 이 두 갈래가 어떻게 영향을 받았는지에 대해서 알 건데 앞으로 근데 그게 어떤 것에 대한 것이냐 형식적인 측면이라고 하니까 아직은 형식이 어떤 말인지 모르겠지만 요 부분에서 이러한 카테고리에서 두 갈래가 어떻게 영향을 받았는가 이거를 알 수 있겠다라고 생각을 하면 좋겠죠 그러고 나서 이제 뒷문장에서 시조라는 것에 기여한 오리진이 어디냐 그 중에서 향가에서 비롯할 것이다 라는 설이 있다 지금 얘가 토픽이 된다 그쵸 <\|student\|>네 네 음 <\|teacher\|>그러면은 향가가 먼저 나왔고 그 명향으로 시조가 발생했다 라고 생각을 하면 되겠죠 뭔가 여기서 우리가 시조의 기원이라고 하면 기원이라고 하면 원래 어떻게 발생하였는가 이거를 판단하는 거죠 근데 그게 어디서 비롯한 거다? <\|student\|>네 향과 네 <\|teacher\|>그쵸 그래서 우리가 시조에서 향가가 비롯됐구나 하고 이제 더 구체적으로 생각을 하는 거예요 뭔가 시조가 생길 때 향가 19채 향가라는 거에서 비롯을 했다라고 하는 건데 그거에 대해서 더 깊이 있게 설명을 해주는 거죠 그리고 나서 말하는 내용은 그냥 받아들이면 돼요. 자구체가 아니라 팔구체가 아니라 십구체를 뭔가 정제된 형식으로 본다. 얘가 뭔가 베이직한 형식이다 라는 거죠. <\|student\|>식구체를 설명하는 것 같아요. <\|teacher\|>그리고 그 다음에 이제는 뭐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 부분 같아요? 그 다음부터는 응, 그렇죠. 식구체에 대해서 형식을 설명을 하기 시작하죠 근데 여기가 뭔가 처음 읽는 부분이면 조금 어려울 수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494929는 어떤 의미 같아요? <\|teacher\|>뒤에 형태라는 말이 들어 있으니까 아마도 이게 우리가 지금 이걸 읽을 때는 구가 뭔지 잘 몰라도 4구, 4구, 2구 이렇게 조합된 것이 바로 19채라는 형식이구나 그냥 형식의 하나다 라고 생각을 하면 돼요 그래서 19채의 구조를 설명을 해줬고 그 다음에 <\|teacher\|>또 낙구라는 거 이거 뭔지 아직은 모르겠죠 그러면 낙구에서는 뭔지는 모르지만 일단 하나의 일반 명사처럼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낙구의 주제를 제시하면서 시상을 마무리한다 그럼 이 문장은 우리가 표현을 할 때 낙구의 기능이라고 볼 수 있는 문장이 되겠죠 <\|student\|>네 형식 네 <\|teacher\|>그 다음에 이제 우리가 방금 이 부분에 있어서는 19채의 무엇에 대해서 설명을 한 부분이죠? 응 그쵸 잘했어요 그럼 19채 형식에 대해서 설명을 했는데 그럼 이것이 우리가 원하는 답은 아니죠 아직 우리가 원하는 답은 지금 처음에서 던져뒀던 거. 향가와 시조가 어떠한 관계가 있느냐. 그거에 대해서 서술을 해야 하는 게 남아있어요. <\|student\|>네 네 <\|teacher\|>그래서 이거에 대해서 설명을 추가적으로 더 뒤붙여주는 거죠. 이러한 형태, 즉 19채를 의미하겠죠. 그래서 19채가 후대 평시조에 정지된 틀을 갖추게 되는데 영향을 끼쳤다. 근데 그 중에서도 특히 강조하는 게 무엇이다? 우리가 지금 19채의 향가가 후대평시조의 틀을 갖췄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무엇이? <\|student\|>네. <\|teacher\|>그쵸. 낙구의 감탄사. 이게 아직은 뭔지 몰라도 낙구의 감탄사가 시조의 첫 장 조동장 첫 구에 나타나는 감탄사에 영향을 미쳤다 어? 뭔가 비슷한 게 굉장히 들어 있나 보구나 해서 얘네 두 개는 같은 거라고 생각을 해줘야겠죠 그러면 요약을 하자면은 우리가 이 글을 읽었을 때 시부채향가 얘가 후대에 뭐가 됐다? <\|student\|>시.. 저.. 낙.. 맞나? <\|teacher\|>그쵸? 후대에? 근데 정확하게 무슨 시죠? <\|student\|>평.. 평시죠? <\|teacher\|>응 그쵸 그쵸 여기서 아까 말했죠 그래서 후대의 평시조에 영향을 미쳤고 그 다음에 두 번째 특징 뭐가 있었을까요? <\|student\|>음.. 낙 감탄사의 향가의 감탄사 어디죠? <\|teacher\|>응 그쵸 잘했어요 그리고 이 낙구 감탄사가 나중에 어디에 영향을 미쳤다? 어 그쵸 근데 무엇의 감탄사? 어 잠시만요 지금 어 요기 볼까요? <\|student\|>시조 종장의 첫 구에 나타나는 감탄사 네 시조? <\|teacher\|>음 그쵸 그쵸 C조 감탄사의 영향을 미쳤다 라고 보면 되겠죠 그럼 얘는 무엇의 감탄사였죠? 우리 한번 생각을 해볼까요? 지금 얘가 시조의 감탄사에 영향을 미쳤어요 근데 이 낙구는 어디에 있는 거죠? <\|student\|>네 저 혹시 그 이 화면을 조금 축소시켜도 될까요? <\|teacher\|>우리 문장을 전체적으로 파악을 해줘야 해요 아 네네 괜찮아요 이렇게 마음대로 이렇게 움직여도 돼요 네 괜찮아요 괜찮아요 <\|student\|>아 이게 아마 같이 움직여지는 화면을 알고 있어가지고 음 <\|teacher\|>그래서 이 낙구의 감탄사가 어디서 온 낙구죠? <\|student\|>10.. 그쵸? 어.. 어디죠? <\|teacher\|>어디요 어디요? 어려워요 지금 이 문장만 다시 볼까요? <\|student\|>아.. 이러한 형태는 저쪽인가요? <\|teacher\|>어 잠시만요 다시 표현을 어 맞아요 맞아요 <\|student\|>음.. 후대평시효? <\|teacher\|>후대평시죠? 이 문장을 보고 한번 본인이 서술을 해볼까요? 지금 예를 봤을 때 뭐가 어디에 영향을 미쳤고 정확하게 단어가 어떻게 어디에서 어디로 이어지는 건지 영향관계를 한번 표현을 해봅시다. 뭔가에서 뭔가에 영향을 미쳤다. <\|student\|>후대평시조에 낙구의 간판사가 영향을 끼쳤는데 <\|teacher\|>토대평시조에 그쵸? 끼쳤는데 담당자는? <\|student\|>이 낙구의 감탄사는 시조 종장 첫 구에서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네 네 <\|teacher\|>어디? 그러면 이 낙구 이게 여기에 영향을 미쳤다는 거잖아요. 근데 우리가 시조 얘는 후대평 시조겠죠. <\|student\|>네? <\|teacher\|>얘는 어디서 온 거죠? <\|student\|>그.. 집꽃에.. 그.. 네 거기.. 4545.. 흑.. 그.. <\|teacher\|>응. 잘하고 있어요. 그럼 10 19채가 뭐죠? 19채? 풀 네임 있을 거예요 그쵸? <\|student\|>칫꽃의 향가? <\|teacher\|>잘했어요 그러면은 우리가 지금 처음부터 하고 싶었던 말 이거를 좀 정리를 해보면은 우리가 전체적으로 1문단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은 향가와 시조는 일반적으로 형식적인 측면에서 두 갈래의 영향 관계를 설명한다. 그럼 나는 이 글을 읽고 나서 향가와 시조 사이가 어떤 영향을 받고 미쳤는지 이걸 말할 수 있어야 한단 말이죠. <\|student\|>상가 안 할 것이다 <\|teacher\|>그래서 지금 가글에서는 우선 시조의 기원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데 시조의 기원이 여러 개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나는 지금 무엇을 말할 것이다? 어디에서 비롯됐다? 시조가? 그쵸. 19층 향가에서 비롯됐다는 설을 말할 것이다. 그쵸. 설명하고 있는 거죠. 근데 이거를 읽는 독자들이 10구째 향가가 어떤 내용인지를 모를 수가 있죠 그래서 설명을 해주는 거예요 초기의 4구체 이거 읽으면 우리가 뭐 향가 뭐 구 이런 거 잘 몰라도 아 뭔지 모르지만 초기에는 4구체였구나 알 수 있겠죠 그리고 과도기에는 몇 구체였다? <\|student\|>네. 네. 팔고치. <\|teacher\|>그쵸 근데 4구체나 8구체가 아닌 식구체를 향가에서 형식으로 본다 그러면은 지금 식구체 향가에 대해서 설명이 나온 거고 여기는 그 다음에 이제 여기는 식구체의 구조에 대해서 설명을 했죠 식구체는 4구 더하기 4구 더하기 2구 해서 총 10개의 구체가 있는 거다라고 하는 거고 또 시상을 전개하다가 이게 시상을 전개하다 하면 그냥 시를 써내려간 거거든요 <\|student\|>십골. 조지. 네 네 <\|teacher\|>그래서 시상, 전개 이런 거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을 안 써도 되고 그냥 알아서 읽고 어 형태로 전개하고 이렇게 생각을 해도 돼요 그리고 향가 19채의 낙고라는 구절에 가서는 우리가 주제도 제시하고 시를 마무리하는 기능을 하는구나 해서 이제 이 문장을 통해서는 19채의 구조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그쵸? <\|student\|>네 네 네 <\|teacher\|>그리고 나서 이제 마지막으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고 끝을 내야 하잖아요. 그래서 이러한 식구체 형태 중에서도 특히나 낙구라는 거에 관해서 후대 평시조에 어떤 영향을 줬느냐 낙구의 감탄사 향가다 시조다. 이 낙구의 감탄사 향가의 시조다 아니면 향가다? <\|student\|>시조.. 아 향.. 향관 시.. 향관 시조.. 어.. 말이들여 어려워 <\|teacher\|>어? 시조가 시조에게 영향을 미쳤다는 걸까요? 그쵸 향가죠 할 수 있겠어요? 조금 어렵나요? 어 뭔가 간단하게 이렇게 다시 정리를 해보죠 지금 첫 번째 이 문장 이해됐어요? <\|student\|>그 관계를 설명한다 까지요. <\|teacher\|>그러면은 향가와 시조 사이에 어떤 영향 관계가 있다라고 파악을 하겠죠 그러고 나서 이제 시조의 기원 우리가 기원이라고 하면 어떻게 시작했는가 그쵸 발생에 관한 거죠 그래서 시조가 어떻게 스타트를 끊었느냐 그게 바로 어디에서 됐을 것이다 <\|student\|>네. 네. 네. 칩구치 향가에서 <\|teacher\|>그쵸. 19채 향가에서 시작했을 거다. 그리고 내가 이제 이거를 자세하게 설명해줄게 하고 알려주는 거예요. <\|student\|>시조의 기원인가? <\|teacher\|>그래서 19채 향가가 어떤 거다? 어, 맞아요. 시조의 기원인데 19채 향가는 이런 식으로 구성이 돼 있고 그리고 구조에서 낙구라는 곳에 가서는 <\|student\|>아 네 <\|teacher\|>주제 제시하고 시상을 마무리하는데 이 중에서도 향가에 이 악이 빠진 건 아마도 당연히 19채의 향가가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우리가 이 위에 19채의 구조에 대해서 설명한 부분 있잖아요. <\|student\|>네 네 한번 <\|teacher\|>여기서 19채가 어떻게 전개가 되고 낙구라는 것이 어떤 기능을 하는가 이걸 설명해줬죠. 그래서 마지막 문장에서 특히 낙구의 감탄사는 이라고 할 때 이 낙구의 감탄사는 당연하게도 19채 향가의 낙구 감탄사라고 읽혀져야 한다는 거죠. 이해할 수 있겠어요? 지금 우리가 향가와 시조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었고 <\|student\|>네. <\|teacher\|>그리고 시조가 발생을 어떻게 시작했느냐에 대한 답변으로써 아마도 식구체의 향가에서 비롯될 것이다 라는 설이 등장을 했죠. 그리고 식구체의 향가에 대해서 구조를 설명해줬죠. <\|student\|>네. <\|teacher\|>그리고 식구체의 향가의 구조를 설명하면서 낙구라는 용어가 등장을 했죠. 그래서 낙구에서는 주제를 제시하고 시상을 마무리한다라는 낙구의 기능을 설명해줬죠. <\|student\|>네. <\|teacher\|>그래서 이 이후에 다시 등장한 낙구라는 용어가 있죠. <\|student\|>네. <\|teacher\|>낙구의 감탄사는 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식구체 향가의 낙구 감탄사는 그것은 후대의 평시조의 종장척구에 나타나는 감탄사의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그래서 생각을 해보면 향가와 시조에 대해서 내가 관계를 설명할 거야 얘기해놓고 시조가 19째 향가에서 기원했다 라는 설이 있어 라고 두 번째 문장에서 설명을 해준 거죠. <\|student\|>네, 네. <\|teacher\|>그리고 이제 시구체 중에서도 어떠한 특성이 평시조에 영향을 미쳤는가 이거를 자세하게 디테일을 뽑아내서 보여줄 건데 이걸 읽는 독자들이 향가나 혹은 시조에 대해서 잘 지식이 없을 수 있으니까 19채의 구조를 설명하면서 19채는 494929의 형태로 돼 있고 그리고 낙구에서는 주제를 제시하며 시상을 마무리한다. 근데 이 중에서도 특히 19채 향가에 낙구 감탄사 부분에 있어서 시조 정장 착구에 나타나는 감탄사와 굉장히 유사해서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본다 우리는. 이라고 하는 거죠. <\|student\|>네 <\|teacher\|>이해할 수 있겠어요? 그래서 향가의 감탄사와 그럼 이거는 앞에서 다시 표현을 하자면 낙구의 감탄사가 되겠죠. 그리고 시조는 즉 낙구의 감탄사에 영향을 받은 후대 평시조를 의미하겠죠. 그래서 향가의 낙구에 있는 감탄사와 시조 종장의 감탄사는 정서적 고향이나 고향이라는 건 뭔가 정서를 조금 더 풍부하게 해주는 거예요 그리고 환기시켜서 다시 떠올리게끔 해서 노래의 내용을 완결하는 효과가 있다 뭔가 완결성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하면서 향가의 감탄사로 인해서 영향을 받은 시조종장의 감탄사 이들의 기능을 설명을 해주는 거죠 이해할 수 있겠어요? <\|student\|>그 약간 절반 조금 이해한 것 같아요. <\|teacher\|>조금 어렵나요? <\|student\|>네. <\|teacher\|>어 그러면 한번 써볼까요? 어떻게 이해했는지 이게 뭔가 머릿속에 마인드베이 부러지면 좀 편하단 말이죠 이해한 부분만 중요한 것만 하면 되거든요 어차피 우리가 모든 걸 이해할 순 없으니까 <\|student\|>으응. <\|teacher\|>여기를 읽고 자유롭게 그냥 써볼까요? 내용이 어떤 게 있는 것 같다, 연결성이. <\|student\|>이걸 뒤에서 다시 옮길 수가 없구나 글씨를 쓴 거는 옮길 수 없는 거겠죠? <\|teacher\|>음? 웃길 수가 없어요? <\|student\|>잘 몰라서 일단 이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teacher\|>잘 한 것 같아요 지금 절반 정도도 아니고 내용이 있어서 얘가 핵심이었던 거고 또 이거를 자세히 설명하기 위해서 샹가의 구조에 대해서 우리가 중간에 설명을 했던 거고요 그리고 마지막에 <\|student\|>네. 네. <\|teacher\|>이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기 위해서 사전에 이거를 뭔가 베이스를 쌓아둔 거예요 이게 그래서 얘로 애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끔 이해도를 높이고 그러고 나서 마지막 결론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거였던 거죠 7. 향가에서도 특히나 낙구 감탄사가 있는데 이게 후대 평시조에서도 좋은 말은 하나만 더 추가를 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student\|>시조종장 첩부에 나오는 덩탄파 <\|teacher\|>구체적으로 뭐에 영향을 미쳤다? 그쵸 그쵸 이게 시조에서도 종장 첫구에 감탄사가 아마도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갈래인가 본데 시조가 그 첫구에 나타나는 감탄사에 영향을 미쳤다 라고 본다는 거죠 그래서 평시조의 종장 첫 구 감탄사에 영향을 미쳤다 그러면은 결론적으로 진짜 말하고 싶었던 건 하자가 이거를 말하고 구체적으로는 얘를 말하고 싶었던 거예요 근데 내가 처음부터 <\|student\|>네. <\|teacher\|>야, 19째 향가에 낙구감단사가 후대평시도에 영향을 미쳤어, 후대평시도에 종장척구감단사에 영향을 미쳤어 라고 말하면 아무도 잘 이의를 못하잖아요. 그러니까 19째 향가는 뭐고? 거기서도 낙구라는 건 또 어디에 있고? 그리고 또 후대평시조 중에서도 어디에 영향을 미쳐서 결론적으로 우리가 시구체 해양가가 시조에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느냐 이거에 대해서 말을 했던 거죠. <\|student\|>응 <\|teacher\|>그래서 글을 읽으면서 비문학은 한 번에 발달하기가 참 어려운 과목이거든요. 그래서 글을 읽으면서 뭔가 이렇게 설명을 할 때 내가 파악을 하기 위해서는 정보를 간단 간단하게 압축하는 연습을 좀 할 필요가 있어 보여요 그러면은 지금 여기는 조금 짧으니까 여기까지 하고 여기 뒤에는 같이 이렇게 한방이 해보는 걸로 해요 이 문장 문단을 조금 압축해서 뭘 말하고 싶다 아니면 그냥 단어 이거 하나라고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다 한번 해볼까요? 찾아내기를 <\|student\|>네. 말로 해도 될까요? <\|teacher\|>응, 돼지. <\|student\|>음.. 이.. 싯고채 향가의 감탄사가 휴대.. 어 뭐지? 휴대평시조 종장 첫 곡 감탄사에 영향을 미쳤는데 이 과정으로 인해서 시조가.. 그.. 뭐야되지? <\|teacher\|>그쵸? 응. <\|student\|>시조가 만들어졌는데 이런 시조의 특징이 조선시대 이후로 가서 바뀌게 됐다 네 <\|teacher\|>어 그쵸 잘했어요 그러면 지금 뭔가 변화가 있었다라는 거에 중점이 됐다 그쵸 저였으면은 여기서 읽으면서 뭔가 포인트를 파악할 거는 시조 간단해서 오늘날까지 만들어졌다 근데 평시조 형식적 특징은 후기에 정형성이 파괴되고 길어져서 <\|student\|>네. <\|teacher\|>사설시조가 출연됐다. 이렇게 표현하고 넘어갈 것 같아요. <\|student\|>네. <\|teacher\|>지금 이런 전승 과정 방금 잘 얘기를 했거든요. 지금 스쿠츠의 향가로부터 비롯해서 우리가 후대, 어느 후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후대평시조가 생겼죠. 이렇게 내려온 전승된 과정을 거쳐서 시조가 만들어져서 오늘날까지도 만들어질 수 있었던 거는 되게 오래 살아남은 거죠 그 이유는 되게 간단해서였다 형식이 그리고 이 형식의 특징은 후기에 들어서 변화가 발생한다 원래 어땠다? <\|student\|>네 원래 짧았다 시조가 짧았던 게 길어지고 <\|teacher\|>그쵸? 근데 조선 후기에 접어들어서 변화가 됐는데 어떻게 됐죠? 느낌이? 그쵸? 어 맞죠? <\|student\|>원래 시조의 특징이 파괴되었다 <\|teacher\|>맞아요 맞아요 그래서 이게 되게 오래 살아남을 수 있었던 거는 간단해서였는데 뭔가 길어졌다 그리고 정형적이지 않게 됐다 그냥 아무 말만 다 짓거리는 게 사실 사설 시조거든요 그래서 이게 정형적이다 라고 하면은 어떠한 규칙성이 있는 거 예를 들어서 옛날 시조 같은 경우에는 운율도 딱 맞춰서 했고 응율도 딱 맞춰서 하는 게 시조였는데 이제 조선 후기에 들어서 뭔가 간단했던 게 이제는 굉장히 길어졌다 그러면서 여기서는 또다시 시조의 변화가 되는 거죠 근데 그거는 우리가 생각했을 때 그냥 간단해서 길어진 이 정도로만 생각을 하고요 <\|student\|>네. <\|teacher\|>그리고 이제 마지막 두 문단은 한 번에 읽고 중심 내용을 간단하게 압축해볼까요? <\|student\|>음.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teacher\|>아멘. <\|teacher\|>으 <\|student\|>음.. 조금 많이 쓰긴 했는데.. 형가가 옛날에는 약간.. <\|teacher\|>네네 괜찮아요 그럼 정리를 한번 해볼까요? 문단에 있어서 네 <\|student\|>불교적인 것을 바탕으로 많이 사용 작품을 냈지만 현재는 여러가지 추모, 축사 이런걸로 다양해졌고 음 <\|teacher\|>네. <\|student\|>잠시만요. 잠시만요. 조선 후기부터 평시조의 형식이 바뀌었다고 위에서 있었는데 이게 조선시대 초부터 시조의 <\|teacher\|>네 시조에 뭔가 제가 보기에는 디테일한 것들에 너무 이렇게 신경이 쓰이다 보면 그림 그릴 때도 뭔가 전체적인 걸 보는 게 오히려 편할 때가 있거든요 여기서도 한 문장 짚어줄 테니까 거기서 뭔가 특징점을 한번 파악해 볼까요? <\|student\|>신조해. 음. 네. <\|teacher\|>지금 딱 여기를 봤을 때 여기서 앞으로 내용에 있어서 뭔가 중요한 대목이 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이때까지 이전에 읽었던 것과 비슷하거나 혹은 다른 부분도 있고요. 뭔가 봤을 때 내가 눈치를 칠 수 있는 특별한 단어가 있을까요? <\|student\|>형식적 측면? <\|teacher\|>어, 그쵸? 향가와 시조는 형식적 측면 이거 우리 위에서 얘기했었나요? <\|student\|>평가원 시조에 형식적 측면해요? <\|teacher\|>네네 정말요? <\|student\|>아니요? 잠시만요 형식적 측면 아! 했어요! <\|teacher\|>그쵸 형식적 측면 왜 얘기했죠 우리가? 응 <\|student\|>그 구조나 낙조나 그런.. 그런 거? 네 <\|teacher\|>그쵸 그러면 그거를 내가 지금 뭔가 머릿속에서 잘 기억이 안 나면은 위에서 형식에 관한 문장을 한번 다시 한번 눈으로 빠르게 훑어있는 거예요 그럴 때는 <\|student\|>네. <\|teacher\|>어떤 부분이 있죠? 형식적 측면에 관해서 설명을 했던 대목이 어 그쵸 근데 그것보다는 조금 더 좋은 거는 제일 첫 문단 보여요? <\|student\|>식구체가 어떻게 시선을 전개하느냐? <\|teacher\|>첫 문장 향가와 시조는 일반적으로 어느 측면에서? <\|student\|>네. 아, 형식적 측면? <\|teacher\|>그쵸 이렇게 그 <\|student\|>네. <\|teacher\|>같은 단어들을 좀 눈에 익혀둬야 해요 글을 읽으면서는 쉽지 않겠지만 계속 이렇게 해가면서 해봐야 또 잘 하거든요 근데 여기서 이제 그걸 부인 부정하는 거예요 앞에서 얘기했던 거를 향가와 시조는 성식적 측면에서와는 다르게 라고 하죠 다르게 이제 그 반대편에 뭐가 있어요? <\|student\|>네. <\|teacher\|>형식적 측면의 반대편에? <\|student\|>내용적 측면 형식적 측면은 했어요 네 <\|teacher\|>그렇죠. 지금 형식적 측면에서는 우리가 영향관계를 설명했어요? 안했어요? 그렇죠. 했죠. 19채 향가의 낙구의 감탄사가 특히 시조 정장 첫구에 나타나는 감탄사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즉 영향이 있었을 것이다. 라고 봤죠. 근데 내용적 측면에서는 그게 있다 없다? 그렇죠. 있다고 보기 어렵다 해서 없다. 그리고 그거에 대해서 이제 그러면 뒤에 말하는 거는 이게 형식이겠어요? 아니면 내용이겠어요? <\|student\|>음 음 음 <\|teacher\|>그렇죠. 그래서 형식이 아니라 이제는 내용에 대해서 말할 거고 그렇기 때문에 방금 희정학생이 이렇게 줄쳐졌던 내용들이 막 나오는 거죠 불교적 신앙심, 추모, 축사, 안민, 영군 등 다양하다 내용이 다양하다 즉 왜냐? 영향관계가 없기 때문에 다양하다라고 하는 거죠 그러면 또 여기서 보니까 이제 반면이라고 하면서 뭔가 표지가 달라지는 것 같은데 이 문단, 3문단과 4문단에 있어서 차이점이나 혹은 공통점을 한번 찾아볼까요? <\|student\|>음 아니면 일단 공통점은.. <\|teacher\|>차이점인 것 같아요 어떤 점에서 차이점인지 한번 설명을 해봅시다 <\|student\|>아 일단 그 가장 눈에 일단 먼저 보이는 건 그 아이고 큰일 아니었네 그 여기 형식적 측면에서는 설명하기 어렵다 있었는데 이 아래서는 형식적인 경향에서 벗어났다 음 <\|teacher\|>네 저 잘했어요 지금 잘했네요 지금 우리가 여기선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했고 이제는 반대편 얘기를 하는 게 맞아요 <\|student\|>네. 네. <\|teacher\|>고려 말에 발생해서 조선시대를 들어서 본격적으로 용서한 시조는 형식미가 있었다. 그래서 얘네가 표현을 하는데 되게 적합했다. 이것도 잘했고요. 그리고 이 시기 시조의 주제는 이런 거였는데 얘네들의 이상이었다. 조선 후기 시조는 자기 자신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이러한 관념, 실학의 대두로 인해서 관염적이고 형식적인 경향에서 벗어났다. 아마도 얘가 조금 특징적인 문장이 되겠죠. <\|student\|>간결했죠 <\|teacher\|>그러면서 뭐 이런 효과가 있었다라고 표현을 하면서 마무리를 하는 거죠. 그럼 지금 여기서는 위에서는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했고 여기서까지 고려 말부터 조선시대의 시조가 원래는 형식미 제일 처음에 어땠다? 되게 형식이? 그쵸 간결해서 미의식과 정신세계를 표현하는데 되게 적합했다 이 시기의 주제는 유교적 이념과 자연에 대한 동경이었는데 이상이었다 근데 조선 후기 아까 위에서 변화가 언제 발생한다 했죠? <\|student\|>조선 후기 네. <\|teacher\|>조선 그쵸 맞아요 조선 후기 조선 후기의 변화가 있었다 뭔가 길어지고 정형성이 파괴된다 했었죠 <\|student\|>네. <\|teacher\|>그러면서 자기 자신의 새로운 인식, 실학의 대두 이런 걸 통해서 관념적이고 형식적인 이전의 시조가 되겠죠 여기서 벗어났다 그러면서 이제 새로운 인간성, 다양한 현실적 삶 이런 게 사설 시조의 특징이 되었다라고 보는 거죠 <\|student\|>음 음 음 <\|teacher\|>이게 막 엄청 길게 했지만은 뭔가 연습을 진짜 미리미리 다 해놔야 하거든요 이게 1년 뭐 1년 이렇게 빠르게 바뀌는 게 아니라서 글을 읽어내는 거는 지금 조금 힘들어도 이렇게 읽으면서 최대한 본인이 이 문장에 있어서 가장 간단한 글 이거를 압축해서 한 문장으로 표현하는 거 그리고 문단과 문단과의 관계 예를 들어서 우리가 첫 문단에서는 여기서는 뭘 말하고 싶었다 했죠? <\|student\|>향가와 시조랑 이 십구체를 관해서 설명 그니까 뒤에 나올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 기본을 약간 뒷문장의 기초가 되는 걸 알려주는 느낌 <\|teacher\|>네 응 그쵸 맞아요 그래서 여기서는 우리가 앞으로 연습을 할 때는 이런 식으로 향가와 시조의 영향 관계를 설명을 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는 시코트의 향가의 낙구 부분이 후대 평시조에 영향을 미쳤다 후대 평시조의 마지막 시조의 종장 첫구에 나타난 감탄사에 영향을 미쳤다 이 정도로 기억을 하는 거죠 그리고 두 번째 문단 <\|student\|>네. <\|teacher\|>이렇게 시조가 간결했기 때문에 오래 살아남을 수 있었는데 조선 후기에 일어나는 변화가 크다. 그 변화는 뭐냐? 정형성 파괴 시조의 장영화, 사설 시조의 출현이다. 할 수 있겠어요? 그리고 3문단. 여기서는 되게 노련하게 파악을 해야 해요. 지금 형식적 측면에서와는 달리라고 표현을 했죠. <\|student\|>네. <\|teacher\|>보통 이런 거는 일부러 쓰는 거거든요. 알아보라고. 앞에서 형식적 측면이라고 설명을 했는데 이것과는 다르게 즉 내가 앞에 내용과 반대되는 지점이 여기서 한번 끊긴다 라고 알려주는 거예요. <\|student\|>네. <\|teacher\|>그리고 내용적으로는 영향관계가 없다. 그리고 뭐 이런 건 사실 그냥 다양하다 이 정도만 기억을 하고 그리고 나서 고려 말에 지금 고려 말에 있었던 시조는 간결한 형식미로 인해서 이런 내용을 다뤘다 근데 조선 후기 변화가 일어나면서 그 변화의 요인으로는 새로운 인식, 실학의 대두 이런 걸로 인해서 변화가 발생을 했고 그로 인해서 이제 인간성 발견, 현실적 삶을 다양하게 표현하기 <\|student\|>음 <\|teacher\|>이런 내용이 등장하게 되었다 라고 보는 거죠 그래서 문장이 되게 길지만 뭔가 읽고 나서 내가 의미를 그 사이에 연결성을 내가 부여를 한다면 문장이 뭔가 길어도 비문학도 똑같고 문학에서 이렇게 설명하는 글도 똑같고 내가 요약을 해서 압축하면은 그 문장이 머릿속에 오래 기억돼서 문제 풀 때도 훨씬 편하거든요 그래서 <\|student\|>네. <\|teacher\|>최대한 연습을 시간 날 때 고등학교 1, 2학년 여름방학 때나 아니면 시험기간 전에 이때 이렇게 나 스스로 저도 처음에는 그냥 혼자서 연습을 하니까 부족하고 미숙했지만 하면서 늘기 마련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글이 나오면 최대한 내가 간단하게 이 문단을 한번 표현해보자 연습을 하면 되게 좋아요 <\|student\|>아멘 <\|teacher\|>그럼 이제 일단 제일 큰 거 하나가 된 거고 문제를 못 본다고 하니까 이거를 여기서 그 내신에 나올 수도 있는 그런 거니까 그냥 아으 이런 거 뭐라고 표현하죠? <\|student\|>감탄 네 네 아 <\|teacher\|>음 잘하네 그 정도만 알면 됐고 그러면 만약에 그런 걸 알게 된다면 이제 아까 우리가 한창 이 부분 보여요? 여기서 감탄사 얘기 엄청 했잖아요 그럼 그런 거 보고 아 이런 거 얘기하려고 하나 생각을 하면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이거 나중에 고전씨가 연습하다보면 그냥 자연스럽게 읽게 될 건데 한번 해석을 해볼래요? 평생에 다 그래서 평생에 일이 없어 이거 읽어볼래요? 여기서부터? <\|student\|>평생일 일이 없어 찬수간의 논이다가 강호의 림자 되니 세상일이 다 니제라 어떻다 강산풍월이 깃벌인가 이거는 음 오 <\|teacher\|>아! 읽는 법을 안 외웠나요? 얘는 아래 악자라고 해서 하라고 읽으면 돼요. <\|student\|>하 기버신가 하노라 네 일이 없어서 놀다가 <\|teacher\|>그럼 일단 첫 문장이 제일 쉬워보이죠 얘는 무슨 의미죠? 음 그쵸 근데 이게 중요한 게 고전 시간은 배경이 되게 중요하거든요 배경이 자연과 그리고 세상 속 일로 나눠요 속세라고 하죠 그래서 여기서 말하는 이 산수라는 공간은 어디에 해당한다? <\|student\|>음.. 네? 자연? 아 잠깐만 맞쥬 3.. 네? 네?<\|end_of_text\|>
"<\|teacher\|>그쵸? 맞아요 맞아요 산수라고 하면 산도 있고 물에도 있고 하니까(...TRUNCATED)
"<\|teacher\|>안녕하세요. 아 그래요? 그 단어 짜항은 있나요? 아 그러면 그거 오(...TRUNCATED)
"<\|teacher\|>근데 이거는 하나하나 외우면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그 케이스들(...TRUNC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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