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min/KoBert-preprocessed-dataset · Datasets at Hugging Face

Review_Text stringlengths 1 1.86k	Label int64 0 4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회식장소 딱	2
맛은 그럭저럭근데 밥공기가 두툼하니 두꺼워서 다른국밥집 밥공기 절반되는 양인데 공기밥추가요금 천원있음 보통 이렇게 조금주는 국밥집들은 공기밥을 무료로 주어 당황함 차라리 국밥가격 천원올리시고 밥을 정량으로 줘야지 기분이 덜 상할듯 성인남성양으로는 한공기는 택도 없는양	0
고기부터 반찬까지 너무 맛있었어요다시 갈래요 저녁에 고기 먹으러 갔읍니다	3
여기 고기도 고긴데 사이드가 진짜 맛있음 특히 서비스로 주는 안동국 먹어보고 아 점심에 안동국밥 먹으러와야겠다 생각한 반찬도 맛있어서 고기 계속 들어감	2
선릉역 근처 고기집인데 고기도 맛있고 파김치도 짱 손님 많아서 정신은 없지만가성비 좋았습니다	2
초계냉면 맛있어요	3
불친절함 재료를 아끼는게 보임고깃집인데 마늘 더달라니 안줌네명이 가서 마늘 다섯알 주길래 더달랬더니 추가 요금 있다고 함 메뉴판에도 없는데결국 추가로 작고 마른 마늘 몇개를 주기는함	0
여기 완전 개 불친절 무료서비스 제육안주고 달라고하니 오히려 화내면서 서비스니 안줄수도있다고함 소진돼면 안주는것도개뻥 달라고하니 어디서손님이 먹다남은 식은거 모아서 가져다주면서 점심시간에만준다고하는데 제가온시간은시분 완전 개판임 계산할때 그럼오지마세요라고함 완전 개판	2
점심시간 바쁘겠지아무리 그래도할 말을 잃게 만드는 응대손님이 고기 굽는데 손에서 집게를 낚아채 가는 모자 쓴이미 기분을 잡치고 먹는 음식 맛산해진미를 줘 봐라 맛있는가	2
넘나 맛있었다 초저녁에 가도 점심메뉴를 주셨다 팔팔끓여 나오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고기덩어리도 적지않아 좋았다	2
다른건 몰라도 안동국밥은 미친맛 정말 미친맛	4
복날에 가서 밖에서 먹음 국물은 희멀건 선풍기도 제대로 작동 안하고 완전 불친절 좋은것만 평점 다는 스탈인데 이번엔 진짜 안되겠어서 평점 남김 먹은지는 힌달 됐네요	0
불친절의 끝	0
어르신입맛을 맛춘곳	2
년째 늘 맛있게먹습니다	2
홀관리 필요 주문한 순서와는 상관없는 서빙 삼계탕 먹으려면 삼십분 대기해야함	0
별한개도 아까운 삼계탕 집 입니다홀 진짜 복잡합니다네이버블로그후기 믿지마세요여기는 주방에서 일하는 직원들만 있는곳 이라서홀 주문 안 받고 포스기앞에서 배달용지만 열심히 뽑으십니다 배달원들 배달음식 받을려고 대기 줄 서고 있규요 음식주문은 계산대 앞에 가서 직접주문해야 음식 주문 들어갑니다 분 일찍 온 사람들 삼계탕 보다 분 늦게 온 사람들 삼계탕이 더 빨리 나옵니다 조선족사람있는데 진짜 불친절합니다 손님인 저한테 물어보면 어쩌라는건짘 어이가 없네요 위생생각하시고 맛 생각하시면 다른곳 가서 삼계탕 드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2
최악임 메뉴판은 바깥에 있고 안으로 들어오라해서 메뉴판 갖다달랬더니 가격을 안 알려줌 가격도 알려달랬더니 아이씨 하고 짜증내며 감결국 검색해서 봄 주문이 들어갔는지도 모르겠고 주문 들어갔는지 확인해달랬더니 무시하고 자기 할 거 함 직원들 전부 불친절함 조선족인거 같음 그릇에는 뭐 묻어 있고 뚜껑 열린 채로 방치된 김치랑 깍두기 깍두기에는 거뭇한 뭔가 묻어있고 방금 새끼 바퀴벌레 나와서 잡았음 개오바쎄바밑에 후기들 보니까 평소에는 주인분들이 하시는거 같은데 오늘은 복날이라 알바 쓰신건지 뭔지	2
리뷰에와 같이 아내분은 친절하지는 않고 퉁명스럽게 대답하시지만 인사는 그나마 다정하게 해준다는 느낌 받았다 사장님 어머니는 정말 친절하시다한방 삼계탕 맛있다 첫 번째 사진만 반계탕 두세 번 째사진은 한마리다 음식 받자마자 한방 냄새가 확 나는데 국물 맛은 진짜 맛있다 평소 짜게 먹는데 간도 알맞게 되어있어서 소금후추 추가 없이 끝까지 먹었다다른 곳에서 먹었던 반계탕하고 비교하면 닭고기의 양이 진짜 상당히 부족하다 그 대신 공기밥을 안 주고 찹쌀밥이 많다 밥도 국물이 진하게 배어있다 대추 진짜 조그맣다김치는 배추김치랑 깍두기는 직접 담그신다 깍두기가 정말 맛있다 청양겨추는 매운편 시판 쌈장이 아니라 집된장이라 맛이 좋았다	3
주인 분 엄청 불친절해요 가면 기분 나빠짐	0
완전 비추 기분만 나쁨	1
외관은 맛집 포스가 느껴진다반계탕 원 밑반찬 깍두기 배추김치 마늘쫑무침 고추 된장밑반찬들은 그냥 쏘쏘국물이 뽀얗고 간이 되어있음 조금 짭짤함아주 조금 짜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듯닭이 작은 편이라 배부르지는 않음 닭 안에 찹쌀밥이 들어있어 죽처럼 먹으면 맛있음닭이 작은게 아쉬울 뿐 이 부분에서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느낌위생은 깔끔해보이지 않음맛있으면 오마이 갓김치를 외치지만 좀 모자랐음	1
두말 않겠습니다 사진이 원입니다 복날에 반계탕은 안된다더니 반마리같은 한마리를 주셨네요 미리 말해주셨으면 바꿔줬을텐데 하시는데 처음 온손님이 옆테이블이 특인지 보통인지 알 겨를이 있겠나요 설령 바꿨다한들 누군가는 저대신 저 조그마한 닭을 먹었을테죠 음식내면서 양 한번 확인안하는 그 정성 덕에 복날에 이열치열하게 되네요	2
피양콩할마니가 닫아서 삼계탕 먹으러왔다 한방삼계탕 맛은 괜찮지만 위생은 좀	2
삼성동 인근에서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서비스면 만족 굳굳코스요리	3
회 굿 지하이긴 함	3
가성비는 괜찮음 사장님 욕하는 소리 온 복도에 다들림알바도 사장님이랑 나이 비슷해 보이는데욕하고 반말하고 무시하고 먹는내내 불안불안맛을 떠나서 근본없는 곳은 두번다시 방문하기힘듦	1
각자 계산하면 한숨쉼밥먹고 기분 더러움	0
이집 알바들은 맨날 뭔 죽을죄를 지었길래 맨날 혼나고 있지 밥먹다 체할 듯	0
가성비 아트	2
회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최고입니다	4
놀라운 가성비	3
느낌은 아니고 회식하는 식당 정도 느낌임	1
맛은 먹을만했는데 손님을 무슨 친구대하듯 반말하시고 주문받기 편한쪽으로만 받으시려고 해서 솔직히 좀 그랬어요 계란말이도 밑에 후기중에 까먹었대서 혹시 물어봤는데 진짜 까먹으심	0
불친절합니다	0
저녁에 셋이서 방문했는데 한 명도 빠짐 없이 모두가 새벽부터 설사를 시작해 하루 종일 장염 증상에 시달렸습니다 병원에 간 결과 바이러스성 급성장염이고 식기나 생고기 등을 통해 전염된 것 같다고 하네요 음식은 좋았고 너무 맛있게 식사하고 나왔는데 위생 관련해선 더 신경 써주셔야 할 것 같아요	0
다들 댓글알바같은데 진짜 김치찌개가아니라 맹탕이고요 맛도더럽게 없는데 밑반찬 다 차갑고 밥도 딱딱하고 기분더러워서 분먹다가 나왔어요 제발 가지마세요	2
정말 맛있어요 정식으로 시키면 후라이랑 제육 나오는데 둘다 아주 맛이 좋습니다 둘이서 정식 두개시키면 남길정도예요	3
여기 후기가 낮아서 들어갈까 고민하다가 비오니까 김치찜이 너무 땡겨서 들어갔는데 넘 맛있네요 양도 무지많고 밥도 원하면 추가로 그냥 떠가면되고 남자들이 딱 좋아할 가게 재료도 다 국내산이라고 하니까 더 좋네요	3
마딧는데 진짜 리뷰왜이러지 청담 장독대보다는 훨씬 맛있음	2
시라 가는곳 맛은	0
김치찌개가 맹탕맛인데 잡내는 심하고 돼지고기 씹는 맛은 버석거리고 간이 슴슴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안 되어 있는 정도인데 잡내까지 나서 두어숟갈 먹다 남기고왔습니다 그런데 정식 원 돈 아까워요	0
점도아깝다하제발 사라져주세요생각이 있으세요아 먹고있는데 서비스에 다시 한번 더 놀랍니다외국인분들께도 반말하지 마세요	0
온나 맛없어요 만원 날렸습니다직원들이 짜증이 많고 언성 잘 높이더라구요옆에 드시던 외국인분들에게 아이도 있는데 소리 지르시는거 보고 그대로 나왔습니다	2
이런 곳이 선릉에 아직 있다니 충격적이에요 인생에서 제일 맛없는 김치찌개였습니다 사람 많다고 속아서 들어오지 마세요	0
이야 대단하다 진짜	0
일하시는 분들 왜 짜증 내시죠 기분 상해서 다신 안 가는걸로	0
아주 개판이네요 저녁먹으러 갔는데 혼자왔다고 내쫒네요 다시는 안갑니다예약있다고 하는데 그러면 인손님은 안받아도 되는건가요	2
뭐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여기 일하시는 분 시종일관 화가 나 보이셨어요덕분에 굉장히 불쾌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0
맛이 너무 없어요별 반개는 없나	2
가격에 비해 너무 맛없음 먹다가 식당 안에 계속 비둘기가 걸어서 들어오는데 이게 한두번이 아님	0
절대 다시 가고 싶지 않네요 음식값은 김치찌개 정식 인분 만원이나 하는데 김치찌개의 김치는 다 잘게 썰려 들어가 있어 재활용 여부가 의심스러우며 제육볶음은 너무 맛이 없어 손도 대지 않았어요 반찬으로 나온 오뎅은 오래돼서 딱딱하고 그나마 테이블에 김이 있어서 김에 간장만 좀 찍어 먹었네요 서비스를 기대한건 아니지만 계산할때도 한 말씀 안하시는 사장님 덕에 다시 오고 싶지 않은 곳으로 마음 정했습니다	2
서비스도 최악 한 마디고 안 하시고 음식도 너무 맛이 없습니다제육볶음 고기도 맛이없고 같이나오는 양파는 매운맛을 다 안 빼서 생양파 맛 나고반찬도 다 차갑게 식고 말라있으며 김치찌개가 차라리 낫습니다밖에 지나가다가 맛있어보여서 왔는데 졀대 비추	0
짜글짜글 겁나맛없어요	0
인생 최악의 김치찌개랑 제육이였습니다 서비스도 최악이구요 전화 받다가 주문 늦게 받더라구요 김치찌개가 아니라 맹탕 먹고 입맛 버려서 지금 빵먹고 있습니다	2
맛있어요	2
주차완전 불친절	0
주차 발렛파킹으로 해주시고불친절 하다는 말이 많던데 저는 딱히 못느꼈습니다부모님 모시고 조용한 곳에서 식사하기 좋았어요다음에 또 방문 하겠습니다	3
주차담당자 기본예절이 안되있고 불쾌함을 느끼게 하는 태도가 많아요손님을 대하는 친절교육이 필요합니다	2
발렛 아저씨 너무불친절해서 가기싫어지네요	0
나름	2
간만에 갔는데기본인 밥이 물조절을 못해 딱딱하고 해초가 싱싱하지 않아 비리다	0
저녁에 가야겠다	3
대치동 족발파전 근본집파전은 통통하고 족발은 담백행복은 어디에나 있는 것	2
단단한 옛날 족발은 다르군요 오이와 초장을 함께 먹을 수 있는 것도 특별했고 파전은 제 입에 굉장히 맞았어요	1
저녁시간 방문 메뉴판은 못 봤고 메뉴는 가지라고 함족발 파전 족발 가격대비 양은 적음 대중소도 없이 기본 가격 그러나 충분히 금액을 지불할 만큼 잡내 없고 카라멜 색소가 진한 다른 족발과는 너무나도 다른 담백한 맛파전 가격은 좀 비싸나 기름냄새 적고 계란을 베이스로 한 것인지 밀가루 맛을 거의 느끼지 못함최고의 족발파전	3
깔끔하고 친절하시고 단골집입니다	2
순대국인데 순대가 개밖에 없음계산할때보니까 남녀로 따로 구분되어있었음다시는 재방문 의사가 없는 곳	0
후기를 미리 볼 걸계산할 때 알았네요 여자는 차별한다는 거 맛을 떠나서 기본 태도가 안 된 집	0
쯔양이 가도 여자는 양 적게 주겠군	0
안에 자리 텅텅 비었는데 인이라 세워둠 후기보고 안먹고 얼른 나오길 잘했다고 생각함	0
백암순대집이랑 가까워서 위치적 이득을 굉장히 보는 집이 아닌가싶다요새 특히나 이제 여기도 줄서서먹어 그정돈 아닌데라고 나도 옆에 줄서서 생각한다	1
포장하는데 누가먹어요본인 이라고 물어보네요 전 여자구여 순대국 좋아합니다 하는 곳 답변은 아주 자주 들었다는듯이 자동으로 들어가는게 달라요 하는데 양이 다르겠지 엿먹어라 망해라	0
순대국남 여 구분되어 있던데 아그래서 제 순대국 순대 꽁다리가 있었던 건가요 돼지 잡내 나고 순대가 개였는데 그 중 하나가 찰순대 이건 악몽이예요	0
아주 맛있어요	3
순대국이 뽀얗고 구수하고 맛있어요양도 많아서 한그릇 먹으면 배 엄청 불러요명태회무침은 새콤달콤 맛있어요근데 쪄서나온 순대는 촉촉했으면 맛있었을 것 같아요	2
유명한곳이죠 웨이팅 안하라믄시 분쯤 가야합니다양이 너무 많아 저는 남깁니다	4
청결도고추 상한거 주고 마늘에 양념 묻어 있었어요 맛살코기보다 지방이 더 많아요 서비스아주머니가 손님을 막 재해요 모두 별로이네요 돈이 아까워서 억지로 다 먹었고 개인적으로 순대국 다시는 이용 안할 것 같습니다	0
손님 숫자 가려 받음 명 이하면 눈치줌	2
점 요리사 패도 무죄점 시장이 반찬점 무난하게 먹을만점 누굴 데려가도 괜찮음 보장점 이걸 먹기 위해 굳이 갈 가치가 있음늦게까지 해서 그냥 급할 때 한 끼 때우기 좋은 곳공기밥은 푸다 말았나양 적은 편인데 동네 물가가 있으니 감안맛 점서비스 점가격 점	1
여기 너무 맛있는데 평점 왜이럼	2
년에 여자 차별해서 양 다르게 주는 집 여자는 살코기 위주로 준다고 안내되어있던데 다 그렇다 쳐도 가격을 다르게 받던가 걍 성차별하지마세요먹고나면 기분이 안좋아요 주문받을 때 언니가 순대국이야 라며 여자 순대국인지 남자 순대국인지 가려받는데 굳이굳이 언니라고 칭하는 것도 기분 나빴어요	2
인 손님개무시합니다 잘대가지마세요	2
술국 무난하다 넷이 갔는데 술국 하나만 시켜도 되어서 좋았다	2
리뷰쓰기위해 별하나도 아까운데 줬으며 지웠던 앱도 다시 깔았다 혼자 들어갔더니 위아래로 스캔하면서 무시하는 태도로 아저씨들 밥먹는데 옆에서 껴먹으라고 한다 진짜 기분 더러워서 죽을뻔함 근데 리뷰 보니까 나만 느낀게 아닌데	0
최악 리뷰이벤트 허위 정보임영수증 리뷰하면 머리고기랑 순대 준다더니음료수임	2
특 순대국에도 순대 두알	2
점심시간에 정식이 안되는 특이한 가게 그냥 순대국에 특과 일반이 차이가 없음	0
왜 같은 가격인데 남자 여자 다르게 주시는거죠 요즘도 이런 가게가 다 있네요	0
같은 가격에 남자 여자 양 다르게 주는 가게가 다 있네요 맛도 별로 없습니다	0
일반적인 순대국	3
년만에 다시 가봤는데 퀄리티가 매우 떨어져서 실망했습니다순대국은 만원인데 국물이 너무 적음국물 적은건 예전 부터 있던 문제지만 더 적어진 느낌수육은 예전엔 나무 도마 같은것에 서빙되고 특유의 무언가가 있었는데이젠 농민백암이랑 비슷한 그릇에 따듯하게 서빙되게 바뀌었는데 이게 예전 특유의 무언가를 없앤 느낌위생 상태는 너무 안좋고 새우젓인지 다대기통인지에 초파리 같은게 엄청나게 앉아있었음예전엔 별개였고 술이나 해장하러 찾아갔었는데 이젠 딱히농민백암의 웨이팅을 못 버틸 경우 훌륭한 대안 순대국인데 순대없는 순대국임 취향에 맞으면 좋지만 취향에 안맞으면 곤란 고기에 잡내 없고 맛있음 수육도 아주 좋음 수육은 식은 고기로 나옴 식은고기가 싫으면 패스 가장 큰 단점은 순대가 별로임	0
망해가는 식당 갑질하는 사장	0
남자든 여자든 가격은 똑같이 받으면서 여자한테는 양 적게 주네요 적게 달라고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왜 적게 주세요	0
계산하면서 제가 잘못 봤나 했는데 후기 보니까 제대로 본 게 맞네요 순대국 여 저도 받아서 먹었는데요 같은 가격에 양차이를 두는 이유를 전혀 모르겠네요 순대국인데 순대는 두알 있었어요 그리고 서로 다른 팀이 한꺼번에 들어가서 제가 제일 먼저 주문을 했는데 제 음식이 제일 늦게 나오고 여튼 다시는 안 갈 거에요	0
돼지 머리고기로만 수육을 만들고남은 잡고기는 순대국 들어갑니다저녁에 고기 썰고 있는거 보면 전부 돼지머리임	0
같은 가격에 남여 차별하시나요포스에 주문자 성별에 따라 순대국남 순대국여 를 다르게 넣고 양도 다르게 주십니다양에 따라 가격을 달리 받을 게 아니면 이게 도대체 어느 나라 법입니까	0
특 주문 했습니다 그릇 자체가 작고 동네 가게의 보통 수준의 양입니다 강남 선릉이다 보니 가격이 비싼건 당연해 보입니다순대국 자체의 맛은 그럭저럭 괜찮습니다그런데 밥이 이상합니다 찰지고 윤기도 흐르는데 군내 잡내가 심합니다공기도 작은편인데 남기게 되었습니다	1
순대국	3
백암순대국 사람 많을 때 가끔 가는데 도대체 왜 순대국에 남여를 나눠서 주문 넣으시나요 그렇다고 순대국여에 머릿고기 적게 넣고 순대를 더 넣어주는 것도 아닌것 같고그냥 여성이니 양을 적게 주는 것 같네요건더기 적게 넣어주실 거면 순대국소 메뉴를 따로 만드세요맛은 그럭저럭 먹을 만 합니다깍뚜기는 맛있어요순대국 남여 나누신거 시정하는게 좋겠네요메뉴판에 국밥이 남여 구분된다 내용 기재해놓지 않은 걸 보면따로 요청하지 않는 이상 성별로 나눠서 주문 넣는 것 같아요	0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회식장소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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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그럭저럭근데 밥공기가 두툼하니 두꺼워서 다른국밥집 밥공기 절반되는 양인데 공기밥추가요금 천원있음 보통 이렇게 조금주는 국밥집들은 공기밥을 무료로 주어 당황함 차라리 국밥가격 천원올리시고 밥을 정량으로 줘야지 기분이 덜 상할듯 성인남성양으로는 한공기는 택도 없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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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부터 반찬까지 너무 맛있었어요다시 갈래요 저녁에 고기 먹으러 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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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고기도 고긴데 사이드가 진짜 맛있음 특히 서비스로 주는 안동국 먹어보고 아 점심에 안동국밥 먹으러와야겠다 생각한 반찬도 맛있어서 고기 계속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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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역 근처 고기집인데 고기도 맛있고 파김치도 짱 손님 많아서 정신은 없지만가성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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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냉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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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함 재료를 아끼는게 보임고깃집인데 마늘 더달라니 안줌네명이 가서 마늘 다섯알 주길래 더달랬더니 추가 요금 있다고 함 메뉴판에도 없는데결국 추가로 작고 마른 마늘 몇개를 주기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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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완전 개 불친절 무료서비스 제육안주고 달라고하니 오히려 화내면서 서비스니 안줄수도있다고함 소진돼면 안주는것도개뻥 달라고하니 어디서손님이 먹다남은 식은거 모아서 가져다주면서 점심시간에만준다고하는데 제가온시간은시분 완전 개판임 계산할때 그럼오지마세요라고함 완전 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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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바쁘겠지아무리 그래도할 말을 잃게 만드는 응대손님이 고기 굽는데 손에서 집게를 낚아채 가는 모자 쓴이미 기분을 잡치고 먹는 음식 맛산해진미를 줘 봐라 맛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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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맛있었다 초저녁에 가도 점심메뉴를 주셨다 팔팔끓여 나오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고기덩어리도 적지않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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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안동국밥은 미친맛 정말 미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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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에 가서 밖에서 먹음 국물은 희멀건 선풍기도 제대로 작동 안하고 완전 불친절 좋은것만 평점 다는 스탈인데 이번엔 진짜 안되겠어서 평점 남김 먹은지는 힌달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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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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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입맛을 맛춘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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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째 늘 맛있게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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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관리 필요 주문한 순서와는 상관없는 서빙 삼계탕 먹으려면 삼십분 대기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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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한개도 아까운 삼계탕 집 입니다홀 진짜 복잡합니다네이버블로그후기 믿지마세요여기는 주방에서 일하는 직원들만 있는곳 이라서홀 주문 안 받고 포스기앞에서 배달용지만 열심히 뽑으십니다 배달원들 배달음식 받을려고 대기 줄 서고 있규요 음식주문은 계산대 앞에 가서 직접주문해야 음식 주문 들어갑니다 분 일찍 온 사람들 삼계탕 보다 분 늦게 온 사람들 삼계탕이 더 빨리 나옵니다 조선족사람있는데 진짜 불친절합니다 손님인 저한테 물어보면 어쩌라는건짘 어이가 없네요 위생생각하시고 맛 생각하시면 다른곳 가서 삼계탕 드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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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임 메뉴판은 바깥에 있고 안으로 들어오라해서 메뉴판 갖다달랬더니 가격을 안 알려줌 가격도 알려달랬더니 아이씨 하고 짜증내며 감결국 검색해서 봄 주문이 들어갔는지도 모르겠고 주문 들어갔는지 확인해달랬더니 무시하고 자기 할 거 함 직원들 전부 불친절함 조선족인거 같음 그릇에는 뭐 묻어 있고 뚜껑 열린 채로 방치된 김치랑 깍두기 깍두기에는 거뭇한 뭔가 묻어있고 방금 새끼 바퀴벌레 나와서 잡았음 개오바쎄바밑에 후기들 보니까 평소에는 주인분들이 하시는거 같은데 오늘은 복날이라 알바 쓰신건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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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와 같이 아내분은 친절하지는 않고 퉁명스럽게 대답하시지만 인사는 그나마 다정하게 해준다는 느낌 받았다 사장님 어머니는 정말 친절하시다한방 삼계탕 맛있다 첫 번째 사진만 반계탕 두세 번 째사진은 한마리다 음식 받자마자 한방 냄새가 확 나는데 국물 맛은 진짜 맛있다 평소 짜게 먹는데 간도 알맞게 되어있어서 소금후추 추가 없이 끝까지 먹었다다른 곳에서 먹었던 반계탕하고 비교하면 닭고기의 양이 진짜 상당히 부족하다 그 대신 공기밥을 안 주고 찹쌀밥이 많다 밥도 국물이 진하게 배어있다 대추 진짜 조그맣다김치는 배추김치랑 깍두기는 직접 담그신다 깍두기가 정말 맛있다 청양겨추는 매운편 시판 쌈장이 아니라 집된장이라 맛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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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분 엄청 불친절해요 가면 기분 나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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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비추 기분만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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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말 않겠습니다 사진이 원입니다 복날에 반계탕은 안된다더니 반마리같은 한마리를 주셨네요 미리 말해주셨으면 바꿔줬을텐데 하시는데 처음 온손님이 옆테이블이 특인지 보통인지 알 겨를이 있겠나요 설령 바꿨다한들 누군가는 저대신 저 조그마한 닭을 먹었을테죠 음식내면서 양 한번 확인안하는 그 정성 덕에 복날에 이열치열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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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는 괜찮음 사장님 욕하는 소리 온 복도에 다들림알바도 사장님이랑 나이 비슷해 보이는데욕하고 반말하고 무시하고 먹는내내 불안불안맛을 떠나서 근본없는 곳은 두번다시 방문하기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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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계산하면 한숨쉼밥먹고 기분 더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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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 알바들은 맨날 뭔 죽을죄를 지었길래 맨날 혼나고 있지 밥먹다 체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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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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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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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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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셋이서 방문했는데 한 명도 빠짐 없이 모두가 새벽부터 설사를 시작해 하루 종일 장염 증상에 시달렸습니다 병원에 간 결과 바이러스성 급성장염이고 식기나 생고기 등을 통해 전염된 것 같다고 하네요 음식은 좋았고 너무 맛있게 식사하고 나왔는데 위생 관련해선 더 신경 써주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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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댓글알바같은데 진짜 김치찌개가아니라 맹탕이고요 맛도더럽게 없는데 밑반찬 다 차갑고 밥도 딱딱하고 기분더러워서 분먹다가 나왔어요 제발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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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어요 정식으로 시키면 후라이랑 제육 나오는데 둘다 아주 맛이 좋습니다 둘이서 정식 두개시키면 남길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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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후기가 낮아서 들어갈까 고민하다가 비오니까 김치찜이 너무 땡겨서 들어갔는데 넘 맛있네요 양도 무지많고 밥도 원하면 추가로 그냥 떠가면되고 남자들이 딱 좋아할 가게 재료도 다 국내산이라고 하니까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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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딧는데 진짜 리뷰왜이러지 청담 장독대보다는 훨씬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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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 가는곳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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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가 맹탕맛인데 잡내는 심하고 돼지고기 씹는 맛은 버석거리고 간이 슴슴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안 되어 있는 정도인데 잡내까지 나서 두어숟갈 먹다 남기고왔습니다 그런데 정식 원 돈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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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도아깝다하제발 사라져주세요생각이 있으세요아 먹고있는데 서비스에 다시 한번 더 놀랍니다외국인분들께도 반말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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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나 맛없어요 만원 날렸습니다직원들이 짜증이 많고 언성 잘 높이더라구요옆에 드시던 외국인분들에게 아이도 있는데 소리 지르시는거 보고 그대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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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이 선릉에 아직 있다니 충격적이에요 인생에서 제일 맛없는 김치찌개였습니다 사람 많다고 속아서 들어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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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대단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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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시는 분들 왜 짜증 내시죠 기분 상해서 다신 안 가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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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개판이네요 저녁먹으러 갔는데 혼자왔다고 내쫒네요 다시는 안갑니다예약있다고 하는데 그러면 인손님은 안받아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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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여기 일하시는 분 시종일관 화가 나 보이셨어요덕분에 굉장히 불쾌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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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너무 없어요별 반개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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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에 비해 너무 맛없음 먹다가 식당 안에 계속 비둘기가 걸어서 들어오는데 이게 한두번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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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다시 가고 싶지 않네요 음식값은 김치찌개 정식 인분 만원이나 하는데 김치찌개의 김치는 다 잘게 썰려 들어가 있어 재활용 여부가 의심스러우며 제육볶음은 너무 맛이 없어 손도 대지 않았어요 반찬으로 나온 오뎅은 오래돼서 딱딱하고 그나마 테이블에 김이 있어서 김에 간장만 좀 찍어 먹었네요 서비스를 기대한건 아니지만 계산할때도 한 말씀 안하시는 사장님 덕에 다시 오고 싶지 않은 곳으로 마음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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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도 최악 한 마디고 안 하시고 음식도 너무 맛이 없습니다제육볶음 고기도 맛이없고 같이나오는 양파는 매운맛을 다 안 빼서 생양파 맛 나고반찬도 다 차갑게 식고 말라있으며 김치찌개가 차라리 낫습니다밖에 지나가다가 맛있어보여서 왔는데 졀대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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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글짜글 겁나맛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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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악의 김치찌개랑 제육이였습니다 서비스도 최악이구요 전화 받다가 주문 늦게 받더라구요 김치찌개가 아니라 맹탕 먹고 입맛 버려서 지금 빵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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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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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완전 불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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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발렛파킹으로 해주시고불친절 하다는 말이 많던데 저는 딱히 못느꼈습니다부모님 모시고 조용한 곳에서 식사하기 좋았어요다음에 또 방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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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담당자 기본예절이 안되있고 불쾌함을 느끼게 하는 태도가 많아요손님을 대하는 친절교육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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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렛 아저씨 너무불친절해서 가기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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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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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갔는데기본인 밥이 물조절을 못해 딱딱하고 해초가 싱싱하지 않아 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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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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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족발파전 근본집파전은 통통하고 족발은 담백행복은 어디에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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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옛날 족발은 다르군요 오이와 초장을 함께 먹을 수 있는 것도 특별했고 파전은 제 입에 굉장히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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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 방문 메뉴판은 못 봤고 메뉴는 가지라고 함족발 파전 족발 가격대비 양은 적음 대중소도 없이 기본 가격 그러나 충분히 금액을 지불할 만큼 잡내 없고 카라멜 색소가 진한 다른 족발과는 너무나도 다른 담백한 맛파전 가격은 좀 비싸나 기름냄새 적고 계란을 베이스로 한 것인지 밀가루 맛을 거의 느끼지 못함최고의 족발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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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친절하시고 단골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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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인데 순대가 개밖에 없음계산할때보니까 남녀로 따로 구분되어있었음다시는 재방문 의사가 없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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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미리 볼 걸계산할 때 알았네요 여자는 차별한다는 거 맛을 떠나서 기본 태도가 안 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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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이 가도 여자는 양 적게 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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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자리 텅텅 비었는데 인이라 세워둠 후기보고 안먹고 얼른 나오길 잘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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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순대집이랑 가까워서 위치적 이득을 굉장히 보는 집이 아닌가싶다요새 특히나 이제 여기도 줄서서먹어 그정돈 아닌데라고 나도 옆에 줄서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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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하는데 누가먹어요본인 이라고 물어보네요 전 여자구여 순대국 좋아합니다 하는 곳 답변은 아주 자주 들었다는듯이 자동으로 들어가는게 달라요 하는데 양이 다르겠지 엿먹어라 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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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남 여 구분되어 있던데 아그래서 제 순대국 순대 꽁다리가 있었던 건가요 돼지 잡내 나고 순대가 개였는데 그 중 하나가 찰순대 이건 악몽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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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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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이 뽀얗고 구수하고 맛있어요양도 많아서 한그릇 먹으면 배 엄청 불러요명태회무침은 새콤달콤 맛있어요근데 쪄서나온 순대는 촉촉했으면 맛있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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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곳이죠 웨이팅 안하라믄시 분쯤 가야합니다양이 너무 많아 저는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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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도고추 상한거 주고 마늘에 양념 묻어 있었어요 맛살코기보다 지방이 더 많아요 서비스아주머니가 손님을 막 재해요 모두 별로이네요 돈이 아까워서 억지로 다 먹었고 개인적으로 순대국 다시는 이용 안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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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숫자 가려 받음 명 이하면 눈치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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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요리사 패도 무죄점 시장이 반찬점 무난하게 먹을만점 누굴 데려가도 괜찮음 보장점 이걸 먹기 위해 굳이 갈 가치가 있음늦게까지 해서 그냥 급할 때 한 끼 때우기 좋은 곳공기밥은 푸다 말았나양 적은 편인데 동네 물가가 있으니 감안맛 점서비스 점가격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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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너무 맛있는데 평점 왜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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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에 여자 차별해서 양 다르게 주는 집 여자는 살코기 위주로 준다고 안내되어있던데 다 그렇다 쳐도 가격을 다르게 받던가 걍 성차별하지마세요먹고나면 기분이 안좋아요 주문받을 때 언니가 순대국이야 라며 여자 순대국인지 남자 순대국인지 가려받는데 굳이굳이 언니라고 칭하는 것도 기분 나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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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손님개무시합니다 잘대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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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국 무난하다 넷이 갔는데 술국 하나만 시켜도 되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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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쓰기위해 별하나도 아까운데 줬으며 지웠던 앱도 다시 깔았다 혼자 들어갔더니 위아래로 스캔하면서 무시하는 태도로 아저씨들 밥먹는데 옆에서 껴먹으라고 한다 진짜 기분 더러워서 죽을뻔함 근데 리뷰 보니까 나만 느낀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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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리뷰이벤트 허위 정보임영수증 리뷰하면 머리고기랑 순대 준다더니음료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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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순대국에도 순대 두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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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정식이 안되는 특이한 가게 그냥 순대국에 특과 일반이 차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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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같은 가격인데 남자 여자 다르게 주시는거죠 요즘도 이런 가게가 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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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가격에 남자 여자 양 다르게 주는 가게가 다 있네요 맛도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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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순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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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만에 다시 가봤는데 퀄리티가 매우 떨어져서 실망했습니다순대국은 만원인데 국물이 너무 적음국물 적은건 예전 부터 있던 문제지만 더 적어진 느낌수육은 예전엔 나무 도마 같은것에 서빙되고 특유의 무언가가 있었는데이젠 농민백암이랑 비슷한 그릇에 따듯하게 서빙되게 바뀌었는데 이게 예전 특유의 무언가를 없앤 느낌위생 상태는 너무 안좋고 새우젓인지 다대기통인지에 초파리 같은게 엄청나게 앉아있었음예전엔 별개였고 술이나 해장하러 찾아갔었는데 이젠 딱히농민백암의 웨이팅을 못 버틸 경우 훌륭한 대안 순대국인데 순대없는 순대국임 취향에 맞으면 좋지만 취향에 안맞으면 곤란 고기에 잡내 없고 맛있음 수육도 아주 좋음 수육은 식은 고기로 나옴 식은고기가 싫으면 패스 가장 큰 단점은 순대가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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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가는 식당 갑질하는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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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든 여자든 가격은 똑같이 받으면서 여자한테는 양 적게 주네요 적게 달라고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왜 적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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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하면서 제가 잘못 봤나 했는데 후기 보니까 제대로 본 게 맞네요 순대국 여 저도 받아서 먹었는데요 같은 가격에 양차이를 두는 이유를 전혀 모르겠네요 순대국인데 순대는 두알 있었어요 그리고 서로 다른 팀이 한꺼번에 들어가서 제가 제일 먼저 주문을 했는데 제 음식이 제일 늦게 나오고 여튼 다시는 안 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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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머리고기로만 수육을 만들고남은 잡고기는 순대국 들어갑니다저녁에 고기 썰고 있는거 보면 전부 돼지머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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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가격에 남여 차별하시나요포스에 주문자 성별에 따라 순대국남 순대국여 를 다르게 넣고 양도 다르게 주십니다양에 따라 가격을 달리 받을 게 아니면 이게 도대체 어느 나라 법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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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주문 했습니다 그릇 자체가 작고 동네 가게의 보통 수준의 양입니다 강남 선릉이다 보니 가격이 비싼건 당연해 보입니다순대국 자체의 맛은 그럭저럭 괜찮습니다그런데 밥이 이상합니다 찰지고 윤기도 흐르는데 군내 잡내가 심합니다공기도 작은편인데 남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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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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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순대국 사람 많을 때 가끔 가는데 도대체 왜 순대국에 남여를 나눠서 주문 넣으시나요 그렇다고 순대국여에 머릿고기 적게 넣고 순대를 더 넣어주는 것도 아닌것 같고그냥 여성이니 양을 적게 주는 것 같네요건더기 적게 넣어주실 거면 순대국소 메뉴를 따로 만드세요맛은 그럭저럭 먹을 만 합니다깍뚜기는 맛있어요순대국 남여 나누신거 시정하는게 좋겠네요메뉴판에 국밥이 남여 구분된다 내용 기재해놓지 않은 걸 보면따로 요청하지 않는 이상 성별로 나눠서 주문 넣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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