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min/KoBert_review_test_set_v1 · Datasets at Hugging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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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미쳤따리	2
물 맛이 이상하고 물때가 껴있어서 바꿔달라 했더니 레몬물이라 침전물이 묻어서 그렇다고 그냥 마시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뒤로도 음료가 본 음식 다 나오고 나서 늦게 나온다던지 직원 태도가 되게 불친절해서 기억에 남네요	2
라자냐 새우카레 치즈돈까스 다 맛있게 싹싹 긁어먹었어요 돈까스 겁나 부드럽고 시간 지나도 치즈 안딱딱해져요주만에 또 갔는데 히레까스 맛있고 이번에도 에비카레 시켜먹었어요 은은히 계속 생각나는 맛	3
사장님과 직원 모두 친절기분 좋게 배부르게 먹고 돌아옴 또 갈 생각 있음	3
고기 너무 맛있는데 가끔 직원 솜씨에 따라서 아쉬울때가 있어요 하지만 다양한 찬이랑 고기 맛이 좋아요	3
유명세를 얻을 만큼의 수제비는 아님 가격 부분에서 만족스럽지 않았으면 수제비를 대충 뜯어놓는 경우가 보였음 양파 또한 성의없이 자른 것이 티가 남	0
푸짐하고 신선해서 좋네요 일단 회 두께가 마음에 들어요오고가며 포장해서 맛나게 먹는 곳	3
송정동의 희망	2
해물뚝배기랑 전복죽 추천하구 성게 비빔밥은 먹어보지 못했지만 맛있어보이네요그래도 반찬인 고등어 김치찜이 제일 맛있어요그런데 사장님이 갈때마다 모든 걸 서비스라고 칭하시는데 그냥 기본찬이라고 하셔도 될듯해요너무 생색 내시지 않아두 맛있게 먹습니다	3
전주 순대국밥 원톱 대학교때 주일에 한번은 먹은듯	4
핵존맛탱 엄청 맛있어요	2
장사가 잘되니 회가 매번 질이 좋아요	4
텐동 맛집 입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3
가지볼로네제 짱	3
쌀국수 반쎄오 분짜 먹었는데 제 입맛에는 쌀국수가 제일 괜찮았어요 분짜는 평범하고 쌀국수는 살짝 우육면 육수느낌이 나요 반쎄오는 그 베트남현지찐맛집보다는 못하지만 괜찮습니다 원래는 계란이 완전 바삭하게 나와서 라이스페이퍼에 올려도 밑에가 안녹아야되는데 여긴 계란이 따뜻해서 그런지 흐물해져서 먹기가 불편해요그래서 밑에 접시 잘 받치고 드시면 됩니다	2
요리들이너무너무 맛있어용 저번에 와보고 또왔는데 역시 모든 메뉴가 존맛탱이에욘	2
점심때 친구들이랑 가보고 괜찮아서 그 다음주에 남편이랑 저녁에 방문했는데 차갑게 나와야되는 우동면이 굉장히 미지근하게 나옴 면 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미지근해서 먹기 그랬음	0
게살국수	1
반쎄오 존맛 앞에 팀 대기 있었는데 분정도 기다렸어요	3
주말 웨이팅해서 먹을정돈 아니에요	1
그냥 평범한 맛 생고기 집은 집게 안씻고 재사용	0
하도 많이 들어봐서 가봤는데생각보다 맛있었음내가 워낙 막입이긴한데 무난함 감튀도 추천이용	1
웨이팅이 짧아서 호다닥 들어갔는데 맛있어서 호다닥 먹었습니다 황리단길의 다른 식당들에 비해 가성비가 넘치는 듯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3
매우 맛있습니다만 서빙이 많이 어수선합니다 분명히 빈 자리가 저 너머에 보이는 데도 빈 자리가 없다고 하시고 술을 먼저 시켰는데 잊고 계시다가 다른 테이블에 먼저 서빙하시고 분명히 닭갈비가 주방에서 나와 있는데 한참을 방치하다가 나중에 주시고 맛있어서 다 용서되었지만 재방문 할까 할 때 위의 경험이 큰 걸림돌이 될 거 같아요 그리고 매운맛이 하나도 맵지 않습니다 더 맵게 해주셔도 될 거 같아요	1
기대했던 미트 샥슈카가 생각보다 흐릿한 맛이었습니다 녹진하고 진한 토마토 소스 맛을 기대하신 분들에게는 가볍게 느껴지실 듯빵은 폭신하니 맛있고 인테리어나 분위기는 좋았어요	1
이 시골에 이정도 집이 가격이 쪼금 있긴 하지만 시내까지 왕복 택시비 생각하면 그돈이 그돈인듯	4
설렁탕	3
완전 맛집 판교 원탑 한달에 몇번이나 왔는지 셀수도 없어요	2
면이 쫄깃쫄깃 양 많았는데도 둘이서 다 먹었어요 조개도 많고 맵다는 댓글 많아서 걱정했는데 청양고추의 칼칼함 정도라 느끼함 잡아주는정도였고요 보통맛이었는데 한끼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다만 해감안된 조개가 가끔있어서 불쾌했어요	1
불친절해요	2
맛은 괜찮으나 가끔 와사비가 너무 많이 들어가 매울때가 있음	2
직원들 너무 불친절함다신 안가고싶음이런 댓글 많은데 개선안되는거보면그게 더 문제	0
넘나 맛있어용해물뚝배기 낮술 최고 안주입니댱	2
가격대가 저렴한 식당도 아닌데 직원이 불친절함 음식 나오는 속도도 느린 편	4
이렇게까지 줄설 일인가요 주말 풍경	1
엄마가 오랜만에 가고싶다고하셔서 갔는데실망가득이네요 낙지볶음 냉동중국산이 인원이나하는데맛은 매운맛짠맛밖에 안느껴져요 주변테이블다른손님들도 다들 맵다짜다 이 얘기만하네요매운맛조절도 안되고 낙지도 반찬도 부실하고전은 도톰하고 맛있으나 가격에 비해 낙지는 쪼꼼전은 전주본가 오징어해물파전이 훨씬 맛있다엄마가 괜히오자고했다고 이제 다신오지말자하심여전히 장사가 잘되는게 신기할따름	0
간장의 간이 슴슴해서 게장이 비림	0
가성비 좋고 탕슉짜장 맛남	3
모든로스가 고민 일 땐 이 집이 서울 탑으로 봄모든 메뉴가 상향평준화 깔 게 없고 오각형에 가까움직원분들이 좀 늘어나고 여유가 생겨 한 결 좋음편하게 느낄 수 있는 친절함의 최고점이라 가끔 인간적으로서 부러움	4
쵝오 쫀맛탱 빤쎄오 짱	4
적호면 마제면 너무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2
저렴이 스테이크 집 꽤 괜찮아요 진짜 딱 저렴해진 느낌 소스가 있긴한데 묽은 소스라 좀 아쉽네요	4
라자냐 맛집 하면 여기죠 식당 크기는 코땍쥐만해도 맛은 확실합니다 느끼한 거 싫다고 파스타도 안 먹는 친구가 생애 첫 라자냐를 여기서 먹고 반했다네요 왜 우리 위장은 작아서 메뉴 다 먹어볼 수 없는지 아쉬워하며 시그니처 에이드 맛있어요 저는 새우 올라간 라자냐 추천해요 완전 매콤함	2
정말 정신없는 급식실 분위기 바 자리 비추 빨리 먹고 나가야하는 분위기 음식은 깊이감이 없고 유행의 맛생와사비는 좋았음 어떤 분이 쓴 것처럼 밥에 양념이 베어있지않음 제주도에서 먹는 전복솥밥 상상하면 안됨 솥덮밥 이라고 해야함돼지고기 올린 솥밥은 밥에 뿌비또 뿌려져있음 깊은 맛 없음가격 저 가격 아님 만원대 중반 생각하고 가야함	1
앙 코스요리 개꿀맛	2
카카오 후기는 믿고 가도 되는것 같에요 일단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게 설명 잘해주시고양도 충분하고 가서 치즈 볶음밥 필수니까 꼭 드세요 확실히 다른집은 다 마감 중인데 이집만 늦게까지 바글바글 하네요	4
맛은 먹을만 하지만 불친절	0
치킨버거는 제 입엔 너무 짜서 저스트 치즈버거 단품만 주구장창 포장으로 사먹어요 맛있습니다	1
언제나 그리운 감자 뇨끼많은 것들이 변하는 동네이기도 하지만 여전히 제 자리에 있는 것들도 많은 서촌	3
우연히 들어갔다가 너무 잘 먹어서 남기는 리뷰 청국장 너무 쎄지 않고 딱 맛있고 코다리도 두툼하고부모님도 넘 좋아하셨어요	2
짬뽕 짜장 칠리가지 시켰는데 다 맛있고 가성비 훌륭 짬뽕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국물에 감칠맛이 있음	3
소문대로 맛있네요	1
다 맛있어요 입이 까다로운 분들이 양식은 여기가 제일 낫대요	2
식당 단독건물에 층 전체가 식당전용 주차장입니다 여길 가면 당연히 그 주차장에 대기만 하면 되는데 굳이굳이 주차칸 코앞에서 왜 발렛을 하라는지 모르겠고 식사를 얼마를 하든 주차비는 또 별도로 내야하는데 좀 황당해서 주차땜에 안 갑니다맛이나 서비스는 다른 지점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0
친절한데 음식 맛은 부족합니다	1
특별한날 와서 먹기 너무 좋은 분위기 괜히 한번 더 감동하고 가요	2
마늘쫑면은 중국집에서 첨먹어보는 특이한맛이라 좋았다 하지만 오오옷미미는 아니었음깐풍만두는 만두에 소스를붓다니 별로일거같았는데 육즙과튀김의 조화가 매우 환상의맛 넘나 기대이상폭식을부르는 식당	4
한번 오면 거지되는 성수에서 천원 천원 정도라니가성비 측면에서 성공입니다 물론 맛도 그정도에요약간살 살 아가들이 좋아할 그런느낌 아시죠전 이미 천원짜리 파스타에 읻숙해져버린 직장인이라네흑흑	1
맛도 그닥 맛있는지도 모르겠고 특히 볶음밥을 해달라고 했는데 알아서 셀프로 볶으라는 고기집은 처음 봅니다 그러면서 핸드폰 하시면서 놀고 계시더군요 마치 광주에서 우리집 아니면 갈곳 있냐 식으로 배짱장사 하는 곳 같습니다	0
친구들두 고기녹소 엄청 맘에 들어했어요 고기완전 쫀득하구 육즙 쩔탱 소맥이랑 함께 하니까 넘나 잘어울림 일단 가성비두 너무좋구 분위기도 좋아여	2
가끔 생각 나는 곳이예요	2
그냥 일반짜장소스에 칵테일 새우 마리 죽순 개 올라가있는데 이게 삼선짜장 맞는건가 싶었음 짜장도 살짝 시큼하니 오래된거 같아서 다시는 안갈 듯	0
솔직히 점까지는 아 그래도 좀 많이 준 것 같은데하면서 주려고 했는데 홍보성 리뷰 때문에 더 못 주겠음 무슨 다 지인 추천으로 와봤대가볍게 즐기면서도 고급진 소고기집으로 브랜딩을 하려고 한 것 같은데 고기는 때깔 자체는 괜찮게 나옴그러려면 직원분들을 많이 뽑으셔야 하지 않을까 으로 따지면 정도라 적긴 한데 소고기다 보니 인이서 개 시켰을 때 적지는 않았음 식사 포함공기밥은 좋음 천원에 깨까지 뿌려줌밥 찌개는 좋게 말하면 고기맛을 해치지 않고 나쁘게 말하면 밍숭맹숭함냉면은 계란 지단 올려져있음 여기서 부친 것 같지는 않은데 실제로는 모르니 여기까지 솔직히 아쉬웠음카맵에 장난질이 너무 많다	0
국물 진하게 선택해도 밍밍해요내 취향은 아님	0
불주꾸미 맛집이에요 딱 맛있게 매콤하고 넘 맛나게 잘먹음 사장님도 넘 친절하시고 다음에 재방문 하고 싶을정도로 맛있게 잘먹었어요 음식도 나올때 깔끔하게 잘나옴	2
한우양지 온면 우니 냉소바 타마고 멘치카츠	3
한달전에 갔었는데 조용하고 분위기가 맛집 분위기는 아니였어요 하지만 주차는 편안하고 직원들이 서빙을 다 해주니까 먹기는 편안하네요 결정적인것은 고기가 다른 오겹살보다 좀 뛰어나진 않아요 그점이 아쉽네요	0
친절해서 좋아요 맛은 다른 식사는 중간정도였지만 탕수육이 특히 맛있었습니다	4
맛있네요 제일 맛있었던 것은 새우 밥 추가되어서 좋아요	2
쟁반짜장 매콤하니 너무 맛있고 탕수육도 바삭하고 고기가 질기지 않고 좋았어요 옛날탕수육 먹고싶었는데 넘 잘 먹 었 습 니 다 해물쟁반짜장 탕수육 굿	2
알감자 튀김 입에 넣자마자 정말이지 라따뚜이의 한 장면처럼 별이 반짝함 시그니처 버거의 밸런스는 말할것도 없고직원분들도 거만함 없이 프로다움 웨이팅 많은데도 상당히 시스테믹하게 움직이는 스태프 및셰프님들 감사	4
맛도 서비스도 훌륭한 곳입니다	4
뇨끼 맛집이래서 기대가 컸는데 개인적으로 라구가 젤 나았다 신기하게 아무도 젤 맛있었던 메뉴가 안겹침 무난무난	0
전 여기가 젤 맛있어요	2
인생 중식집 꼭 인이상 가시길	4
명 만원어치 먹었는데 돈이 아까운곳 같네일단 갈비살 먹는데 너무 질겼다직원은 왜 그렇게 불친절한지그리고 첫주문때 메뉴판에 고기가 단위로 되어있어 갈비살 하나 달라고 하니 알아서 근 을 내왔다 만천원 그대로 추가 붙었다한 근 먹고 알아서 다른 고기 어련히 시킬건데이건 무슨 날강도 서비스지나갈때 돼서 정중하게 물어보니 짜증난 표정과 말투로 따지고 드려한다주문 착오가 있었다고 대충만 사과했어도 기분 좋게 갔을텐데 싸우고 싶어졌다 어머니 생신이라 참고 그냥 감홍박사 춤이나춰라	0
요즘 물가에 찾기 힘든 찐 가성비맛집맛은 전반전으로 무난해요개인적으로는 짜죠고기말이튀김 추천해요	4
존맛탱임돠맛있어여	3
양 많고 내부 쾌적해서 좋은데요조금 덜 짜고 조금 더 깊은 맛이 나면 좋겠어요	3
점 맛은무난무난 높은층이라 창가 뷰가좋음	1
임팩트 없는 맛	0
알바태도도 그닥이고 시저 샐러드 소스로는 마요네즈를 쓰고 아마트리치아나에선 고추장맛이 나서 신기하다 생각했는데 일행도 같은 얘기 하더라구요 별점 보고 괜찮나싶어서 갔는데 개인적으론 그닥	0
그냥 저냥	0
맛있음여전히 인기많아서 웨이팅 있음뼈찜 항상 솔드아웃 언제 먹어볼 수 있으려너똠얌 쌀국수 맛잇듬	1
식사시간 아니어도 사람 많음 음식이 금방 제공됨 회전율 좋음감칠맛이나 특별한 맛은 아님 왜 사람이 많은지는 모르겠음뼈찜	1
근방에서 가성비 원탑입니당달걀초밥만 입맛에 안맞았고 나머지 다 맛있어여	4
정말정말 좋아요	3
너무 불친절하고 맛이 없어요 동네 비빔밥집이 백배 맛있네요	0
모듬 회 중만원 시켰는데 회에서 수돗물 냄새 비슷하게 냄새가 심했네요 친절도는 보통 대체적으로 재료 선도가 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추천점수 보고 갔는데 실망 비추합니다 종합점수 이하여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점대는 절대 절대 아닌듯 실제로는 별 두개는 줘야겠는데 평점 맞추려 한 개 주고 갑니다	1
친절한 어르신과 서빙언니전문가적인 감각으로 대기시간도 딱맞추어주시는 센수생각보다 양념장이 간이 센것 같아요생수 통을 비웠네요	2
맛있었습니다 테이블 회전이 빠른편인거 같아요쌀국수 국물이 맛있었습니다	3
후기 좋은 이유가 있네요 진짜 생선 맛집임 사람 많으면 사장님이 손님들에게 신경 많이 못쓰시길래 밥 먹기 전엔 좀 별로였는데 밥 먹으니 진짜 맛있어서 좋았어요 가격도 나름 저렴하고 근처 살았음 자주 왔을듯 아쉬운 점 앞접시 요청하기 전에 주시면 좋겠고 파리가 많아요	2
주문한 모든 음식이 맛있어요	3
퀄리티도 맛도 친절도 짱이예용	2
맛있어요	3
아주아주 맛있습니다	2
건너편 감자탕집 웨이팅하기 귀찮아서 들어왔는데 일단 가격이냉동군만두 개에 오천원김치만두 개 손만두모양인거 오천원개충격 먹고 돈까스 보고 허접한 구성에 차 충격 먹고 포장한 참치 김밥은 가는 길에 먹었는데 그건 맛있었음	0
다시 을지로로 돌아와 제발	3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새로움이 있고 좋은 분위기에 흠잡을 곳이 없습니다 코스 요리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4
베트콩향우회에서 몰려온거 좀 그렇네	4

국물이 미쳤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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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맛이 이상하고 물때가 껴있어서 바꿔달라 했더니 레몬물이라 침전물이 묻어서 그렇다고 그냥 마시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뒤로도 음료가 본 음식 다 나오고 나서 늦게 나온다던지 직원 태도가 되게 불친절해서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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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냐 새우카레 치즈돈까스 다 맛있게 싹싹 긁어먹었어요 돈까스 겁나 부드럽고 시간 지나도 치즈 안딱딱해져요주만에 또 갔는데 히레까스 맛있고 이번에도 에비카레 시켜먹었어요 은은히 계속 생각나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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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과 직원 모두 친절기분 좋게 배부르게 먹고 돌아옴 또 갈 생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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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너무 맛있는데 가끔 직원 솜씨에 따라서 아쉬울때가 있어요 하지만 다양한 찬이랑 고기 맛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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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세를 얻을 만큼의 수제비는 아님 가격 부분에서 만족스럽지 않았으면 수제비를 대충 뜯어놓는 경우가 보였음 양파 또한 성의없이 자른 것이 티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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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하고 신선해서 좋네요 일단 회 두께가 마음에 들어요오고가며 포장해서 맛나게 먹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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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동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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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뚝배기랑 전복죽 추천하구 성게 비빔밥은 먹어보지 못했지만 맛있어보이네요그래도 반찬인 고등어 김치찜이 제일 맛있어요그런데 사장님이 갈때마다 모든 걸 서비스라고 칭하시는데 그냥 기본찬이라고 하셔도 될듯해요너무 생색 내시지 않아두 맛있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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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순대국밥 원톱 대학교때 주일에 한번은 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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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존맛탱 엄청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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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가 잘되니 회가 매번 질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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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동 맛집 입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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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볼로네제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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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 반쎄오 분짜 먹었는데 제 입맛에는 쌀국수가 제일 괜찮았어요 분짜는 평범하고 쌀국수는 살짝 우육면 육수느낌이 나요 반쎄오는 그 베트남현지찐맛집보다는 못하지만 괜찮습니다 원래는 계란이 완전 바삭하게 나와서 라이스페이퍼에 올려도 밑에가 안녹아야되는데 여긴 계란이 따뜻해서 그런지 흐물해져서 먹기가 불편해요그래서 밑에 접시 잘 받치고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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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들이너무너무 맛있어용 저번에 와보고 또왔는데 역시 모든 메뉴가 존맛탱이에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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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 친구들이랑 가보고 괜찮아서 그 다음주에 남편이랑 저녁에 방문했는데 차갑게 나와야되는 우동면이 굉장히 미지근하게 나옴 면 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미지근해서 먹기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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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살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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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쎄오 존맛 앞에 팀 대기 있었는데 분정도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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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웨이팅해서 먹을정돈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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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한 맛 생고기 집은 집게 안씻고 재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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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많이 들어봐서 가봤는데생각보다 맛있었음내가 워낙 막입이긴한데 무난함 감튀도 추천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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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이 짧아서 호다닥 들어갔는데 맛있어서 호다닥 먹었습니다 황리단길의 다른 식당들에 비해 가성비가 넘치는 듯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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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맛있습니다만 서빙이 많이 어수선합니다 분명히 빈 자리가 저 너머에 보이는 데도 빈 자리가 없다고 하시고 술을 먼저 시켰는데 잊고 계시다가 다른 테이블에 먼저 서빙하시고 분명히 닭갈비가 주방에서 나와 있는데 한참을 방치하다가 나중에 주시고 맛있어서 다 용서되었지만 재방문 할까 할 때 위의 경험이 큰 걸림돌이 될 거 같아요 그리고 매운맛이 하나도 맵지 않습니다 더 맵게 해주셔도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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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미트 샥슈카가 생각보다 흐릿한 맛이었습니다 녹진하고 진한 토마토 소스 맛을 기대하신 분들에게는 가볍게 느껴지실 듯빵은 폭신하니 맛있고 인테리어나 분위기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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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골에 이정도 집이 가격이 쪼금 있긴 하지만 시내까지 왕복 택시비 생각하면 그돈이 그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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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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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맛집 판교 원탑 한달에 몇번이나 왔는지 셀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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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이 쫄깃쫄깃 양 많았는데도 둘이서 다 먹었어요 조개도 많고 맵다는 댓글 많아서 걱정했는데 청양고추의 칼칼함 정도라 느끼함 잡아주는정도였고요 보통맛이었는데 한끼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다만 해감안된 조개가 가끔있어서 불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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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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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괜찮으나 가끔 와사비가 너무 많이 들어가 매울때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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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너무 불친절함다신 안가고싶음이런 댓글 많은데 개선안되는거보면그게 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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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맛있어용해물뚝배기 낮술 최고 안주입니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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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가 저렴한 식당도 아닌데 직원이 불친절함 음식 나오는 속도도 느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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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줄설 일인가요 주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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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오랜만에 가고싶다고하셔서 갔는데실망가득이네요 낙지볶음 냉동중국산이 인원이나하는데맛은 매운맛짠맛밖에 안느껴져요 주변테이블다른손님들도 다들 맵다짜다 이 얘기만하네요매운맛조절도 안되고 낙지도 반찬도 부실하고전은 도톰하고 맛있으나 가격에 비해 낙지는 쪼꼼전은 전주본가 오징어해물파전이 훨씬 맛있다엄마가 괜히오자고했다고 이제 다신오지말자하심여전히 장사가 잘되는게 신기할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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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의 간이 슴슴해서 게장이 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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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고 탕슉짜장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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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로스가 고민 일 땐 이 집이 서울 탑으로 봄모든 메뉴가 상향평준화 깔 게 없고 오각형에 가까움직원분들이 좀 늘어나고 여유가 생겨 한 결 좋음편하게 느낄 수 있는 친절함의 최고점이라 가끔 인간적으로서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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쵝오 쫀맛탱 빤쎄오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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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호면 마제면 너무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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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이 스테이크 집 꽤 괜찮아요 진짜 딱 저렴해진 느낌 소스가 있긴한데 묽은 소스라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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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냐 맛집 하면 여기죠 식당 크기는 코땍쥐만해도 맛은 확실합니다 느끼한 거 싫다고 파스타도 안 먹는 친구가 생애 첫 라자냐를 여기서 먹고 반했다네요 왜 우리 위장은 작아서 메뉴 다 먹어볼 수 없는지 아쉬워하며 시그니처 에이드 맛있어요 저는 새우 올라간 라자냐 추천해요 완전 매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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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신없는 급식실 분위기 바 자리 비추 빨리 먹고 나가야하는 분위기 음식은 깊이감이 없고 유행의 맛생와사비는 좋았음 어떤 분이 쓴 것처럼 밥에 양념이 베어있지않음 제주도에서 먹는 전복솥밥 상상하면 안됨 솥덮밥 이라고 해야함돼지고기 올린 솥밥은 밥에 뿌비또 뿌려져있음 깊은 맛 없음가격 저 가격 아님 만원대 중반 생각하고 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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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코스요리 개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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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후기는 믿고 가도 되는것 같에요 일단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게 설명 잘해주시고양도 충분하고 가서 치즈 볶음밥 필수니까 꼭 드세요 확실히 다른집은 다 마감 중인데 이집만 늦게까지 바글바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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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먹을만 하지만 불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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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버거는 제 입엔 너무 짜서 저스트 치즈버거 단품만 주구장창 포장으로 사먹어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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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리운 감자 뇨끼많은 것들이 변하는 동네이기도 하지만 여전히 제 자리에 있는 것들도 많은 서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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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어갔다가 너무 잘 먹어서 남기는 리뷰 청국장 너무 쎄지 않고 딱 맛있고 코다리도 두툼하고부모님도 넘 좋아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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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짜장 칠리가지 시켰는데 다 맛있고 가성비 훌륭 짬뽕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국물에 감칠맛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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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대로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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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맛있어요 입이 까다로운 분들이 양식은 여기가 제일 낫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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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단독건물에 층 전체가 식당전용 주차장입니다 여길 가면 당연히 그 주차장에 대기만 하면 되는데 굳이굳이 주차칸 코앞에서 왜 발렛을 하라는지 모르겠고 식사를 얼마를 하든 주차비는 또 별도로 내야하는데 좀 황당해서 주차땜에 안 갑니다맛이나 서비스는 다른 지점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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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데 음식 맛은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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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날 와서 먹기 너무 좋은 분위기 괜히 한번 더 감동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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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쫑면은 중국집에서 첨먹어보는 특이한맛이라 좋았다 하지만 오오옷미미는 아니었음깐풍만두는 만두에 소스를붓다니 별로일거같았는데 육즙과튀김의 조화가 매우 환상의맛 넘나 기대이상폭식을부르는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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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오면 거지되는 성수에서 천원 천원 정도라니가성비 측면에서 성공입니다 물론 맛도 그정도에요약간살 살 아가들이 좋아할 그런느낌 아시죠전 이미 천원짜리 파스타에 읻숙해져버린 직장인이라네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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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그닥 맛있는지도 모르겠고 특히 볶음밥을 해달라고 했는데 알아서 셀프로 볶으라는 고기집은 처음 봅니다 그러면서 핸드폰 하시면서 놀고 계시더군요 마치 광주에서 우리집 아니면 갈곳 있냐 식으로 배짱장사 하는 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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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두 고기녹소 엄청 맘에 들어했어요 고기완전 쫀득하구 육즙 쩔탱 소맥이랑 함께 하니까 넘나 잘어울림 일단 가성비두 너무좋구 분위기도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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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생각 나는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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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반짜장소스에 칵테일 새우 마리 죽순 개 올라가있는데 이게 삼선짜장 맞는건가 싶었음 짜장도 살짝 시큼하니 오래된거 같아서 다시는 안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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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점까지는 아 그래도 좀 많이 준 것 같은데하면서 주려고 했는데 홍보성 리뷰 때문에 더 못 주겠음 무슨 다 지인 추천으로 와봤대가볍게 즐기면서도 고급진 소고기집으로 브랜딩을 하려고 한 것 같은데 고기는 때깔 자체는 괜찮게 나옴그러려면 직원분들을 많이 뽑으셔야 하지 않을까 으로 따지면 정도라 적긴 한데 소고기다 보니 인이서 개 시켰을 때 적지는 않았음 식사 포함공기밥은 좋음 천원에 깨까지 뿌려줌밥 찌개는 좋게 말하면 고기맛을 해치지 않고 나쁘게 말하면 밍숭맹숭함냉면은 계란 지단 올려져있음 여기서 부친 것 같지는 않은데 실제로는 모르니 여기까지 솔직히 아쉬웠음카맵에 장난질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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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진하게 선택해도 밍밍해요내 취향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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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주꾸미 맛집이에요 딱 맛있게 매콤하고 넘 맛나게 잘먹음 사장님도 넘 친절하시고 다음에 재방문 하고 싶을정도로 맛있게 잘먹었어요 음식도 나올때 깔끔하게 잘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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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양지 온면 우니 냉소바 타마고 멘치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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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에 갔었는데 조용하고 분위기가 맛집 분위기는 아니였어요 하지만 주차는 편안하고 직원들이 서빙을 다 해주니까 먹기는 편안하네요 결정적인것은 고기가 다른 오겹살보다 좀 뛰어나진 않아요 그점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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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해서 좋아요 맛은 다른 식사는 중간정도였지만 탕수육이 특히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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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네요 제일 맛있었던 것은 새우 밥 추가되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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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반짜장 매콤하니 너무 맛있고 탕수육도 바삭하고 고기가 질기지 않고 좋았어요 옛날탕수육 먹고싶었는데 넘 잘 먹 었 습 니 다 해물쟁반짜장 탕수육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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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감자 튀김 입에 넣자마자 정말이지 라따뚜이의 한 장면처럼 별이 반짝함 시그니처 버거의 밸런스는 말할것도 없고직원분들도 거만함 없이 프로다움 웨이팅 많은데도 상당히 시스테믹하게 움직이는 스태프 및셰프님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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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서비스도 훌륭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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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끼 맛집이래서 기대가 컸는데 개인적으로 라구가 젤 나았다 신기하게 아무도 젤 맛있었던 메뉴가 안겹침 무난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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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기가 젤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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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중식집 꼭 인이상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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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만원어치 먹었는데 돈이 아까운곳 같네일단 갈비살 먹는데 너무 질겼다직원은 왜 그렇게 불친절한지그리고 첫주문때 메뉴판에 고기가 단위로 되어있어 갈비살 하나 달라고 하니 알아서 근 을 내왔다 만천원 그대로 추가 붙었다한 근 먹고 알아서 다른 고기 어련히 시킬건데이건 무슨 날강도 서비스지나갈때 돼서 정중하게 물어보니 짜증난 표정과 말투로 따지고 드려한다주문 착오가 있었다고 대충만 사과했어도 기분 좋게 갔을텐데 싸우고 싶어졌다 어머니 생신이라 참고 그냥 감홍박사 춤이나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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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물가에 찾기 힘든 찐 가성비맛집맛은 전반전으로 무난해요개인적으로는 짜죠고기말이튀김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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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맛탱임돠맛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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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많고 내부 쾌적해서 좋은데요조금 덜 짜고 조금 더 깊은 맛이 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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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맛은무난무난 높은층이라 창가 뷰가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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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없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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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태도도 그닥이고 시저 샐러드 소스로는 마요네즈를 쓰고 아마트리치아나에선 고추장맛이 나서 신기하다 생각했는데 일행도 같은 얘기 하더라구요 별점 보고 괜찮나싶어서 갔는데 개인적으론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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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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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음여전히 인기많아서 웨이팅 있음뼈찜 항상 솔드아웃 언제 먹어볼 수 있으려너똠얌 쌀국수 맛잇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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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시간 아니어도 사람 많음 음식이 금방 제공됨 회전율 좋음감칠맛이나 특별한 맛은 아님 왜 사람이 많은지는 모르겠음뼈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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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방에서 가성비 원탑입니당달걀초밥만 입맛에 안맞았고 나머지 다 맛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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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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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친절하고 맛이 없어요 동네 비빔밥집이 백배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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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 회 중만원 시켰는데 회에서 수돗물 냄새 비슷하게 냄새가 심했네요 친절도는 보통 대체적으로 재료 선도가 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추천점수 보고 갔는데 실망 비추합니다 종합점수 이하여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점대는 절대 절대 아닌듯 실제로는 별 두개는 줘야겠는데 평점 맞추려 한 개 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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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어르신과 서빙언니전문가적인 감각으로 대기시간도 딱맞추어주시는 센수생각보다 양념장이 간이 센것 같아요생수 통을 비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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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습니다 테이블 회전이 빠른편인거 같아요쌀국수 국물이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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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좋은 이유가 있네요 진짜 생선 맛집임 사람 많으면 사장님이 손님들에게 신경 많이 못쓰시길래 밥 먹기 전엔 좀 별로였는데 밥 먹으니 진짜 맛있어서 좋았어요 가격도 나름 저렴하고 근처 살았음 자주 왔을듯 아쉬운 점 앞접시 요청하기 전에 주시면 좋겠고 파리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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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모든 음식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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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도 맛도 친절도 짱이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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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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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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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 감자탕집 웨이팅하기 귀찮아서 들어왔는데 일단 가격이냉동군만두 개에 오천원김치만두 개 손만두모양인거 오천원개충격 먹고 돈까스 보고 허접한 구성에 차 충격 먹고 포장한 참치 김밥은 가는 길에 먹었는데 그건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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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을지로로 돌아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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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새로움이 있고 좋은 분위기에 흠잡을 곳이 없습니다 코스 요리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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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콩향우회에서 몰려온거 좀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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