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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Bert_review_test_set_v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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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n · 8.66k rows

Review_Text stringlengths 1 1.32k	Label int64 0 1
코다리 먹었습니다 매장이 넓고 주차하기는 편할지라도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0
그냥저냥 특히 볶음밥 치즈가	0
너무 사랑하는곳 갈비 끝내줌	1
하남돼지집 좋아해서 오랜만에 방문했어요 근데 음식 나오고 알바생이 구워주는데 고기를 탁탁 내려놓으면서 구워서 기름 튈까봐 계속 조마조마했습니다 다른 하남돼지집은 그동안 탱글하게 잘 익도록 구워주셨는데 너무 바싹 익히길래 중간에 뺐더니 와서 안익었을거라면서 다시 익히길래 그냥 먹는다고 했습니다 고기 굽는것부터 다시 교육해야할듯 사람많고 주문늦길래 고기다먹기 분전쯤 냉면을 주문했는데 나오는데 분 걸렸습니다 옆테이블은 직원 친구들이 온것 같던데 옆테이블은 계속 신경쓰면서 저희 테이블은 눈길 한번 주지 않아서 주문하거나 얘기하려고 하면 벨도 없어서 직원한테 직접가서 얘기했네요 덕분에 기분이 썩 좋은 식사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라도 다른 손님들 있는데 존댓말 쓰는게 맞지 않나요	0
일본에 와있는 기분 최고의 맛	1
마싯음	1
친절하시고 항상 일정한 퀄	1
매번 지나가기만 하다가 오늘 처음방문했는데 인 원 정식 만족했어요재방문 의사있습니다	1
시장안에있다고 저렴하지도 않고 맛도 다른 곳들과 별 차이없고 뭘 좀 달라고 부탁하면 없다고 함 다신안감	0
초밥 맛있어요사장님도 친절하세요	1
좋습니다	1
위치 분위기 친절은 괜찮으나 맛이 부족하다아란치니는 무슨맛을 내려고 한건지 알수가 없고새우튀김로제 파스타는 소스와 면이 분리되어 나와 파스타 면이 떡이 된거 같은 맛이었다	0
이제까지 먹었던 초밥중에 제일 맛있었어요김치부타우동도 꼭 드세요	1
구두쇠	0
먹어본건 다 맛있었어요 양이 많아요	1
차돌짬뽕 맛있어요	1
평일 점심 제육 무한리필만 가성비로 나머지는 보통 또는 별로	1
웨이팅은 안해도 될정도로 한적했습니다 추석연휴 첫날 저녁으로 먹으러 갔는데 저녁 타임은 브레이크 타임 후 시 오픈이었습니다 두번째 팀으로 들어갔는데 먹고나서도 손님이 크게 오지 않는걸보니 가실분들은 여유있게 가셔도 될것같아요그리고 위생이 많이 별로였는데 웨이팅중에 직원분이 나오시더니 벽쪽을 바라보고 계셔서 따라서 보니까 안쪽에서도 다른 직원이 해충 스프레이를 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뭔 벌레를 잡나 싶었는데 파리가 못해도 마리는 구석에서 날라다니더군요밥먹기 전에도 우리 테이블 쇼파쪽에 한마리가 날라다녀서 꽤나 찝찝했습니다여차저차 자리에 앉아 메뉴를 고르고 시킬려고 불렀는데 못보셨는지 대답도 없어서 화장실 가는김에 일어서서 불렀는데 이후 매니저분인지 사장님인지 모르겠지만 한분은 엄청 친절하시고 다른 한분은 일행이 양이 적어명 갔는데 메인 메뉴 개시킬려고 했음 메뉴 주문할때 이렇게 개 주세요 하니까 표정이 안좋아져서는 인 메뉴라고 얘기하셨다고 하더군요 메뉴판 하단에 인 메뉴라고 적혀있긴 했습니다만 응대가 아쉬웠습니다맛은 그저 그렇고 양도 가격에 비해서저희가 시킨 냉파스타는 소면정도 굵기라 그런지 양이 적음나은게 하나 없었습니다 그나마 별미맛있어서 별미가 아니고 색다른 맛임라고 할게 냉파스타 밖에 없었습니다 먹물리조또 위에 올라가는 오징어는 영화관 오징어 연상시키는 맛이었고 뭐 나머지는 그저 그랬습니다 명이서 별다른 음료 안시키고 만원정도 나왔는데 다른 파스타집 갔으면 사이드도 시키고 음료도 시킬정도로 넉넉한 저녁이었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명이서 가신다면 인 메뉴로 파스타 리조또이렇게 시키시면 괜찮겠지만 저희처럼 분이서 가신다면 비추드립니다 이유는 사이드 메인메뉴로 시킬만한게 딱히 없어서 시켜먹을게 별로 없습니다	0
스시가 생각날 때 사장님의 창작을 감상하는게 너무 즐겁습니다	1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이런 음식점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로 정말 감사합니다 사진을 장밖에 올릴 수 없어서 아쉬울 지경이네요 나오는 음식이 진짜 하나하나 다 맛있는데다 와인 페어링까지 하면 맛의 시너지가 엄청남 항상 나한테 선물하려고 방문하는 곳 매튜 오래오래 번창하세요	1
인천에 들를때마다 빠짐없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매번 수준급 요리와 그에 못지 않은 서비스에 감탄하다 나오네요	1
맛있어요	1
일요일에 방문했는데 알바생분들이 너무 똑부러지게 일을 잘하세요 너무 만족스럽게 밥 먹고 왔네요	1
모임 최적화 입니다 소주값 오른다는데 그래도 착한가격이겠네요	1
가격대비 너무 저 자신한테 실망했어요 왜갔지 여러모로 아니에요 여긴 진짜 아닐때만 카카오리뷰쓰는데 진짜아니에여	0
겁나 맛있음	0
네이버평점 인데 네이버평점은 믿을 게 못되구나진짜 진짜 평범함주말 오후에 갔더니 사람 많고 시끄러움인테리어는 확실히 예쁘고 깔끔함근데 맛이 진짜 진짜 평범 맛있지가 않음시킨 음식 별 평점뉴욕스타일 비프요리알리오올리오버터새우로제파스타콜라	0
반찬들이 깔끔하고 정말 맛있어요기본찬에 갓만든 계란말이와 고등어구이가 나와서 정말 푸짐하고 가성비가 좋았어요별말 안해도 반찬 리필해주시고 친절하신 사장님가격이 착하고 맛도 좋았어요성게미역국은 다른곳에 비해 슴슴한 편이라 저희 입맛에는 안맞았지만 개운해서 좋았어요	1
평점보고 갔는데 실망입니다테이블도 포장마차 스타일술과 음료수물티슈 셀프네요중요한 회는 사진에 보이는 것이 원홍해삼 한접시 원딱새우도 추가로 한접시 시켰지만 사이즈도 작고 양이 적어요머리튀김도 딱딱해서 못 먹어요주변 바닷가 식당보다 비싼느낌	0
연어초밥이랑 우삼겹우동 먹었는데 재방문	0
고기가 너무 질김 반이상 남겼음 돈아까워	0
선릉에 이만한곳 없음	1
주말 시간은 짧지만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새들도 이뻤어요	1
여기감자튀김 중국산입니다 일햇던 알바라 알아요 먹고싶으면 사먹는건 선택	0
짬뽕 중국잡채 탕수육 찐 추천짬뽕은 깔끔 해물 듬뿍에 적당면 굵기의 짬뽕임 만약 짜장말고 다른데 친숙한맛 원한다면 잡채 추천마지막은 탕수육 진짜 바삭 쫀득 임 다릉것도 더 먹으로가고싶당	1
삼선짬뽕 삼선 볶음밥 각각 원 입니다 퀄리티가 그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거기에 카드 결재하면 더 붙여야 한다며 원 결재하고 카드 돌려주시네요 간만에 식당에서 불쾌감을 느꼈네요	0
아파트단지 인근에 있는 세이브존에 있는 루프탑 대형카페라 지하주차장도 넓고 걸어가기도 좋았어요이국적인 인테리어에서 느껴지는 분위기가 마치 멀리 놀러온것 같았네요 물도 흐르고 너무좋았어요 여럿이 와서 음식 나눠먹기도 좋고 내부에 단체룸도 있어서 돌잔치 행사하면 너무 좋을듯해요 대전 탄방동 시그니처 카페입니다	1
망향 비빔국수 본점 최고죠 무슨 하기사 안양에 맛 집은 없다이곳이 위 라니 황당 또 당황 했음	0
주방장 사장님께 상당한 포스가 느껴짐셰프옷과 모자부터 느껴지는 포스와 장인정신얇고 기름기적은 돈까스 최고임돈까스 소스가 조금 달달한편이긴한듯	1
욕해서 죄송한데 맛있어요 혼밥 등심돈까스	1
저는 그냥 그랬습니다별로 시원하지도 않고제가 시원한 소바를 좋아해서 그럴수도있습니다줄서서먹을정도는 아닌듯	0
주차만이불편 유료주차이용맛 나의입맞 아님	0
인스타감성과 한옥으로 과대평가된 식당전체적으로 굉장히 짜다양이 많이 작고 비싼감이있음 매장내부가 작고 소리가 울린다	0
분위기는좋음 매장은깔끔하나 맛은그저그럼 가격비쌈 차라리 갈듯	0
친절하지만 위생과 맛 아쉬움	0
친절하고 넘 맛나요	1
웨이팅 번호받고 기다렸는데 한명이 외국인이라 코드안된다고 수기 작성한다고 하니까 두명 다 신분증 요구함 다른곳은 수기에 한명신상 적고 외 적거나 두명 다 적는 곳은 봤어도 신분증 까라고 한 곳은 처음임 특이사항에 대해 미리 안내도 없었고 무작정 기다리게 한다음 바람맞히는 이상한 곳임 저번주 토요일에 왔다가 사람많아서 그냥 갔는데 기다렸으면 큰일날뻔 뒤에서 들어오지말라고 손사레치고 있고 거의 무슨 병균 내쫓는거 마냥 사과도 없고 기가차서 말도 안나옴 차별적이고 시스템도 이상하고 마인드도 뭐같아서 내 기분도 뭐같네	0
주문받는 아줌마손님들한테 스트레스 풀러 오는듯갈때마다 먹기전부터 기분상하게하네기본적인 예의 자체가 없음 출근시키지마요 사장님	0
차슈덮밥 맛있어요	1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음료도 좋은데 일단 카이막이 진짜 맛있었어요 전 또 갈끄에요	1
재방문하고 싶은 정갈한 식당 주변에도 추천해주려구요	1
여기 맛있다고 한 사람 누굽니꽈아아아	0
숯불에 굽는 오리고기가 이렇게 맛있는줄 처음 알았습니다 오리고기도 너무 부드럽고 숯향도 너무 좋네요	1
일반탕수육 둘이서 한 조각씩 먹은 후 사진원짜리 탕수육탕수육이 조각두꺼운 튀김옷고기는 엄청 얇음	0
돈까스가 맛없긴 힘든데 전반적으로 별로였어요의자도 좁고 불편	0
다 맛없음	0
그냥정말평범한맛 구조가 접대하기에는 좋아보임	0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구 음료도 맛잇구 인테리어도 좋구 콘센트도 많구 다좋아요	1
맛은 무난하니 어디서든 먹을 수 있는 평범한 정도가게 분위기는 좋지만 별점이 낮은 이유는 날벌레 때문혹시 여기 아프리카입니까밥먹는데 시도때도 없이 음식과 얼굴에 달라붙는다운동하시는 분들은 단백질 섭취 가능할 듯	0
우동 가격은 괜찮지만 딱 그정도 맛입니다면빨도 쫄깃이 아닌 딱딱이고줄서서 먹을 정도는 아니에요	0
친절하고 맛있어요	1
한참계속 기다리고있는데 우리보다 늦게온 옆테이블이 음식먼저나와서 저기요저기요 하니까 단발아줌마분이 대답도안하고씹다가 그래도 저기요 하니까 그제서야 짜증내듯이 예인상 쓰면서 그제서야 대답함 가게안도 조용했어서 안들릴리가없었음 그러고선 음식안나오냐니깐또씹고 주방안으로들어감 다른아줌마분이 주문이늦게들어갔다고 그러심 기분개더러웠음 맛도 걍 그럭저럭에 모래 많이씹힘 응대를 왜그딴식으로 하는지밥맛떨어짐	0
생크림케잌을 샀는데 케잌 속 빵 부분이 모두 얼어있음 심지어 위에 토핑 딸기까지 빵만큼은 아니지만 살짝 얼어있음축하할 날에 이게 무슨 기분 잡치는 일인지	0
처음에는 괜찮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살살 반말을 하셔요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0
맛있고 친절하고 완벽	1
여긴 맛있다 점심 피크때 간다면 웨이팅을 길게 할 수 있으나 시간을 살짝만 피해도 오래 안기다릴 수 있다 이정도 맛이라면 멀리서도 찾아올만 하다고 생각한다 좁다란 입구와는 달리 내부는 생각보다 널찍하다	1
평이 낮아서 사람들이 안타까운 맘에 좋게 평 달은 것 같은데 맛은 보통에서 맛있다 정도의 맛집이구요 서비스가 별로입니다	0
재방문합니다 새우튀김서비스 감사합니다연어랑 간장새우 장어덮밥 비린내 하나도 없어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와규덮밥은 한정판매라 얼른가서 먹었어요 간장새우는 인기가 많아서 겨우 먹었네요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1
코로나 가 어느정도 없어지면 춘천에 다시한번 갈거예요 동물을 사랑하는 사장님 우리가족과 함께 꼭방문해서 짜장면두 먹구 정말정말 좋으신 사장님 내외분두 뵙고싶습니다 사장님 내외분 화이팅에요 응원합니다	1
함바그가 촉촉하고 맛있었습니다 소스들과 엄청 잘어울렸어요	1
대기시간이 긴 점 바쁘니 이해합니다 근데 음식 주실 때 벌레 나와서 벌레 나왔다고도 말씀 드렸는데 무시하신건지 말을 못 들은건지 그냥 음식 서빙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떠올려지네요 그리고 식사 도중 주방 직원이 좀 쉬면서 재밌게 놀면서 일하는거 신경 안쓰는데 홀까지 다들리게 요리 중인 음식 앞에서 춤추면서 노래 부르는건 좀 아닌거같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닭다리에서 처음에 덜 익은 느낌인게 한 덩어리 나와서 핑킹현상인가 라며 이해 하려고 했는데 두번째 덩어리에 피 나오는거 보고 핑킹현상도 아닌거 느꼈습니다 많이 실망했네요 다신은 안 올 것 같고 주변 지인들이 간다고 하면 추천 못해줄 것 같네요	0
홀 주방 팀이 바껴서 달달했던 맛은 많이 사라진 것 같아요	1
까지 휴무시래요 왔다가 허탕침	1
오늘 금재오픈손님겁나게 많음도착 번째 대기시간대기 기본	1
환기 진짜안됨 맛은 둘째치고 눈을 뜰수가 없고 콧물이 줄줄 흐름 기름 냄새쩔어서 옷이랑 가방에 냄새 계속남	0
모밀 보다는 육개장하고 수육이 더 맛있었어요모밀도 맛없는건 아니였어여	1
세트 시켰는데 가격대비 먹을것이 없네요	0
힝 이제 안 여나봐요	0
육개장에 고기도 많고 양도 많고 정말 맛있어요가끔 비조리 포장해서 고기 더 넣어서 끓여먹는데 진짜 최고에요육개장집에서 찹쌀 탕수육까지 잘하면 반칙입니다	1
아주 특별한곳고소하고 깨끗한맛과 친절다시 가고 싶은 집	1
재료를 저렴한 것을 사용하는지 음식 자체 맛도 별로고 간도 좀 짬 주인은 무뚝뚝하고 친절하지 않음	0
아 맛이 돈이 아깝다	0
대표메뉴라는 쿠로고마 돈가츠 그런대로 맛있게 먹음약간 도톰한 편니꾸고보텐 우동은 유부채와 우엉튀김은 괜챦은데 고기는 차돌박이로 보이는 슬라이스인데 그릇이 도착한 순간 고기누린내가 살짝 남 차돌박이로 추정하는 이유는 질겨서밑반찬인 야마구라게와 단무지 갠츈	1
숯불구이 먹고 싶어서 찾아온 자작나무집 안양시청역 인근점원이 자리 안내를 안 해준다 편한 곳 앉아라 여기 앉아라 등근데 고기 인분씩 주문은 가능함자작나무어쩌고는 유일하게 인분 이상 주문 가능해서 오늘은 패스함 오늘의 메뉴는 양념이동갈비 원임불은 넣어줄 생각도 않고 다른 직원이 어머 불을 왜 안 넣었어 하고 말을 하니까 그로부터 시간이 조금 더 지나서 불을 넣어줌고기를 구워주긴 했는데 이건 혼자 가서 그런 건지 원래 방침인지 모르겠음원래 자주 가던 고깃집은 문을 닫아서 새로운 곳 하나 뚫어보려고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나 아쉬움키포인트 뭐 하나 말을 하면 직원 한 분이 매우 그 말 뜻을 소화하는 데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점을 주기엔 밑반찬 가짓수가 많아서 점입니다	0
안짜서 애기도 잘먹네요	1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집 사장님도 아주 친절하시다	1
맛집인정 잘먹고 갑니다생일날 재방문 했는데 역시 맛집입니다오래오래 하세요서비스 껍데기 최고입니다껍데기 좋아하는 누나 데리고 다시 오겠습니다	1
맛 분위기 서비스 위생 다 최악 음식도 한참 걸림 주문실수까지 함	0
코딱지만한 가게에 직원들 한가해보이는데 키오스크 주문 셀프퇴식이라 별로였구요자리가 좁아서 불편함돈까스밥 골프공만큼 준거 더달라니 밥추가주문 하라함무려 키오스크로	0
돈내고 기분더러워지는거 좋아하시는 분 가세요 가운데 서서 안내하는 통통한 아주머니 사장님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더럽게 불친절하네요 불친절도 이정도면 장인으로 인정해도 될듯 여기사는 동안 에는 이집 망할때까지 주변에 가지말라고 홍보할 생각입니다 튀김옷도 두껍고 느끼하니 맛도 그저그래요 사람많길래 들어갔다가 신박한 경험하고 왔습니다	0
시간 분 식사 시간이라 해놓고 시간 분 지나니 직원 한 명이 와서 시 반에 예약있는데 라는 딱 저 말만 하고 사라짐 서비스 최악 비싼 돈 주고 저런 대우 받고 싶으면 가세요	0
음식이 가격대비 너무 맛이 없어요옛날 탕수육은 진짜 한점이상 먹을 수 없을 정도로 고기냄새가 심했고요 왜 소스 번벅으로 나오는지 알겠더라고요 이 가격을 주고 기분 버렸네요	0
남성분 진짜 최악의 불친절그리고 배달비가 생겼으면 미리 고지를 해줘야지거리 천원 받음코로나 전만 해도 이러진 않았는데 진짜	0
깔끔하규 맛있구 분위기 좋아서 다시 오고 싶음 추운날 추천함	1
정말 맛있는커피	1
인생탕수육주인이 왕인 것 같고 자리도 조금 불편하지만 너무 맛있어서 또 가고싶어짐	1
먹을만은 했는데 먹고 며칠 배아픔	0
장어초밥 상했다고 말했다가 예민한 사람됨첫번째 사진이 문제의 상한 장어초밥이고요 한 입 베자마자 이상한 냄새 확 퍼져서 뱉었습니다한꺼번에 안 먹은 게 천만다행식중독 걸릴뻔 평촌역에 깔끔한 초밥집이 생겼다고 해서회식장소로 일부러 제가 장소 제안해서 간 곳리뷰 좋게 남기려고 처음에 사진도 예쁘게 찍어둠두번째 사진매장 깔끔하고 플레이팅이 좋지만 맛은 음초밥에서 아무맛도 안남간장맛으로 먹음차완무시는 걍 먹을만했던듯마지막에 장어초밥 한입 물자마자아 상했다 느낌 빡 오고 냄새나서그 부분만 베어서 뱉고 냄새 맡았는데진짜 비린내쉰내 같이 나고 상한 음식 먹었을때의 느낌이 입안에 남아있고찝찝해서 계속 장국이랑 녹차마심같은 테이블 직원들도 냄새 맡고원래 냄새 잘 못 맡는데 이건 진짜 상한 거 같다 쉰내같은 게 난다라고 하심같은 테이블 다른 직원분들껀 냄새 안 났음그래도 회식으로 간 거니까 그냥 좋게 넘어가려고식당 직원분께 장어초밥 상했으니까 이것만 다시 만들어달라고 말씀드렸고 그때도 죄송하단 말 없이 초밥 가져가더니 아무 리액션 없음그래서 카운터 쪽 가서 다시 말하니 좀이따가아무말 없이 장어초밥 하나 만들어서 갖다줌상한 음식 주고 사과하는 게 그렇게 어렵나 하고계산하러 가는데사장으로 보이는 분이 나랑 직원들이랑 다 먹어봤는데 아무렇지 않던데 손님이 예민하신 거 같아요 라고 함 옆에서도 서빙하시는 분들이 아무렇지 않던데라고 거들고 어이가 없어서 아뇨 분명히 이상한 냄새 났고 다른 직원들도 같이 맡았어요 다른 장어초밥에선 냄새 안났고 제꺼에만 났어요하고 나오는데 지금도 어이가없네장어초밥 처음 먹어봤으면 내가 예민한가 하고 넘어갈뻔 그동안 내가 먹은 장어초밥이 몇갠데회사 사람들이랑 안 갔으면 사과 받고 나왔을텐데시간 빠뜻해서 그냥 나옴결국 돈주고 상한거 먹고 사과 한마디 못 받고 예민한 사람 취급 받는 경험이제 날 계속 더워질텐데 음식 장사하시는 분들 입맛이 예민해지셔야 할 것 같은데요상한 것도 아무렇지 않게 느껴서 그냥 파실듯여름철 방문하시는 분들 위생 주의하세요참고로 식당 나와서 이 얘기하니 다른 테이블 앉았던 직원분들도 참치랑 장어에서 비린내가 좀 났다고 신선하지 않은 거 같다고 하심	0
마라룽샤 맛잇음	1
메뉴사진과 다르게 고무마 무스가 넘 부실해요기본 돈까스랑 천원 차이인데값어치를 못하네용 기본돈까스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떼잉내 점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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