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min/KoBert_review_test_set_v2.03 · Datasets at Hugging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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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에 있을땐 십수년전에 먹어보고 잊고 있었는데 예전맛 그대로네요 오히려 도우는 더 맛있어진듯 방문하시는 분들 브레드스틱 치즈브레드는 꼭 드셔보세요 피자도 피자지만 이게 정말 맛있습니다	1
근로자의 날은 공휴일이 아닙니다 법정휴일입니다배너에 휴일 제외라고 쓰던가 똑바로 알고 장사하세요 부평점	0
옛날 울산에서 닭샤브샤브를 정말 너무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 갔는데 그 기억만으로 갔다가 후회가 넘 많았습니다 울산의 경우 주문과 동시에 닭을 잡아서 신선한 닭이고 그 신선함으로 간과 불알 까지 바로 먹을 수 있게 해줘서 잊지 못할 맛이었는데 여기 가자마자 앉기도전에 주문 받더니 미리 잡아놓고 냉장보관하던 신선함이라곤 전혀 느낄 수 없는 닭이 나오고 분도 채 안되었는데 백숙이 나왔는데 이것도 미리 삶아 놓운 것이고 녹두죽은 팥죽맛이나고 절대 다시 가고 싶지 않고 추천은 절대로 하지 않은 비싸기만한 안좋은 추억의 식당이네요	0
년전에 방문한 기억이 있어오겹살 먹었는대친절히 구워주시고 맛도 있었습니다	1
식당들어가서 인원하고 이름 적고 있는데 알바들 명이 쳐다보고도 말도 안겁니다직원이 기본이 안되어 있어서 들어가자마자 실망했습니다	0
정말 맛없는집	0
탕이나 비빔밥 한그릇에 리필되지 않는 분식집 수준의 밑반참에 이 가격은 너무 세다 탕을 먹고 싶으면 탕집을 가고 비빔밥을 먹고 싶으면 유명한 비빔밥집을가고 라면을 먹고 싶으면 라면 맛집을 가겠다	0
사장님 친절한거 빼고는 볼거없음 맛 평범 생선구이도 평범 가격은 비쌈재방문의사 없음	0
뭐 가성비는 좋은데 다른 후기들에 비해 제 초밥에 올라간 우니는 그것들의 반도 안 되어 보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방어초밥인데 회를 너무너무너무너무 작게잘라 밥이 잘 보입니다가격이 워낙 저렴해서 웨이팅 한시간 해야했어요	0
브레이크타임 하루종일함	0
붓가케 면추가	1
옆집에서 단체예약 누락으로 급하게 왔는데 양꼬치랑 계란탕 정말 맛있고 좋아습니다	1
가격맛윤씨네가족이인정한 찐맛집 된장말이보단 찌개추천 계장은 무조건 시키세용	1
관리가 안되는듯 해요 테이블의자에 빵 부스러기들도 있고 층 안쪽은 인터넷 연결이 안됩니다좀 고쳐주세요 알바생 불친절도 개선해야할듯해요	0
파주 순대국 맛집 댓글좋은데가 청담순대국집 운정점과 큰손집이라 저번엔 청담에 갔었고 오늘은 큰손집에 왔는데 청담은 왜 맛집인지 알겠는데 여기는 잘 모르겠네요 누린네도 그렇지만 고기가 질기고 뻣뻣해요 순대만 맛있고 나머지는 청담순대국집이 더 맛있네요 제 주관적인 겁니다 같이 순대국을 잡수신 어머니는 건더기를 씹을수가 없다고 다 건져놨습니다 열무김치가 맛있다고 하시네요	0
오늘 방문해서 먹었습니다와아또 가고싶은 곳이네요주차장은 협소해서 대중교통이 용이하고가격은 우동치곤 좀 나가는 편 입니다가격이 있다보니 맛은 어느정도 보증하네요왠만하여 점안주는데 친구가 사준거도 포함됨	1
맛은 정말 좋아요근데 주방 위생상태가 좋지는 않아 보여요특히 주방 직원분 화장실다녀오고 손도 안씻으시던데요사람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긴 그렇지만그 직원 용모도머리 몇일 안감은듯 굉장히 지저분했구요그뒤론 안가요그전엔 진짜 자주 갔거든요	0
십년단골인데 이런데가 진짜맛집이죠 맛이 변하지 않고 꾸준한 찐한 감자탕입니다 다른 이상한 조합드시지말고 그냥 오리지날 감자탕만 추천합니다	1
솔직히 음식은 맛없지 않습니다 새우의 간이 짜긴 했지만 또띠아랑 같이 먹으면 괜찮아요 또띠아나 소스도 말하면 리필도 해주고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단 식당에서 트는 노래가 너무나도 시끄러워서 같이 온 일행들과 대화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뿐만 아니라 호출벨도 없는데 시끄러운 음악 속에서 직원분을 불러야하는게 단점 입니다 그리고 직원분들이 너무 성의없고 예의바르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다들 머리가 길고 솔직히 청결해보이지 않습니다 여성 직원분은 머리도 묶고 계셔서 문제되지 않았지만 남성 직원분들 다들 머리도 지저분하게 별로였습니다 특출나게 맛있지도 않은 음식과 불친절한 서비스로 더 이상 갈 일은 없을 것 같네요	0
이 동네에서 가장 좋아하는 맛집 조금만 늦게 가면 재료 소진 혹은 사장님 퇴근으로 못 먹으니 미리 마음 먹고 일찍 가야한다	1
왕돈까스는 확실히 아닌듯 그리고 주방 이모님 왜 마스크 안쓰시는지	0
인당 시간에 줄서서 먹어야 하는곳	0
맛있어요 진짜근데 연어가 점 아쉽네요	1
가격대비 맛이 그냥 그래요 오므라이스는 맛이 평범하고 규가츠는 고기가 좀 질긴원을 주기엔 넘 비싼	0
남자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한데 아줌마들 너무 서비스가 엉망이네요뭔 말을 걸어도 물어봐도 대꾸도 없이 남성 직원한테 반말로 틱틱 여기 불 여기 물예전엔 참 맛있고 직원 분들 다 친절하셨는데 지금은 맛도 아줌마들 서비스 정신도 없으시네요고기 구워주다말고 나머지 인분은 고기 직접 구워드세요 하곤 집게랑 가위 놔두고 가네요진짜 다신 안 옵니다 아줌마 직원들 교육 좀 다시 시키셔야겠어요 카운터에 서 계시는 아저씨도 사장님이신지 모르겠지만 손님이 오든말든 말도 없고 아줌마랑 떠들고 계시네요이 가게에서 친절하신 분은 주차요원님들 파란 티 입고 일하시는 남자 직원님들 뿐이에요가격이 저렴한 것도 아니고 비싼 데 맛이라도 있든지맛도 없고 서비스도 엉망이면 누가 여길 온답니까	0
예전에는 돌솥양이 많았는데 절반으로줄였음가격은 그대로인데 밥을 줄였으니 가격오른거나 다름 없음맛은 그럭저럭 먹을만한데여긴 반찬없다고 벨누르면 기본번이상 눌러야 옴 진짜 짜증나서 죽을뻔함 결론 리모텔링하고 예전만 못함 김치맛 좋음 깻잎맛남 근데 이거후기는 사장은 안보나벼고쳐지지가 않네	0
현지 느낌인건지 팟타이가 정말 성의없는 플레이팅이 되어 나옴 지금 사진을 굉장히 잘 찍었는데 받자마자 이게 뭐지 조금 오버해서 먹던거 끌어모았나 했음맛만있음 됐지 하고 넘겼으나 가격 원 대비 양 너무너무너무 적음 한참 먹다가 거의 다 먹어갈때쯤 파타이 속에서 요리도구 코팅인지 돌돌 말려있는 피복재 발견 요리하는 식당이 아니라 장사하는 식당임 곧 없어질듯	0
짬뽕 최고에요 번창하시길	1
쟁반짜장 정말 맛있습니다 최고	1
제가 너무 사랑하는 외할머니가 갑상선 암에 걸리셨습니다다행히 초기라 방사선 치료와 약물 치료를 병행하며 원활하게 투병하시고 계십니다어느 날 문득 물회를 드시고 싶다고 말씀하셨고 오늘 저희 집으로 오시게 되어 아침에 제가 평소에 맛있게 먹은 이 집으로 가서 포장해왔습니다할머니께서는 얼음이 너무 많다고 하시더니만 제가 잘 비벼서 담아드리니 세번을 뚝딱 하셨습니다남은 것 까지도 몽땅 싸가시면서 너무 맛있게 먹었다고 본인 집 주변에는 이런 집이 없다고 아쉬워하십니다사장님 저도 항상 맛있게 먹었지만 저희 외할머니도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 자주 먹으러가고 외할머니께 또 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테이블이 여러개나 비어있는데도 손님을 들이지 않고 밖에 줄세워 두는 이상한 집 들어가는 순서나 대기 시간 물어보면 한없이 무심하고 불친절함 그냥 갈거면 가라는 식그렇다면 음식이 맛있나 싶어서 기대했는데 쌀국수 제외하고는 다 맛이 평균 이하였고 달기만 해서 매우 실망했음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곳왜 항상 손님이 줄서있나 의문이었는데 테이블이 꽉 차서가 아니라 그냥 일부러 손님을 밖에 줄 세워둔 이상한 곳푸팟퐁 커리 맛있다는 사람은 그냥 설탕 때려넣은 달달한 음식 좋아하는 사람임 커리가 맛있는게 아니라 달아서 맛있는 것으로 착각한 것일 뿐 동남아 현지에서 푸팟퐁 커리 먹어본 사람으로서 너무 실망스러움	0
친구는 마라파이탄 저는 토리파이탄 주문했습니다마라파이탄이 마라맛 있으면서 생각보다 개운했어요토리파이탄은 국물이 진하니 좋았습니다요청시 밥도 주시고 면 리필회도 가능하시다고 해주셔서 가성비 너무 좋았습니다	1
카레 맛있고 리필 됨소코동이 스테이크가 정말 부드러웠음맛있고 분위기도 좋은데 환기 조금만 더 잘 됐으면	1
아줌마 개 불친절하시네	0
국수도 맛있지만 김치가 대박 최고	1
이국적인 맛이 참신했지만 또 먹고 싶진 않네요	0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음 정신없고 빨리 먹고 가주었으면 하는 눈빛 맛도 그다지	0
놉	0
비닐이 나왔지만 친절하고 맛있어위생 맛 서비스 인테리어 가격 직원분들이 친철합니다파스타가 소스가 많은 한국스타일인데 맛있어요다만 스테이크에서 비닐이 나왔는데사장님또는 지배인 죄송하다고 사과하셔서 찝찝했지만 비닐만 빼고 그냥 먹었어요그런데 사실 아플까봐 걱정이 됐어요나갈때 일부 가격을 할인해주셨어요 큰 금액은 아님 사실만 적시했고 공익을 위해 올립니다	0
유명하다고도 별로라고도 다 알고 갔는데용맛집인데 그만 못하네 가 아니라 너무 맛이 없어요 해쉬브라운 베네딕트는 해쉬브라운이 미리 튀겨놨다가 데워온건가 싶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야하는데 해쉬브라운이 질기고 딱딱해요 칼이 안들게 질겨 바싹 구웠다가 뎁혀 나온듯 소스를 만나 질겨진거 같네요버섯오믈렛은 탄맛이 계속 나서 뭔가 싶었는데 버섯이 타서 쓰네요 오믈렛은 먹을만 했고요바쁘고 웨이팅 많고 알겠는데 음식에도 좀 신경을 쓰셔야 할거 같아요분위기는 좋네요	0
음악소리 베이스가 너무커서 식사내내 불안하고불친절하고 왜 별이 높은지 식사는 평범 양은 적어요	0
주말저녁은 원짜리먹으면 룸안준다 했다가취소하려하니 급하게 인심쓰듯 해드릴게요 하네요 기분나쁩니다 하하	0
노키즈존둘이서 피자만 시켜도 인 음료 해야됨가격도 싸지 않은 편 매장은 협소	0
세트 먹었는데 진짜 맛있네요넘 맛있어서 다음에 또가려고 카카오맵에 저장해놨어요쉬림프 올리브 파스타 밥 볶아주신것도 맛있고 찹스테이크도 여태껏 먹어본 것 중에 제일 맛있네요 후기 극찬인 이유가 있어요	1
개인적으로 맛도 없고 뭐가 그렇게 올려치기 되는지 잘 모르겠음 허구한날 가격이나 올리고 양은 점점 줄어드는데	0
건대에는 다른 초밥집도 많아요	0
맛은 괜찮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싼 거 같아요	0
공지 좀	0
알바생 기분을 내가 맞춰야됨	0
인 만원인데 회도 좋고 과메기 해산물 셋트 새우 고등어 낙지 등등 너무 실하네요사람 많고 대기줄이 긴 이유를 알겠어요	1
뭔 맨날 다 똑같은 곳 다니는 단체만 리뷰를 올리나 알 싫음	0
대게가 가성비가 별로맛이마니짜다음식이 전반적으로별로다	0
살라댕 앰버시 두번 가보고 나름 갠찮길래 여기 첨 가봤는데 일단 맛이 왤케 없죠 푸팟퐁커리는 그나마 맛은 갠차는데 속이 너무 느끼했고 이베리코 스테이크는 뻑뻑하고 소스도 느끼함먼저 주문 하려고 한 맥주랑 하이볼은 주문도 안되고직원들이 테이블을 제대로 둘러보지를 못하니 주문하기 힘듬공간이 넓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테이블에서 주문하는 태블릿이나 벨도 없어 불편스테이크 전용 나이프도 먼저 제공 안해주고 맥주 시키면 맥주잔도 안주고 병만 제공함 요청 해야 주는 메뉴 조합이 별로 였던건지 분위기는 살라댕 앰버시보다 좋은데 맛은 훨 별루네요 느끼해서 소화제 먹고 고생함요	0
황제짬뽕 먹고왔습니다해산물에서 냄새나요저는 별로에요	0
빨리 나오는 건 장점이지만 토핑이 여태까지 다닌 피자스쿨 중에 제일 없어요 혹시 메뉴때문에 그런가 해서 여러개 다른 거 시켜봐도 다 비슷해요 멕시칸 바이트 피자는 거의 매운 치즈 피자 수준이예요 치킨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돼요 아쉽습니다	0
근데 이런곳은 음식재사용 했다면 대체 어떤걸 하는거죠문득 궁금해졌네요 보통 김치나 쌈채소 반찬류 재사용 하는걸로 아는데 여긴 그런게 없으니흠 가보려고 검색했다가 후기 보고 도망갑니다 음식재사용으로 영업정지불친절 후기 말 다했죠	0
맛도 별로고 불친절해요 친구랑 계속 별로라는 말만 하면서 먹었네요	0
맛있음 양많음 셀프서비스	1
개가 여기만 리뷰한 광고 리뷰 추정	0
년혹시나 하고 가봤는데 여전히 그리고 더 최악임 절대 안가야지년주문이 복잡하면 안받아줌사장님의 손님 다그침이 탁월함 어치피 너 아니어도 여기 손님 많다 마인드	0
사장님 친절하시고 음식들이 전반적으로 간이 세지 않아서 좋네요주차는 몇 주차장에 하거나 근처 길에 하면 됩니다	1
가성비 좋고 맛도좋고 자주 올꺼같아요	1
별점 주기가 아까운 곳이에요 불친절에 끝판왕 맛도 별로 너무 평범 여기에 왜 사람이 많인거죠 이해불가 여긴 직원교육 좀 시켜야겠어요 요즘 이렇게 불친절한곳 찾기도 참 힘든데요	0
단골입니다 순한맛으로 먹을 때 맛이 제일 좋습니다	1
좋아요	1
사장님 이모님들 불판갈아주시는 아저씨 모두 친절하셔요 기본으로 나오는 된찌 존맛탱이고 샐러드 소스 최고 사고싶어요 고기는 뭐 유명한만큼 맛있어요 수원 고기집중에서 최고	1
아 문신 알바생 완전 별루	0
닭볶음탕보단 닭개장 맛집	1
매장 진짜 더워죽겠는데 맛도 없고 코이는 판교나 잠실 가세요 마제소바 먹고 다음날 배탈남 정자점은 절대 다시 안 갈듯	0
좋아요	1
광교갈때 사람들이 줄서서 먹길래 어머니 모시고 한번 갔던집 음식이 너무 짜서 밥만 간신히 먹고 나온 기억이 있네요	0
스벅은 좋은데 그 분 사무실은 좀	0
짜지않고 맛있음	1
가격대비 맛 별로예요	0
이 장소의 어떤점이 마음에 드셨나요작은 매장에 테이블수도 그에맞게 적은 편인데 직원 명이 호흡이 안맞고 우왕좌왕해서 손님들만 계속 기다리게 되네요서비스가 좋은진 모르겠어요 주문한 모든게 제때 나온적이 없거든요 중간중간 흐름도 끊기고먹지도않은 술도 계산할뻔하고 직접 확인 안했음 그냥 결제할뻔했네요어떤점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물어봐야 할듯	0
직원들 싸가지 너무없음	0
맛있어요 인정인정 반쎄오맛있고 쌀국수도 맛있고 분짜맛있음 첨이 더 맛있고 좀 지나니맛이변하는건가 내 입맛이 변하는건가 반쎄오 땅콩가루싫어요	1
갠적으로 햄버거 끝판왕이라 생각됨	1
직원분들도 계속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친절하세요 세트로 먹었는데 꼬치갈비맛 좋았어요또 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1
숨겨진 최고의 맛집 오징어 그릴 파스타등 미슐랭 맛집 이상한 분위기 친절 최고의 서비스에 감사드린다올때마다 기분이 더 좋아지는 와인 이탈리안 레스토랑 우리 가족의 최고의 맛집	1
맛있고사장님이친절해요	1
그냥동네 국밥 맛집이라 찾아가긴 그렇다 내취향에는 별로다	0
또 와야지	1
저 냄새에 민감해서 연어덮밥 잘 못먹는데 여기 연어덮밥 대박이예요	1
몸보신하고싶을때 도가니탕먹으로 가는곳	1
굳이설명해야되나번정도가봤는데 갈때마다 고기퀄이 달라짐어떤식자재든 마찬가지가기전에 좋은부위나오길 기도해라두번가서도 실패면 가지마라 알배기맛집	1
서비스하며 음식하며 모두 별로 로보트가 제일 일 잘 함 다신 안가요	0
인생 최악의 식당	0
가끔 이탈리아 요리가 먹고싶을 때가 있다 또한 가격대가 저렴하지 않은만큼 개인적으로 이탈리아 요리를 먹으러 갈때면 맛에 대한 기대를 갖고 방문하는 편이다최근 배달을 통해 양식을 맛있게 먹었고 별점도 높은편이라 더 큰 기대를 갖고 방문 했다 하지만 기대가 컸던 탓일까 배달로 먹은 파스타만도 못한 맛이었고 다른 메뉴 또한 특색있는 점을 발견하지 못하였다	0
바쁘신거같은데도 친절해요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먹느랴 사진을 못찍음	1
스시회집 맛집 찾기 어려운 역곡역 보물 맛집	1
호불호가 좀 있을거 같지만 자극적이지 않고 맛남 너무 빨리 먹지 말고 좀 진득이 충분히 끓여서 드시면 진짜 맛있음 청국장맛도 조금 나는거 같고 개인적으로 바닥까지 박박 긁어 정말 정말 맛있게 먹었음	1
밑에 리뷰처럼 별 다섯개가 부족 오리지널 이탈리안을 제주에서 맛볼수있어요 인테리어 분위기 서비스 완벽하고 디시 퀄리티 자체는 말할것도 없습니다 미슐랭별 없는게 이상할 정도에요 음식 퀄리티에 비해서는 가격도 저렴한 수준입니다 테이스팅 코스메뉴도 나왔으면 좋겠어요음식 단품으로만 시키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훈제 고등어 브루게스타 카르보나라는 꼭꼭 드셔보세요 티라미수도 수준급이에요 드링크 리스트도 빠지지 않습니다 강추합니다	1
가격은 좀 나가고 음식 나오는 시간이 조금긴 느낌이지만 범계에 제대로된 돈까스집 생겼네요	1
맛있음 웨이팅이 좀 길다	1
쌀국수 밖에 안 먹어 봤지만 전포에서 쌀국수를 찾는다면 여기 추천 대신 조리시간은 오래걸림 인테리어는 옛날 학교 같음 해장하러 한 번 더 가야지	1
가격대비 맛있는데 극찬 받을 정도는 아님무엇보다 서비스가 별로였고 시에 오는 손님은 뭐냐는 소리를 들음	0
알바가 진짜 별루 가만보니 특정성별한테는 목소리톤이 올라감 여자나 나이든사람한테는 귀찮음의 끝판왕임후기가 한결같던데 이런알바쓰는 매장도 문제있음	0
맛집 인정	1
여기 정말 친절하시구 맛가격 다좋아요 혼자가도 편안하고 좋고 가족들이랑도 가는데다 좋아요	1

논현동에 있을땐 십수년전에 먹어보고 잊고 있었는데 예전맛 그대로네요 오히려 도우는 더 맛있어진듯 방문하시는 분들 브레드스틱 치즈브레드는 꼭 드셔보세요 피자도 피자지만 이게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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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은 공휴일이 아닙니다 법정휴일입니다배너에 휴일 제외라고 쓰던가 똑바로 알고 장사하세요 부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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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울산에서 닭샤브샤브를 정말 너무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 갔는데 그 기억만으로 갔다가 후회가 넘 많았습니다 울산의 경우 주문과 동시에 닭을 잡아서 신선한 닭이고 그 신선함으로 간과 불알 까지 바로 먹을 수 있게 해줘서 잊지 못할 맛이었는데 여기 가자마자 앉기도전에 주문 받더니 미리 잡아놓고 냉장보관하던 신선함이라곤 전혀 느낄 수 없는 닭이 나오고 분도 채 안되었는데 백숙이 나왔는데 이것도 미리 삶아 놓운 것이고 녹두죽은 팥죽맛이나고 절대 다시 가고 싶지 않고 추천은 절대로 하지 않은 비싸기만한 안좋은 추억의 식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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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전에 방문한 기억이 있어오겹살 먹었는대친절히 구워주시고 맛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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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들어가서 인원하고 이름 적고 있는데 알바들 명이 쳐다보고도 말도 안겁니다직원이 기본이 안되어 있어서 들어가자마자 실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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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없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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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이나 비빔밥 한그릇에 리필되지 않는 분식집 수준의 밑반참에 이 가격은 너무 세다 탕을 먹고 싶으면 탕집을 가고 비빔밥을 먹고 싶으면 유명한 비빔밥집을가고 라면을 먹고 싶으면 라면 맛집을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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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친절한거 빼고는 볼거없음 맛 평범 생선구이도 평범 가격은 비쌈재방문의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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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가성비는 좋은데 다른 후기들에 비해 제 초밥에 올라간 우니는 그것들의 반도 안 되어 보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방어초밥인데 회를 너무너무너무너무 작게잘라 밥이 잘 보입니다가격이 워낙 저렴해서 웨이팅 한시간 해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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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타임 하루종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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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가케 면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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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서 단체예약 누락으로 급하게 왔는데 양꼬치랑 계란탕 정말 맛있고 좋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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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맛윤씨네가족이인정한 찐맛집 된장말이보단 찌개추천 계장은 무조건 시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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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가 안되는듯 해요 테이블의자에 빵 부스러기들도 있고 층 안쪽은 인터넷 연결이 안됩니다좀 고쳐주세요 알바생 불친절도 개선해야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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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순대국 맛집 댓글좋은데가 청담순대국집 운정점과 큰손집이라 저번엔 청담에 갔었고 오늘은 큰손집에 왔는데 청담은 왜 맛집인지 알겠는데 여기는 잘 모르겠네요 누린네도 그렇지만 고기가 질기고 뻣뻣해요 순대만 맛있고 나머지는 청담순대국집이 더 맛있네요 제 주관적인 겁니다 같이 순대국을 잡수신 어머니는 건더기를 씹을수가 없다고 다 건져놨습니다 열무김치가 맛있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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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문해서 먹었습니다와아또 가고싶은 곳이네요주차장은 협소해서 대중교통이 용이하고가격은 우동치곤 좀 나가는 편 입니다가격이 있다보니 맛은 어느정도 보증하네요왠만하여 점안주는데 친구가 사준거도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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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정말 좋아요근데 주방 위생상태가 좋지는 않아 보여요특히 주방 직원분 화장실다녀오고 손도 안씻으시던데요사람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긴 그렇지만그 직원 용모도머리 몇일 안감은듯 굉장히 지저분했구요그뒤론 안가요그전엔 진짜 자주 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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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단골인데 이런데가 진짜맛집이죠 맛이 변하지 않고 꾸준한 찐한 감자탕입니다 다른 이상한 조합드시지말고 그냥 오리지날 감자탕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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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음식은 맛없지 않습니다 새우의 간이 짜긴 했지만 또띠아랑 같이 먹으면 괜찮아요 또띠아나 소스도 말하면 리필도 해주고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단 식당에서 트는 노래가 너무나도 시끄러워서 같이 온 일행들과 대화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뿐만 아니라 호출벨도 없는데 시끄러운 음악 속에서 직원분을 불러야하는게 단점 입니다 그리고 직원분들이 너무 성의없고 예의바르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다들 머리가 길고 솔직히 청결해보이지 않습니다 여성 직원분은 머리도 묶고 계셔서 문제되지 않았지만 남성 직원분들 다들 머리도 지저분하게 별로였습니다 특출나게 맛있지도 않은 음식과 불친절한 서비스로 더 이상 갈 일은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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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에서 가장 좋아하는 맛집 조금만 늦게 가면 재료 소진 혹은 사장님 퇴근으로 못 먹으니 미리 마음 먹고 일찍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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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돈까스는 확실히 아닌듯 그리고 주방 이모님 왜 마스크 안쓰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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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당 시간에 줄서서 먹어야 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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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진짜근데 연어가 점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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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맛이 그냥 그래요 오므라이스는 맛이 평범하고 규가츠는 고기가 좀 질긴원을 주기엔 넘 비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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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한데 아줌마들 너무 서비스가 엉망이네요뭔 말을 걸어도 물어봐도 대꾸도 없이 남성 직원한테 반말로 틱틱 여기 불 여기 물예전엔 참 맛있고 직원 분들 다 친절하셨는데 지금은 맛도 아줌마들 서비스 정신도 없으시네요고기 구워주다말고 나머지 인분은 고기 직접 구워드세요 하곤 집게랑 가위 놔두고 가네요진짜 다신 안 옵니다 아줌마 직원들 교육 좀 다시 시키셔야겠어요 카운터에 서 계시는 아저씨도 사장님이신지 모르겠지만 손님이 오든말든 말도 없고 아줌마랑 떠들고 계시네요이 가게에서 친절하신 분은 주차요원님들 파란 티 입고 일하시는 남자 직원님들 뿐이에요가격이 저렴한 것도 아니고 비싼 데 맛이라도 있든지맛도 없고 서비스도 엉망이면 누가 여길 온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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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돌솥양이 많았는데 절반으로줄였음가격은 그대로인데 밥을 줄였으니 가격오른거나 다름 없음맛은 그럭저럭 먹을만한데여긴 반찬없다고 벨누르면 기본번이상 눌러야 옴 진짜 짜증나서 죽을뻔함 결론 리모텔링하고 예전만 못함 김치맛 좋음 깻잎맛남 근데 이거후기는 사장은 안보나벼고쳐지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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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느낌인건지 팟타이가 정말 성의없는 플레이팅이 되어 나옴 지금 사진을 굉장히 잘 찍었는데 받자마자 이게 뭐지 조금 오버해서 먹던거 끌어모았나 했음맛만있음 됐지 하고 넘겼으나 가격 원 대비 양 너무너무너무 적음 한참 먹다가 거의 다 먹어갈때쯤 파타이 속에서 요리도구 코팅인지 돌돌 말려있는 피복재 발견 요리하는 식당이 아니라 장사하는 식당임 곧 없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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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최고에요 번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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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반짜장 정말 맛있습니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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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사랑하는 외할머니가 갑상선 암에 걸리셨습니다다행히 초기라 방사선 치료와 약물 치료를 병행하며 원활하게 투병하시고 계십니다어느 날 문득 물회를 드시고 싶다고 말씀하셨고 오늘 저희 집으로 오시게 되어 아침에 제가 평소에 맛있게 먹은 이 집으로 가서 포장해왔습니다할머니께서는 얼음이 너무 많다고 하시더니만 제가 잘 비벼서 담아드리니 세번을 뚝딱 하셨습니다남은 것 까지도 몽땅 싸가시면서 너무 맛있게 먹었다고 본인 집 주변에는 이런 집이 없다고 아쉬워하십니다사장님 저도 항상 맛있게 먹었지만 저희 외할머니도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 자주 먹으러가고 외할머니께 또 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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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이 여러개나 비어있는데도 손님을 들이지 않고 밖에 줄세워 두는 이상한 집 들어가는 순서나 대기 시간 물어보면 한없이 무심하고 불친절함 그냥 갈거면 가라는 식그렇다면 음식이 맛있나 싶어서 기대했는데 쌀국수 제외하고는 다 맛이 평균 이하였고 달기만 해서 매우 실망했음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곳왜 항상 손님이 줄서있나 의문이었는데 테이블이 꽉 차서가 아니라 그냥 일부러 손님을 밖에 줄 세워둔 이상한 곳푸팟퐁 커리 맛있다는 사람은 그냥 설탕 때려넣은 달달한 음식 좋아하는 사람임 커리가 맛있는게 아니라 달아서 맛있는 것으로 착각한 것일 뿐 동남아 현지에서 푸팟퐁 커리 먹어본 사람으로서 너무 실망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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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마라파이탄 저는 토리파이탄 주문했습니다마라파이탄이 마라맛 있으면서 생각보다 개운했어요토리파이탄은 국물이 진하니 좋았습니다요청시 밥도 주시고 면 리필회도 가능하시다고 해주셔서 가성비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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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맛있고 리필 됨소코동이 스테이크가 정말 부드러웠음맛있고 분위기도 좋은데 환기 조금만 더 잘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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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개 불친절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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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도 맛있지만 김치가 대박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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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맛이 참신했지만 또 먹고 싶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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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가고 싶지 않음 정신없고 빨리 먹고 가주었으면 하는 눈빛 맛도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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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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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이 나왔지만 친절하고 맛있어위생 맛 서비스 인테리어 가격 직원분들이 친철합니다파스타가 소스가 많은 한국스타일인데 맛있어요다만 스테이크에서 비닐이 나왔는데사장님또는 지배인 죄송하다고 사과하셔서 찝찝했지만 비닐만 빼고 그냥 먹었어요그런데 사실 아플까봐 걱정이 됐어요나갈때 일부 가격을 할인해주셨어요 큰 금액은 아님 사실만 적시했고 공익을 위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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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다고도 별로라고도 다 알고 갔는데용맛집인데 그만 못하네 가 아니라 너무 맛이 없어요 해쉬브라운 베네딕트는 해쉬브라운이 미리 튀겨놨다가 데워온건가 싶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야하는데 해쉬브라운이 질기고 딱딱해요 칼이 안들게 질겨 바싹 구웠다가 뎁혀 나온듯 소스를 만나 질겨진거 같네요버섯오믈렛은 탄맛이 계속 나서 뭔가 싶었는데 버섯이 타서 쓰네요 오믈렛은 먹을만 했고요바쁘고 웨이팅 많고 알겠는데 음식에도 좀 신경을 쓰셔야 할거 같아요분위기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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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소리 베이스가 너무커서 식사내내 불안하고불친절하고 왜 별이 높은지 식사는 평범 양은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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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저녁은 원짜리먹으면 룸안준다 했다가취소하려하니 급하게 인심쓰듯 해드릴게요 하네요 기분나쁩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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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존둘이서 피자만 시켜도 인 음료 해야됨가격도 싸지 않은 편 매장은 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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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먹었는데 진짜 맛있네요넘 맛있어서 다음에 또가려고 카카오맵에 저장해놨어요쉬림프 올리브 파스타 밥 볶아주신것도 맛있고 찹스테이크도 여태껏 먹어본 것 중에 제일 맛있네요 후기 극찬인 이유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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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맛도 없고 뭐가 그렇게 올려치기 되는지 잘 모르겠음 허구한날 가격이나 올리고 양은 점점 줄어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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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에는 다른 초밥집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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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괜찮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싼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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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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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기분을 내가 맞춰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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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만원인데 회도 좋고 과메기 해산물 셋트 새우 고등어 낙지 등등 너무 실하네요사람 많고 대기줄이 긴 이유를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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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맨날 다 똑같은 곳 다니는 단체만 리뷰를 올리나 알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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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가 가성비가 별로맛이마니짜다음식이 전반적으로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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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댕 앰버시 두번 가보고 나름 갠찮길래 여기 첨 가봤는데 일단 맛이 왤케 없죠 푸팟퐁커리는 그나마 맛은 갠차는데 속이 너무 느끼했고 이베리코 스테이크는 뻑뻑하고 소스도 느끼함먼저 주문 하려고 한 맥주랑 하이볼은 주문도 안되고직원들이 테이블을 제대로 둘러보지를 못하니 주문하기 힘듬공간이 넓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테이블에서 주문하는 태블릿이나 벨도 없어 불편스테이크 전용 나이프도 먼저 제공 안해주고 맥주 시키면 맥주잔도 안주고 병만 제공함 요청 해야 주는 메뉴 조합이 별로 였던건지 분위기는 살라댕 앰버시보다 좋은데 맛은 훨 별루네요 느끼해서 소화제 먹고 고생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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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짬뽕 먹고왔습니다해산물에서 냄새나요저는 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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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나오는 건 장점이지만 토핑이 여태까지 다닌 피자스쿨 중에 제일 없어요 혹시 메뉴때문에 그런가 해서 여러개 다른 거 시켜봐도 다 비슷해요 멕시칸 바이트 피자는 거의 매운 치즈 피자 수준이예요 치킨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돼요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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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곳은 음식재사용 했다면 대체 어떤걸 하는거죠문득 궁금해졌네요 보통 김치나 쌈채소 반찬류 재사용 하는걸로 아는데 여긴 그런게 없으니흠 가보려고 검색했다가 후기 보고 도망갑니다 음식재사용으로 영업정지불친절 후기 말 다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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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별로고 불친절해요 친구랑 계속 별로라는 말만 하면서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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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음 양많음 셀프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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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여기만 리뷰한 광고 리뷰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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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혹시나 하고 가봤는데 여전히 그리고 더 최악임 절대 안가야지년주문이 복잡하면 안받아줌사장님의 손님 다그침이 탁월함 어치피 너 아니어도 여기 손님 많다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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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친절하시고 음식들이 전반적으로 간이 세지 않아서 좋네요주차는 몇 주차장에 하거나 근처 길에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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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고 맛도좋고 자주 올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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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주기가 아까운 곳이에요 불친절에 끝판왕 맛도 별로 너무 평범 여기에 왜 사람이 많인거죠 이해불가 여긴 직원교육 좀 시켜야겠어요 요즘 이렇게 불친절한곳 찾기도 참 힘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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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입니다 순한맛으로 먹을 때 맛이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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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이모님들 불판갈아주시는 아저씨 모두 친절하셔요 기본으로 나오는 된찌 존맛탱이고 샐러드 소스 최고 사고싶어요 고기는 뭐 유명한만큼 맛있어요 수원 고기집중에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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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문신 알바생 완전 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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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볶음탕보단 닭개장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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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진짜 더워죽겠는데 맛도 없고 코이는 판교나 잠실 가세요 마제소바 먹고 다음날 배탈남 정자점은 절대 다시 안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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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갈때 사람들이 줄서서 먹길래 어머니 모시고 한번 갔던집 음식이 너무 짜서 밥만 간신히 먹고 나온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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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은 좋은데 그 분 사무실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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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지않고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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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맛 별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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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의 어떤점이 마음에 드셨나요작은 매장에 테이블수도 그에맞게 적은 편인데 직원 명이 호흡이 안맞고 우왕좌왕해서 손님들만 계속 기다리게 되네요서비스가 좋은진 모르겠어요 주문한 모든게 제때 나온적이 없거든요 중간중간 흐름도 끊기고먹지도않은 술도 계산할뻔하고 직접 확인 안했음 그냥 결제할뻔했네요어떤점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물어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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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싸가지 너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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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인정인정 반쎄오맛있고 쌀국수도 맛있고 분짜맛있음 첨이 더 맛있고 좀 지나니맛이변하는건가 내 입맛이 변하는건가 반쎄오 땅콩가루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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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햄버거 끝판왕이라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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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들도 계속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친절하세요 세트로 먹었는데 꼬치갈비맛 좋았어요또 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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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최고의 맛집 오징어 그릴 파스타등 미슐랭 맛집 이상한 분위기 친절 최고의 서비스에 감사드린다올때마다 기분이 더 좋아지는 와인 이탈리안 레스토랑 우리 가족의 최고의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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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사장님이친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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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동네 국밥 맛집이라 찾아가긴 그렇다 내취향에는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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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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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냄새에 민감해서 연어덮밥 잘 못먹는데 여기 연어덮밥 대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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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보신하고싶을때 도가니탕먹으로 가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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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설명해야되나번정도가봤는데 갈때마다 고기퀄이 달라짐어떤식자재든 마찬가지가기전에 좋은부위나오길 기도해라두번가서도 실패면 가지마라 알배기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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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하며 음식하며 모두 별로 로보트가 제일 일 잘 함 다신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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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악의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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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탈리아 요리가 먹고싶을 때가 있다 또한 가격대가 저렴하지 않은만큼 개인적으로 이탈리아 요리를 먹으러 갈때면 맛에 대한 기대를 갖고 방문하는 편이다최근 배달을 통해 양식을 맛있게 먹었고 별점도 높은편이라 더 큰 기대를 갖고 방문 했다 하지만 기대가 컸던 탓일까 배달로 먹은 파스타만도 못한 맛이었고 다른 메뉴 또한 특색있는 점을 발견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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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거같은데도 친절해요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먹느랴 사진을 못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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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회집 맛집 찾기 어려운 역곡역 보물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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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좀 있을거 같지만 자극적이지 않고 맛남 너무 빨리 먹지 말고 좀 진득이 충분히 끓여서 드시면 진짜 맛있음 청국장맛도 조금 나는거 같고 개인적으로 바닥까지 박박 긁어 정말 정말 맛있게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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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리뷰처럼 별 다섯개가 부족 오리지널 이탈리안을 제주에서 맛볼수있어요 인테리어 분위기 서비스 완벽하고 디시 퀄리티 자체는 말할것도 없습니다 미슐랭별 없는게 이상할 정도에요 음식 퀄리티에 비해서는 가격도 저렴한 수준입니다 테이스팅 코스메뉴도 나왔으면 좋겠어요음식 단품으로만 시키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훈제 고등어 브루게스타 카르보나라는 꼭꼭 드셔보세요 티라미수도 수준급이에요 드링크 리스트도 빠지지 않습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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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좀 나가고 음식 나오는 시간이 조금긴 느낌이지만 범계에 제대로된 돈까스집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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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음 웨이팅이 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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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 밖에 안 먹어 봤지만 전포에서 쌀국수를 찾는다면 여기 추천 대신 조리시간은 오래걸림 인테리어는 옛날 학교 같음 해장하러 한 번 더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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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맛있는데 극찬 받을 정도는 아님무엇보다 서비스가 별로였고 시에 오는 손님은 뭐냐는 소리를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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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가 진짜 별루 가만보니 특정성별한테는 목소리톤이 올라감 여자나 나이든사람한테는 귀찮음의 끝판왕임후기가 한결같던데 이런알바쓰는 매장도 문제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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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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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정말 친절하시구 맛가격 다좋아요 혼자가도 편안하고 좋고 가족들이랑도 가는데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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