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min/KoBert_review_train_set_v2.03 · Datasets at Hugging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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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보지는 안았지만 미국버거 맛프랜차이즈와 다르게 맛있어요맛집없는 안양에서 몇 안되는 맛집인듯	1
줄서서 먹을정도 까지는 아닌듯	0
분위기는 예쁜데 맛은 보통 가격 저렴하지 않음분위기도 중요하지만 일단 식당은 먹으러 가는 곳이니맛도 중요하니까 다시 갈것 같진 않아요	0
처음 생겼을때 부터 쭉 이용했는데 이 곳은 정말 지켜주고 싶은 가게에요 성수동에 제가 좋아했던 로컬 식당들 죄다 요상꾸리한거 들어오면서 사라져서 슬펐는데 이 곳은 혼자만 알고 싶은 맛집이었지만 부디 오래오래 이자리에 남아주십사하는 마음에 후기 남겨요 항상 기분 좋게 맞이해주는 사장님 진짜 처음 부터 지금까지 한결 같아요 한번쯤은 지친 모습 보일법도 한데 여길 수차례 왔지만 한번도 못봤어요맛성비 최고인 은준쌀국수 영원하라 포에버	1
크 쥐긴당피자에 육즙 있음	1
시 분쯤 방문 했는데인 식사 가능했어요전복보말 칼국수 먹었는데양이 엄청나네요 맛있어서 국물 다비움	1
건더기 겁나 조금 주고 별로	0
점	1
그저그런 돈까스집 는 그냥 광고할려고 나온집	0
값만비싸고 먹고나도 배고픔고기빼고는 미리 만들어놓은 음식 서빙이돈을 내고 이런 서비스를 받아야하나 싶음여러모로 놀라운 경험	0
제주도 가서 먹은 점심 한끼중에 제일 든든하고 맛있었던 곳된장찌개 인생 된장찌개입니다 처음 내어주시는 차도 무슨차인지 여쭤보고싶었던 곳	1
대기가 길고 주문하고도 음식나오기까지 꽤 걸립니다 그래도 양도 많고 맛있어서 종종 생각나는 곳이예요	1
천원이면 그럭저럭 천원은 많이 과한듯요	0
스테이크는 점패밀리레스토랑급에 금박만 파스타는점매운 봉골레 탕면인줄 샐러드점서비스는 점첨본 동네 형 대하듯 불친절최악입니다 사장님 안계신듯 광고홍보성 게시글에 속지 마세요정말 서비스마인드 교육도 없는 집이고 식전 빵도 안주는 희한한곳이네요 별점 낮은순으로 후기 보시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0
굿굿	1
맛집이네용파운드케잌 하나는 먹고 하나는 가져가려 했는데 두개 다 클리어주스는 리얼 신선한 딸기 최고	1
가격 대비 훌륭한 감성과 퀄리티 을 겨냥해 칼을 간 프렌차이즈 느낌	1
포장해서 먹었는데 고기가 고소하고 반찬도 감칠맛나고 전화주문 받으신분도 친절하십니다	1
리뷰들 보니까 맛의 편차가 되게 심한 것 같네요저는 맛 없을 때 먹었나 봅니다 너무 싱거워서 후추를 뿌려도 싱거웠어요 무맛	0
가장 맛있음	1
비주얼만 그럴듯하고 베트남 인스턴트라면 끓여먹는 딱 그 맛 나던데요 게살쌀국수 소고기쌀국수 가격대비 정말 실망입니다 느끼하고 향신료맛 도없고	0
음식을 재사용해요 마라탕에서 넣지 않은 재료가 나왔어요	0
응대가 불친절해요 재방문 안할 것 같습니다	0
벌써 번이나감 너무맛있음 돈마호크도 맛있고 껍데기도 맛있고 고기먹고 난 후 찌개도 맛있음사장님이 고기 다구워줘서 좋음	1
쌀국수 국물은 너무 짜고 볶음은 너무 달고한국인 입맛엔 맛없어요	0
왜 사람이 많은 거죠 싸구려 분위기평점보고 브런치 즐기러 갔는데 돈아까워요 일반 카페보다 분위기도 못해요	0
넘 맛있다	1
배달 빨리오고 가성비 좋음	1
진짜 맛있고 친절함아쉬운게 있다면 너무 화이트식탁이라 중국요리 특성상 빨갛고 까맣고 하다보니까 금방 지저분해지고 먹는데 튀면 눈치보임 이건 바꾸는게 맞는거같음 커플들 먹을 때 조심하셈 휴지 엄청 쓰게됨	1
너무 기대했나모츠나베는 질겨서 못 먹겠고모듬회도 뭐 다른 이자카야랑 비교해도 특별한거 없던데오히려 평점 이 좀 과하지 않나 싶고몇달전부터 예약할곳은 절대아님기대 너무들 기대 하지 마시길	0
별로에요	0
불친절의 끝판왕 음식은 엄청 늦게 나오고 맛도 없고 별 빵개는 없나요	0
쿠키 밖에 품절이라서 슬퍼요	0
오래된 가게다 그 후로 분명 돈까스는 발전해 왔을텐데돈까스의 발전에 비해 조금은 뒤쳐진게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 집	0
맛 진짜 없고 위생도 별로이고 테이블을 바로치우지않아 웨이팅이 깁니다 스파게티도 맛없습니다 돈 더 주고 괜찮은 거 사드세요	0
불친절	0
월 일에 쭈르륵 점 평점덮기가 이런 것인가재방문의사 없습니다 광고가 참 많네요	0
글쎄요 밥이랑 생선이랑 따로 노는 느낌밥은 주먹밥처럼 너무 뭉쳐져있고회덮밥은 양배추가 반이고퀄리티가 보통별로 인데 가격이 너무 비싸요	0
친절하고 맛있고 가성비 너무좋고 맛집	1
탕수육 튀겨놓은거 다시 튀겨서 나왔네요 튀김 딱딱하고 돼지누린맛 남 컴플레인해도 다시 요리해주시지 않네요 탕수육 짜장 다 엄청 달아요 최악입니다	0
매장넓음소고기 냄새남	0
주말기분완전상하게하는 나이드시고머리하얀남성직원분 지저분하고 두번이나물어봐도완전불친절하고 월급이아깝네요짜장면은 탄냄새나고그나마낙지짬뽕은칼칼한맛으로먹고나왓네요중국음식좋아해서괜찮다는맛집은다가보는데이집은절대재방문의사없습니다이런곳은돈이아까워서요사진빨은잘나왓네요	0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맛있네요참다랑어만 쓰신다고합니다	1
뷰 맛집 주차 어려움	0
불친절 브레이크인줄 모르고 갔더니 계속 노려봄 눈치가 없는건지 딴게 없는건지나중에 갔을때는 주방 험악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밥먹는데 전달해줌	0
층 이탈리아 레스토랑가격에 비해 분위기도 싼티나고 별로예요파스타 가격만원 정도에 커피 할인 받아서원 거의 천원 정도합 만천원 정도면 올라에 가서 파스타후식 커피랑 별차이없어 대접 받고 올라가서 먹는게 나을 듯만조 크림파스타는 괜찮았으나 그랩로제파스타감베리 로제 리조또는 맛이 없었어요직원들 써비스도 영아니예요재방문은 절대로 하지 않을것 같아요	0
맛있으나 알바는 매우 바쁜척	0
맛있어요혼밥하기 좋습니다	1
갈비와 국물밖에 없는 갈비탕	0
와 진짜 어떻게하면 이렇게 맛없을수가 있지 짜장면 한입먹고 정말 놀랬어요너무 맛없어서	0
평양냉면과 만두가 맛있다가끔 생각남	1
보양이라는 단어와 평점에 이끌려서 갔는데 만원 책정한 오마카세 치고는 맛 신선도 서빙 가게 분위기 모두 수준 미달이었습니다 음식에 대한 설명도 굉장히 미숙했고 먹고 난 다음날 탈까지 났네요	0
솔직히 맛도 그냥그런데 그에 비해 가격은 비싼편	0
불친절	0
카카오맵에는 일요일만 휴무라고 되어있어서 언덕길 거의 등산하듯이 왔더니	0
유명하다길래 가봤음다행스럽게도 웨이팅이 별로 없어 바로 들어감 쌀국수 먹고 남긴적은 처음 고기는 맛있는데 국이 짜고 마늘후레이크가 입맛을 버리는 맛 그것때문에 인스턴트 느낌이 너무 많이 났음 뭔가 너무 아쉬움툭툭 타이누들 쌀국수먹고 맛있어 툭툭과 같은 식당이라길래 기대하고 갔는데 다신안갈거같음	0
좋아용 또올께요	1
가성비 안좋고 직원들이 불친절한곳 맥시칸에 묘한 코리안 트위스트가 들어가서 맛도 그저그럼	0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고기도 맛있었어요 근데 마지막에 구워주신 문신 있고 팔찌하신 남자직원분 고기 구울 때도 턱 턱 내려놓길래 뭐지 내가 잘못 느꼈나 했는데 고기 자를 때도 성의 없이 몇 번만에 자르시더니 결국 한 덩어리가 엄청 크네요 그래서 여기만의 방식인가 하고 옆에 다른 직원분이 잘라준 일행 테이블을 보니 같은 삼겹살인데 우리 테이블만 이렇게 컸네요 결국 제일 큰 덩어리는 다들 손도 못 대고 먹지도 못했네요 본인 돈 내는 것도 아니면서 그렇게 마음대로 하지 마세요 돈 벌기 싫으시면 그만 두고 쉬세요 맛있게 먹다가 기분이 확 상했네요	0
주인아주머니가 너무 불친절함 혼자 먹으러 갔는데 뒤에 들어온 두분 상을 먼저 내오심 제가 먼저 왔다고 말하니 뚱하니 사과도 하는둥 마는둥 다신 가고싶지않음	0
맛이 없는건 아닌데옛날 그맛이 아니라 너무 아쉽다	0
욕하고싶지만 참겠음 예약되냐고 물어봤는데 자리 있을거니 그냥 오라고 함 갔더니 자리 없음 기다리면서 자리 안내 해달라고 세번 물어봤는데 다 씹힘 다시 물어보니 짜증내면서 자리 없으니 기다리라고 소리지름 기다림 한참 기다림 들어가서 주문하는데 돌솥밥 분 걸린다고 먹지 말라는 식으로 말함 그래서 다른거 주문함 밥 나와서 먹다가 거의 다 먹었는데 쌈장의 정체를 몰라서 물어봄 그랬더니 쌈야채 안 나왔다고 갖다줌 도토리묵은 계속 안 나오길래 주문된거 맞냐고 물어봤더니 대답 안 하고 감 분뒤에 나타나 취소해줄게요 하고 감 기분 더러워서 대충 먹고 나오는데 빌지에 취소 안 되어있음 아 진짜 요즘 이렇게 불친절한 곳이 있는지 대체 말 걸면 왜 대답을 안 하는지 그나마 다행인건 우리한테만 그런게 아님 다들 왜 음식 안 나오냐 술 안 나오냐 불평이고 주인인지는 모르겠는데 계속 음식 잘못 나가니 화내고 성질내고 장난 아님 블로그에 평 좋던데 정말 신기함	0
들어갔을때 테이블은 차있었다 나는 젤 비싼 피스 원짜리를 시켰고 다른 테이블은 대충 보아도 나보다는 싼걸 시켰다 테이블 중 테이블은 지인인듯 보였고 또 테이블은 단골인듯 보였다 그 두 테이블은 메뉴에도 없는 생선조림과 무국같은걸 주던데 우린 단골도 지인도 아니라서 그런지 아무것도 안주더라 참치회 자체는 맛있었는데 진짜 참치회만 먹고 나왔다 다시는 안갈듯	0
여긴 뚝배기짜장이 매콤해서 다른 메뉴보다 더 맛있는편 맛은 확실히 있음하지만 서비스는 좋다곤 못하겠음공깃밥이 원임 참고하셈	0
최애 재료도 다양하고 맛있다	1
기대했는데 카레 맛이 아비꼬보다 못해요 호랑이그림 귀엽긴 한데 맛은 정말 평범 이하 토핑도	0
근고기 초벌 오래걸려서 불판은 불판데로 달궈지다 못해 숯이랑 다 타서 잿가루는 날리는데불판도 안봐주고 잿가루 날리고 시커매져서 불판바꿔달라니 안된다면서 물티슈로 틱 닦고 고기 올려서 무슨 그릴에 탄 고기처럼 되고 바쁘다고 뭐 주문하면 다 늦게 나오고 리뷰좋아서 왔다가 실망하고 갑니다	0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고 갔는데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매장이 시끄럽지도 않고 음식 다 맛있어서 서비스고 많이 주셔서 또 오고 싶습니다	1
음식물 쓰레기맛나는 쓰레기 감자탕집 나이많은 분들만 가는듯	0
탕수육소 간짜장탕수육이 손바닥만한 그릇에 닭강정처럼 나옵니다 솔직히 좀 놀랐어요 양에 비해 비싼것같네요간짜장도 싱겁고 거의 양파밖에 안들어있어요	0
저렴하고 맛있는 집 대박이네요 시간 잘 맞춰서 가면 주차도 쉽게 할 수 있고 포장해서 가져가기 좋습니다	1
레스토랑 앞 잔디와 풍경이 멋있어요 폴딩도어로 해질녁의 멋있는 풍경을 본다는게 정말 큰 장점근데 그 외에 이곳을 갈 이유가 없네요 가격 대비 맛의 퀄리티가 아쉬워요 특별한 날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갔는데 양은 둘째치고 맛은 그냥 그래요맛도 그런데 양도 적고 재료를 최대한 아낀 느낌샐러드에 들어간 오렌지는 한 조각을 얇게 썰어넣었고 피자엔 토핑이 너무 적구요피자헛 토핑도 한 조각에 고기 하나씩 올라가 있는데 여긴 프로슈토가 띄엄띄엄 서비스의 질이 아쉬워요 알바생 분들이 좀 능숙하지 않다고 해야하나 나름 좋은 레스토랑을 즐기러 갔는데 서비스의 수준이 동네 음식점보다 못한 기분이었어요 이런 레스토랑에서 와인 등 주류가 없는 것도 아쉬웠고 주차장도 없고 사용 시간은 한시간 반으로 제한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퀄리티가 제법 아쉬웠어서 또 갈 생각이 안 드네요 남의 돈으로도 갈 생각이 안 드는카카오 지도 평점을 늘 믿었었는데 안타깝네요	0
맛은 있었는데 주방장이 가게 바로 앞에서 담배핌 위생 에바라고 소문남	0
다녀본곳중에 가장 부드럽고 맛있었음 같이 나오는 밥 국 반찬 샐러드까지 어느하나 흠잡을부분 없었고 소금이랑 트러플오일 조합이 진짜 미쳤음	1
엄청 맛있어서 늦게가면 웨이팅 분 해야하는집갈매기살 뽈살 존맛	1
여기 단골될거같아요너무 맛잇어요 다른 지점보다 힘줄이 큼직해서 좋아용 최고	1
짜장면은 내입맛에 맞음	1
진짜 마싯슴	1
밥집아님 술집임	1
맛나요강원도 갈필요없음 호수경치에 물회에 섭국 환상 조합	1
낙곱새 너무 맛이어욥 공간이 협소한 게 조금 아쉽지만 맛이 다 해결해줘요 근데 끓으면서 국물이 좀 많이 튀어서 검은색 옷 입고 가야 할 거 같아요	1
진짜 맛있다맛있고 사장님은 친절하시고 가격도 괜찮다완전 로컬맛 근데 진짜 맛있는 로컬 식당 느낌쌀국수 먹고싶을때 이제 여기로 와야지	1
쯔양님 돈까스집이라 해서 가봤습니다 금요일 시에 갔는데 분정도 기다린 후 입장했습니다 매장이 넓지 않아서 주말엔 대기가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메뉴들에 비해 테이블이 좁은 느낌 먹는데 신경쓰였어요과콰몰리치즈돈까스랑 김치볶음밥치즈추가 먹었습니다 쯔양님 초딩입맛인가봐요 저랑은 안맞았어요 김치볶음밥 맛있었는데 치즈가 금방 굳어서 아쉬웠어요 주년 기념 서비스 토스트랑 셀프반찬대에 스프랑 청양고추절임이 인상깊었습니다	0
직원인지 사장님인지 모르겠는데 아저씨분이 서비스가 좋지 않았습니다 바쁜시간도 아닌데 고기를 오래 냅둬서 고기도 너무 익히시고 기름 다 튀니깐 그제서야 냅킨 퍽퍽 넣어서 닦으시던데 나중에 보니 식빵으로 원래는 하는 거더군요 그에 비해 아주머니께서는 정말 서비스도 좋으시고 고기도 잘 구워주셔서 좋았습니다	1
선풍기 먼지	0
주문이나 사비스가 엉망입니다 물 달라고 서너번 말해도 안갖다주고 음식도 다른 테이블 걸 갖다줬다 도로 가져가질 않나음식도 고기는 거의 민찌수준가격은 올라서 만원누가 만원 주고 해장국 먹나	0
여기 장사 안해요 시간동안 배민 연결이안됨 폐업했습니다	0
막입이라 아무거나 잘 먹는 편인데 손질이 잘못되어있고 신선하지 않은 느낌이 확 들어서 뱉을까 몇번을 고민하다 겨우 삼켰습니다 지난번에 나쁘지 않아서 재방문한 것인데 맛이 복불복인가봐요 다신 안갈 예정	0
이렇게 짜기만하고 맛도 별로인 음식을 이렇게 기분나쁘게 먹어야하다니 다시는 오고싶지 않네요 점심이 비교적 저렴하다는것 외에 장점이 없는 식당인데 그마저도 아이도 시키라고하고 안시킬거면 인석 앉으라고하고 참 불친절의 끝이네요 게다가 귀가 따가울만큼 시끄럽네요	0
홍콩식 우육면이라는 설명이 붙은 메인메뉴 소고기탕면을 시켰는데 그냥 칼국수가 나오는거 보고 황당했네요 심지어 맛도 없고 면도 소고기도 홍콩식 우육면이랑 도 상관이 없어요 이탈리아식 스파케티를 시켰는데 라면이 나온 느낌만두는 내실도 있고 맛있게 구워서 나오긴 하는데 이것도 하나에 천오백원 가격 받는 건 무리구요메인 요리가 맛있었으면 뭐 그러려니 하겠는데 메인메뉴 사기당하고그것도 세트랍시고 만두 두개에 미니콜라 하나 나오는데 천원 추가되니아니 이게 무슨 세트인가 그냥 개별메뉴 합쳐나온거지 싶고하여간 메뉴 자체도 메뉴의 구성도 맛도 모두 백종원한테 고발하고 싶은 집이었네요	0
시에 열음	1
그냥 가세요 맛있고 친절하셔서 이런 저런 서비스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1
두번은 아니다	0
예약 받는 직원분 너무 무뚝뚝하네요 자리도 창가를 원했는데여러팀들이 섞여 있는 자리이고서빙 하는분들은 주말이라 바쁘니 서비스가 평일보다 떨어질수 있다고 할수 있지만 평일에 사전예약 받는경우는 다르지 않나요자리가 없으면 미리 말해 주던가불쾌한 마음으로 고기를 먹으니 맛이 있을리는 당연히 없었어요	0
근처에 살아서 자주 이용했었는데위생관념 서비스 마인드 등등점점 이상해지고 있음이제 다시가지는 않을듯동네에 대신 갈 초밥집 엄청 많은데왜 이러는건지	0
아 오져 깨끗하고 맑은 국물 오죠	1
일식돈까스를 표방하지만 조금 더 한국스러운 듯좋은 고기를 사용하시는지 잡내 없고 깔끔한 맛입니다	1
우서 주차및 접근성은 좋고요프라이빗한것도 좋습니다다만 음식이 가성비가 많이 떨어집니다굳이 이돈으로 여길 다시올 생각은 안드네요	0
강풍우를 뚫고 찾아갔 것만 인 이라는 이유로 입장 자체를 거절 당하였다인인 분리 착석 하거나 인 메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나 들어오실 수 없다는 건 어떤 방침일까 맛과 질 당연히 중요한 요소이지만엄연히 고객을 상대해야 하는 요식서비스 업계의 사업장으로서 이런 부분은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다마땅한 식당의 내부적인 운영방침이 있다면 네이버나 카카오에 설명 한 줄이라도 올리던지 그랬음에도 미쳐 알아보지 못하고 방문한 고객이 방문했다면 친절한 설명이라도 해준다면 참 좋을텐데 조리능력은 뛰어날지 모르겠으나 응대운영 능력은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0
무한리필 천원으로 낚은 후 소주 인당 병 강매 지젼 술먹는 사람 없어서 음료수로 바꿔 달라니 안된다함 다시 한번 충격 음료수로 바꿔도 당신네 천원 이득인데 왜 안바꿔 줘요안먹는 술은 또 가져 가면 안된다 하네 미친 가게를 다봤나 전은 기름지고 개 맛없음무한대인 소주병 강매 콜라 도시락 원소주반납술 하나도 안마시고 그대로 반납하고 나옴와나 개 미친가게 다시는 안감 별 반개도 아까움참고로 소보원에 신고 넣었습니다 개킹받쥬	0

미국 가보지는 안았지만 미국버거 맛프랜차이즈와 다르게 맛있어요맛집없는 안양에서 몇 안되는 맛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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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서 먹을정도 까지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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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예쁜데 맛은 보통 가격 저렴하지 않음분위기도 중요하지만 일단 식당은 먹으러 가는 곳이니맛도 중요하니까 다시 갈것 같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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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생겼을때 부터 쭉 이용했는데 이 곳은 정말 지켜주고 싶은 가게에요 성수동에 제가 좋아했던 로컬 식당들 죄다 요상꾸리한거 들어오면서 사라져서 슬펐는데 이 곳은 혼자만 알고 싶은 맛집이었지만 부디 오래오래 이자리에 남아주십사하는 마음에 후기 남겨요 항상 기분 좋게 맞이해주는 사장님 진짜 처음 부터 지금까지 한결 같아요 한번쯤은 지친 모습 보일법도 한데 여길 수차례 왔지만 한번도 못봤어요맛성비 최고인 은준쌀국수 영원하라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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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쥐긴당피자에 육즙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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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분쯤 방문 했는데인 식사 가능했어요전복보말 칼국수 먹었는데양이 엄청나네요 맛있어서 국물 다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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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더기 겁나 조금 주고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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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그런 돈까스집 는 그냥 광고할려고 나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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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만비싸고 먹고나도 배고픔고기빼고는 미리 만들어놓은 음식 서빙이돈을 내고 이런 서비스를 받아야하나 싶음여러모로 놀라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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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서 먹은 점심 한끼중에 제일 든든하고 맛있었던 곳된장찌개 인생 된장찌개입니다 처음 내어주시는 차도 무슨차인지 여쭤보고싶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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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가 길고 주문하고도 음식나오기까지 꽤 걸립니다 그래도 양도 많고 맛있어서 종종 생각나는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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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이면 그럭저럭 천원은 많이 과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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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는 점패밀리레스토랑급에 금박만 파스타는점매운 봉골레 탕면인줄 샐러드점서비스는 점첨본 동네 형 대하듯 불친절최악입니다 사장님 안계신듯 광고홍보성 게시글에 속지 마세요정말 서비스마인드 교육도 없는 집이고 식전 빵도 안주는 희한한곳이네요 별점 낮은순으로 후기 보시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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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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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이네용파운드케잌 하나는 먹고 하나는 가져가려 했는데 두개 다 클리어주스는 리얼 신선한 딸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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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대비 훌륭한 감성과 퀄리티 을 겨냥해 칼을 간 프렌차이즈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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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해서 먹었는데 고기가 고소하고 반찬도 감칠맛나고 전화주문 받으신분도 친절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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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들 보니까 맛의 편차가 되게 심한 것 같네요저는 맛 없을 때 먹었나 봅니다 너무 싱거워서 후추를 뿌려도 싱거웠어요 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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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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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만 그럴듯하고 베트남 인스턴트라면 끓여먹는 딱 그 맛 나던데요 게살쌀국수 소고기쌀국수 가격대비 정말 실망입니다 느끼하고 향신료맛 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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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재사용해요 마라탕에서 넣지 않은 재료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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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대가 불친절해요 재방문 안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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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번이나감 너무맛있음 돈마호크도 맛있고 껍데기도 맛있고 고기먹고 난 후 찌개도 맛있음사장님이 고기 다구워줘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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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 국물은 너무 짜고 볶음은 너무 달고한국인 입맛엔 맛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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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이 많은 거죠 싸구려 분위기평점보고 브런치 즐기러 갔는데 돈아까워요 일반 카페보다 분위기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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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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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빨리오고 가성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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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있고 친절함아쉬운게 있다면 너무 화이트식탁이라 중국요리 특성상 빨갛고 까맣고 하다보니까 금방 지저분해지고 먹는데 튀면 눈치보임 이건 바꾸는게 맞는거같음 커플들 먹을 때 조심하셈 휴지 엄청 쓰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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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대했나모츠나베는 질겨서 못 먹겠고모듬회도 뭐 다른 이자카야랑 비교해도 특별한거 없던데오히려 평점 이 좀 과하지 않나 싶고몇달전부터 예약할곳은 절대아님기대 너무들 기대 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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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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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의 끝판왕 음식은 엄청 늦게 나오고 맛도 없고 별 빵개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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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밖에 품절이라서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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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가게다 그 후로 분명 돈까스는 발전해 왔을텐데돈까스의 발전에 비해 조금은 뒤쳐진게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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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진짜 없고 위생도 별로이고 테이블을 바로치우지않아 웨이팅이 깁니다 스파게티도 맛없습니다 돈 더 주고 괜찮은 거 사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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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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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일에 쭈르륵 점 평점덮기가 이런 것인가재방문의사 없습니다 광고가 참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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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밥이랑 생선이랑 따로 노는 느낌밥은 주먹밥처럼 너무 뭉쳐져있고회덮밥은 양배추가 반이고퀄리티가 보통별로 인데 가격이 너무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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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맛있고 가성비 너무좋고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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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튀겨놓은거 다시 튀겨서 나왔네요 튀김 딱딱하고 돼지누린맛 남 컴플레인해도 다시 요리해주시지 않네요 탕수육 짜장 다 엄청 달아요 최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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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넓음소고기 냄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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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기분완전상하게하는 나이드시고머리하얀남성직원분 지저분하고 두번이나물어봐도완전불친절하고 월급이아깝네요짜장면은 탄냄새나고그나마낙지짬뽕은칼칼한맛으로먹고나왓네요중국음식좋아해서괜찮다는맛집은다가보는데이집은절대재방문의사없습니다이런곳은돈이아까워서요사진빨은잘나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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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맛있네요참다랑어만 쓰신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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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맛집 주차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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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 브레이크인줄 모르고 갔더니 계속 노려봄 눈치가 없는건지 딴게 없는건지나중에 갔을때는 주방 험악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밥먹는데 전달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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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 이탈리아 레스토랑가격에 비해 분위기도 싼티나고 별로예요파스타 가격만원 정도에 커피 할인 받아서원 거의 천원 정도합 만천원 정도면 올라에 가서 파스타후식 커피랑 별차이없어 대접 받고 올라가서 먹는게 나을 듯만조 크림파스타는 괜찮았으나 그랩로제파스타감베리 로제 리조또는 맛이 없었어요직원들 써비스도 영아니예요재방문은 절대로 하지 않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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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으나 알바는 매우 바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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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혼밥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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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와 국물밖에 없는 갈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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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어떻게하면 이렇게 맛없을수가 있지 짜장면 한입먹고 정말 놀랬어요너무 맛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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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냉면과 만두가 맛있다가끔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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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이라는 단어와 평점에 이끌려서 갔는데 만원 책정한 오마카세 치고는 맛 신선도 서빙 가게 분위기 모두 수준 미달이었습니다 음식에 대한 설명도 굉장히 미숙했고 먹고 난 다음날 탈까지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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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맛도 그냥그런데 그에 비해 가격은 비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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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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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맵에는 일요일만 휴무라고 되어있어서 언덕길 거의 등산하듯이 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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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다길래 가봤음다행스럽게도 웨이팅이 별로 없어 바로 들어감 쌀국수 먹고 남긴적은 처음 고기는 맛있는데 국이 짜고 마늘후레이크가 입맛을 버리는 맛 그것때문에 인스턴트 느낌이 너무 많이 났음 뭔가 너무 아쉬움툭툭 타이누들 쌀국수먹고 맛있어 툭툭과 같은 식당이라길래 기대하고 갔는데 다신안갈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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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용 또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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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안좋고 직원들이 불친절한곳 맥시칸에 묘한 코리안 트위스트가 들어가서 맛도 그저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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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들 친절하시고 고기도 맛있었어요 근데 마지막에 구워주신 문신 있고 팔찌하신 남자직원분 고기 구울 때도 턱 턱 내려놓길래 뭐지 내가 잘못 느꼈나 했는데 고기 자를 때도 성의 없이 몇 번만에 자르시더니 결국 한 덩어리가 엄청 크네요 그래서 여기만의 방식인가 하고 옆에 다른 직원분이 잘라준 일행 테이블을 보니 같은 삼겹살인데 우리 테이블만 이렇게 컸네요 결국 제일 큰 덩어리는 다들 손도 못 대고 먹지도 못했네요 본인 돈 내는 것도 아니면서 그렇게 마음대로 하지 마세요 돈 벌기 싫으시면 그만 두고 쉬세요 맛있게 먹다가 기분이 확 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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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아주머니가 너무 불친절함 혼자 먹으러 갔는데 뒤에 들어온 두분 상을 먼저 내오심 제가 먼저 왔다고 말하니 뚱하니 사과도 하는둥 마는둥 다신 가고싶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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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없는건 아닌데옛날 그맛이 아니라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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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고싶지만 참겠음 예약되냐고 물어봤는데 자리 있을거니 그냥 오라고 함 갔더니 자리 없음 기다리면서 자리 안내 해달라고 세번 물어봤는데 다 씹힘 다시 물어보니 짜증내면서 자리 없으니 기다리라고 소리지름 기다림 한참 기다림 들어가서 주문하는데 돌솥밥 분 걸린다고 먹지 말라는 식으로 말함 그래서 다른거 주문함 밥 나와서 먹다가 거의 다 먹었는데 쌈장의 정체를 몰라서 물어봄 그랬더니 쌈야채 안 나왔다고 갖다줌 도토리묵은 계속 안 나오길래 주문된거 맞냐고 물어봤더니 대답 안 하고 감 분뒤에 나타나 취소해줄게요 하고 감 기분 더러워서 대충 먹고 나오는데 빌지에 취소 안 되어있음 아 진짜 요즘 이렇게 불친절한 곳이 있는지 대체 말 걸면 왜 대답을 안 하는지 그나마 다행인건 우리한테만 그런게 아님 다들 왜 음식 안 나오냐 술 안 나오냐 불평이고 주인인지는 모르겠는데 계속 음식 잘못 나가니 화내고 성질내고 장난 아님 블로그에 평 좋던데 정말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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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갔을때 테이블은 차있었다 나는 젤 비싼 피스 원짜리를 시켰고 다른 테이블은 대충 보아도 나보다는 싼걸 시켰다 테이블 중 테이블은 지인인듯 보였고 또 테이블은 단골인듯 보였다 그 두 테이블은 메뉴에도 없는 생선조림과 무국같은걸 주던데 우린 단골도 지인도 아니라서 그런지 아무것도 안주더라 참치회 자체는 맛있었는데 진짜 참치회만 먹고 나왔다 다시는 안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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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뚝배기짜장이 매콤해서 다른 메뉴보다 더 맛있는편 맛은 확실히 있음하지만 서비스는 좋다곤 못하겠음공깃밥이 원임 참고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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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재료도 다양하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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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는데 카레 맛이 아비꼬보다 못해요 호랑이그림 귀엽긴 한데 맛은 정말 평범 이하 토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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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고기 초벌 오래걸려서 불판은 불판데로 달궈지다 못해 숯이랑 다 타서 잿가루는 날리는데불판도 안봐주고 잿가루 날리고 시커매져서 불판바꿔달라니 안된다면서 물티슈로 틱 닦고 고기 올려서 무슨 그릴에 탄 고기처럼 되고 바쁘다고 뭐 주문하면 다 늦게 나오고 리뷰좋아서 왔다가 실망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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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 모시고 갔는데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매장이 시끄럽지도 않고 음식 다 맛있어서 서비스고 많이 주셔서 또 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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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쓰레기맛나는 쓰레기 감자탕집 나이많은 분들만 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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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소 간짜장탕수육이 손바닥만한 그릇에 닭강정처럼 나옵니다 솔직히 좀 놀랐어요 양에 비해 비싼것같네요간짜장도 싱겁고 거의 양파밖에 안들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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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맛있는 집 대박이네요 시간 잘 맞춰서 가면 주차도 쉽게 할 수 있고 포장해서 가져가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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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앞 잔디와 풍경이 멋있어요 폴딩도어로 해질녁의 멋있는 풍경을 본다는게 정말 큰 장점근데 그 외에 이곳을 갈 이유가 없네요 가격 대비 맛의 퀄리티가 아쉬워요 특별한 날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갔는데 양은 둘째치고 맛은 그냥 그래요맛도 그런데 양도 적고 재료를 최대한 아낀 느낌샐러드에 들어간 오렌지는 한 조각을 얇게 썰어넣었고 피자엔 토핑이 너무 적구요피자헛 토핑도 한 조각에 고기 하나씩 올라가 있는데 여긴 프로슈토가 띄엄띄엄 서비스의 질이 아쉬워요 알바생 분들이 좀 능숙하지 않다고 해야하나 나름 좋은 레스토랑을 즐기러 갔는데 서비스의 수준이 동네 음식점보다 못한 기분이었어요 이런 레스토랑에서 와인 등 주류가 없는 것도 아쉬웠고 주차장도 없고 사용 시간은 한시간 반으로 제한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퀄리티가 제법 아쉬웠어서 또 갈 생각이 안 드네요 남의 돈으로도 갈 생각이 안 드는카카오 지도 평점을 늘 믿었었는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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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있었는데 주방장이 가게 바로 앞에서 담배핌 위생 에바라고 소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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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본곳중에 가장 부드럽고 맛있었음 같이 나오는 밥 국 반찬 샐러드까지 어느하나 흠잡을부분 없었고 소금이랑 트러플오일 조합이 진짜 미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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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맛있어서 늦게가면 웨이팅 분 해야하는집갈매기살 뽈살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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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단골될거같아요너무 맛잇어요 다른 지점보다 힘줄이 큼직해서 좋아용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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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은 내입맛에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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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싯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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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집아님 술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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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요강원도 갈필요없음 호수경치에 물회에 섭국 환상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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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곱새 너무 맛이어욥 공간이 협소한 게 조금 아쉽지만 맛이 다 해결해줘요 근데 끓으면서 국물이 좀 많이 튀어서 검은색 옷 입고 가야 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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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있다맛있고 사장님은 친절하시고 가격도 괜찮다완전 로컬맛 근데 진짜 맛있는 로컬 식당 느낌쌀국수 먹고싶을때 이제 여기로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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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님 돈까스집이라 해서 가봤습니다 금요일 시에 갔는데 분정도 기다린 후 입장했습니다 매장이 넓지 않아서 주말엔 대기가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메뉴들에 비해 테이블이 좁은 느낌 먹는데 신경쓰였어요과콰몰리치즈돈까스랑 김치볶음밥치즈추가 먹었습니다 쯔양님 초딩입맛인가봐요 저랑은 안맞았어요 김치볶음밥 맛있었는데 치즈가 금방 굳어서 아쉬웠어요 주년 기념 서비스 토스트랑 셀프반찬대에 스프랑 청양고추절임이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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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인지 사장님인지 모르겠는데 아저씨분이 서비스가 좋지 않았습니다 바쁜시간도 아닌데 고기를 오래 냅둬서 고기도 너무 익히시고 기름 다 튀니깐 그제서야 냅킨 퍽퍽 넣어서 닦으시던데 나중에 보니 식빵으로 원래는 하는 거더군요 그에 비해 아주머니께서는 정말 서비스도 좋으시고 고기도 잘 구워주셔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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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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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이나 사비스가 엉망입니다 물 달라고 서너번 말해도 안갖다주고 음식도 다른 테이블 걸 갖다줬다 도로 가져가질 않나음식도 고기는 거의 민찌수준가격은 올라서 만원누가 만원 주고 해장국 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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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장사 안해요 시간동안 배민 연결이안됨 폐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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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입이라 아무거나 잘 먹는 편인데 손질이 잘못되어있고 신선하지 않은 느낌이 확 들어서 뱉을까 몇번을 고민하다 겨우 삼켰습니다 지난번에 나쁘지 않아서 재방문한 것인데 맛이 복불복인가봐요 다신 안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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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짜기만하고 맛도 별로인 음식을 이렇게 기분나쁘게 먹어야하다니 다시는 오고싶지 않네요 점심이 비교적 저렴하다는것 외에 장점이 없는 식당인데 그마저도 아이도 시키라고하고 안시킬거면 인석 앉으라고하고 참 불친절의 끝이네요 게다가 귀가 따가울만큼 시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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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식 우육면이라는 설명이 붙은 메인메뉴 소고기탕면을 시켰는데 그냥 칼국수가 나오는거 보고 황당했네요 심지어 맛도 없고 면도 소고기도 홍콩식 우육면이랑 도 상관이 없어요 이탈리아식 스파케티를 시켰는데 라면이 나온 느낌만두는 내실도 있고 맛있게 구워서 나오긴 하는데 이것도 하나에 천오백원 가격 받는 건 무리구요메인 요리가 맛있었으면 뭐 그러려니 하겠는데 메인메뉴 사기당하고그것도 세트랍시고 만두 두개에 미니콜라 하나 나오는데 천원 추가되니아니 이게 무슨 세트인가 그냥 개별메뉴 합쳐나온거지 싶고하여간 메뉴 자체도 메뉴의 구성도 맛도 모두 백종원한테 고발하고 싶은 집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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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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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세요 맛있고 친절하셔서 이런 저런 서비스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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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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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받는 직원분 너무 무뚝뚝하네요 자리도 창가를 원했는데여러팀들이 섞여 있는 자리이고서빙 하는분들은 주말이라 바쁘니 서비스가 평일보다 떨어질수 있다고 할수 있지만 평일에 사전예약 받는경우는 다르지 않나요자리가 없으면 미리 말해 주던가불쾌한 마음으로 고기를 먹으니 맛이 있을리는 당연히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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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살아서 자주 이용했었는데위생관념 서비스 마인드 등등점점 이상해지고 있음이제 다시가지는 않을듯동네에 대신 갈 초밥집 엄청 많은데왜 이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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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져 깨끗하고 맑은 국물 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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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돈까스를 표방하지만 조금 더 한국스러운 듯좋은 고기를 사용하시는지 잡내 없고 깔끔한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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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서 주차및 접근성은 좋고요프라이빗한것도 좋습니다다만 음식이 가성비가 많이 떨어집니다굳이 이돈으로 여길 다시올 생각은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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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우를 뚫고 찾아갔 것만 인 이라는 이유로 입장 자체를 거절 당하였다인인 분리 착석 하거나 인 메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나 들어오실 수 없다는 건 어떤 방침일까 맛과 질 당연히 중요한 요소이지만엄연히 고객을 상대해야 하는 요식서비스 업계의 사업장으로서 이런 부분은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다마땅한 식당의 내부적인 운영방침이 있다면 네이버나 카카오에 설명 한 줄이라도 올리던지 그랬음에도 미쳐 알아보지 못하고 방문한 고객이 방문했다면 친절한 설명이라도 해준다면 참 좋을텐데 조리능력은 뛰어날지 모르겠으나 응대운영 능력은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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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 천원으로 낚은 후 소주 인당 병 강매 지젼 술먹는 사람 없어서 음료수로 바꿔 달라니 안된다함 다시 한번 충격 음료수로 바꿔도 당신네 천원 이득인데 왜 안바꿔 줘요안먹는 술은 또 가져 가면 안된다 하네 미친 가게를 다봤나 전은 기름지고 개 맛없음무한대인 소주병 강매 콜라 도시락 원소주반납술 하나도 안마시고 그대로 반납하고 나옴와나 개 미친가게 다시는 안감 별 반개도 아까움참고로 소보원에 신고 넣었습니다 개킹받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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